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한인회(회장 박상원)는 지난 12일 뉴욕 베이사이드 거성식당에서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 준비모임을 가졌다. 내년에 열리는 미주 한인 이민 122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모임에는 브루클린한인회 최영배 고문(왼쪽부터)과 박상원 회장, 세계한인재단 건강위원장 백석균 교수, 브루클린한인회 김도영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브루클린한인회]브루클린한인회 미주한의의날 행사 박상원 회장 최영배 고문 백석균 교수 김도영 사무총장
2024.08.14. 20:32
브루클린한인회 박상원 회장(왼쪽)과 최영배 고문(오른쪽)은 5일 베이사이드 거성식당에서 뉴욕주 하원의원 예비선거에 출마한 케네스 백 후보(공화·25선거구) 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브루클린한인회는 미주 한인사회 정치발전을 위해 차세대 한인 후보들에게 정당을 초월해 적극적인 후원 활동을 해오고 있다. [브루클린한인회]브루클린한인회 박상원 회장 최영배 고문 케네스 박 후보
2024.03.06.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