광고닫기

최신기사

한인 포커 선수 성폭행 체포…코네티컷에선 성매매 적발

한인들이 잇따라 성관련 혐의로 체포됐다.     먼저 미주 지역에서 활동해 온 유명 한인 포커 선수가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캐나다 토론토 경찰국은 한 주택에 대해 수색 영장을 집행해 다니엘 권(39)씨를 체포했다고 20일 밝혔다. 권씨는 프로 포커 선수로, 지난 2024년 허슬러 카지노에서 열린 토너먼트에도 출전한 바 있다.   권씨는 지난 15일 토론토 지역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권씨가 감금, 성폭행, 마약 소지 및 판매 목적, 범죄 수익금 소지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코네티컷주 엔필드 지역의 한 스파에서는 50대 한인 여성을 포함해 2명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됐다. 엔필드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노스 메인 스트리트 인근의 오아시스 웰니스 스파를 급습해 한인 여성 순 김(57)씨를 체포했다. 이번 급습은 주민들의 신고 등에 따라 진행됐다. 김씨는 성매매 및 공모 혐의로 기소됐으며, 현재 1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이번 단속으로 김씨 외에 샹 춘 황(57)도 체포됐다. 황씨는 성매매 방조 및 성매매 공모 혐의로 7만50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한편 오아시스 웰니스 스파는 지난 2024년 10월에도 성매매와 관련해 수사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윤서 기자한인 체포 체포한인 포커 한인 여성 한인 다니엘

2026.01.21. 20:09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