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 일원에 선보인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이 1순위 청약접수 결과 4,843명이 몰리며 전 주택형 마감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14일(화) 실시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18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843건이 접수되며 1순위 평균 26.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B로 4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앞서 13일(월)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 접수에서도 189가구 모집에 4,997건이 접수돼 평균 26.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생애최초의 경우 92.0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청약 흥행은 예견된 일이었다는 반응이다. 단지는 약 9,000여 세대 하이엔드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는 노량진 뉴타운에서 첫 분양하는 하이엔드 대단지로, 한강이 가까운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3대 업무지구 접근성, 고급스러운 상품성을 갖춰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기 때문이다. 한편,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세대 규모이며, 이 중 조합원 및 임대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6㎡ 369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 중이다. 당첨자 발표일은 4월 22일(수)이며, 정당계약은 5월 4일(월)~6일(수)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11월 예정이다. 단지는 우수한 상품 설계가 돋보인다. 우선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4bay 판상형 설계(일부 타입 제외)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극대화했다. 세대 내부는 타입에 따라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적용되며, 2.4m의 기본 천장고에 우물형 천장 설계로 천장고를 더욱 높여 실내 개방감을 확보했다. 또한 전용면적 84㎡부터 오픈형 발코니가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일부 세대 제외)돼 실사용 공간을 더욱 넓혔다. 여기에 모든 세대에 전용 세대창고를 제공하며, 단지 내 조·중식 서비스(계획)까지 더해져 호텔식 주거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최상층에 조성되는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필라테스,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사우나, 컨시어지홀, 다목적체육관, G.X룸, 독서실, 카페라운지, 작은도서관 등 하이엔드급 시설이 단지 내에 집약된다. 3대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난 역세권 단지로 수도권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과 7호선 장승배기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이를 이용하면 여의도, 광화문,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와 용산, 서울역 등 핵심 지역을 환승 없이 오갈 수 있다. 실제 여의도역까지 약 3분, 서울역까지 약 12분, 강남역까지도 약 23분이면 도달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단지 주변으로 영화초, 영등포중·고, 성남고, 숭의여중·고 등 초·중·고교가 고르게 밀집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 가능하다. 또한 단지 앞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더현대 서울,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며, 보라매병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강남성심병원 등 주요 의료 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강동현 기자에코플랜트 경쟁률 1순위 청약접수 최고 경쟁률 특별공급 청약
2026.04.14. 17:48
‘영주 아이파크'의 정당계약이 12일(오늘)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예비입주자 추첨 및 계약은 15일(목)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간 청약 접수를 진행, 최고 경쟁률 4.8대 1을 기록하며 흥행 단지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총 37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909명이 청약을 접수하면서 평균 경쟁률 2.42대 1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 전 주택형의 청약 접수를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B 타입에서 나왔다. 해당 타입은 35가구 모집에 2순위까지 168명이 청약을 접수, 4.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209가구 모집에 540명(기타지역 포함)이 청약을 접수한 전용 84㎡A 타입이 2.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 마감됐다. 전용 115㎡ 타입은 61가구 모집에 94명(기타지역 포함)이 청약을 신청해 1.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 마감됐다. 전용 66㎡ 타입은 70가구 모집에 107명이 청약, 1.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주 아이파크'는 이번 청약을 통해 올해 8월 이후 경북 지역 내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가 됐다. 뿐만 아니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1월21~25일 전국 일반분양 아파트와 오피스텔 6개 단지가 청약을 진행한 가운데 일반분양 단지 중 1순위에 청약을 마감한 단지가 전무한 점을 감안하면, 이 단지의 높은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해당 사업지는 영주시 지역 내에서도 교육 여건 및 브랜드 프리미엄, 합리적 분양가, 개발 호재 등을 두루 갖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며 “이러한 장점들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경북 일대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 아이파크'는 경상북도 영주시 휴천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6개 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66㎡ 타입 73가구, 84㎡A 타입 254가구 84㎡B 타입 40가구, 115㎡타입 61가구 등 총 428가구다. 견본주택은 영주시 가흥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 박원중 기자 ([email protected])정당계약 아이파크 영주 아이파크 평균 경쟁률 최고 경쟁률
2022.12.11.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