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으로 교도소에 마약 밀반입 시도…남녀 2명 체포
LA카운티 교도소 수감자들에게 우편을 통해 마약을 전달하려던 시도가 당국에 의해 적발돼 남녀 2명이 체포됐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수감시설 서비스국(Custody Services Division) 형사들은 최근 USPS를 이용한 교도소 내 밀반입 사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했다. 수사 과정에서 셰리프국 조직범죄 태스크포스는 LA카운티 남부 해안 도시인 허모사비치(Hermosa Beach)에서 수색영장을 집행했다. 이 과정에서 43세 여성과 55세 남성 등 2명이 체포됐다. 당국에 따르면 이 여성은 우편을 통해 LA카운티 교도소 수감자에게 마약을 보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은 인용장을 받은 뒤 석방됐다. 반면 55세 남성은 사건과 관련해 체포돼 현재 구금 상태다. 그의 구체적인 혐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당국은 해당 마약이 교도소 내부로 반입되기 전에 사전에 압수했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최근 교도소 내 마약 반입을 막기 위해 보안 시스템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교도소 시설에는 17대의 전신 스캐너와 피체스 구치소 방문센터의 물품 스캐너 2대가 설치돼 있으며, 마약 탐지견 19마리가 무작위 수색에 투입되고 있다. 또한 교도소 우편을 전자 방식으로 관리하는 디지털 메일 시스템 도입도 추진 중이다. 셰리프국은 수감자들의 약물 과다복용을 막기 위해 해독제 나르칸(Narcan·날록손)을 모든 교도관이 휴대하고 있으며 수감동에도 비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생성 기사교도소 밀반입 la카운티 교도소 현재 교도소 최근 교도소
2026.03.05.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