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나라사랑기도운동연합회(회장 박상철 목사, 이하 기도회)가 지난 26일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제 76차 한미나라사랑기도회 예배를 개최했다. 한 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이은숙 목사가 반주를, 정세권 장로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 날 예배 설교는 오쾌한 목사가 주재했다. 오 목사는 시편 90편 10-12절 말씀을 인용해 ‘우리를 불러주신 목적’을 제목으로 한 설교에서 “노인은 늙은 사람이고, 어른은 존경받는 사람”이라며 노인과 어른의 차이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말씀에 합당하게 살며 하나님께 칭찬받는 삶을 살자"고 말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우성원 장로가 ‘대한민국을 위하여’, 배석휘 목사가 ‘미국을 위하여’, 최인동 목사가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를 제목으로 기도한 후 통성으로 합심기도를 이어갔다. 방혜식 목사의 축도를 끝으로 예배를 마친 참석자들은 애난데일 소재 ‘중화원’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교제를 나누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하나님 한미나라사랑기도운동연합회 한미나라사랑기도회 예배 소재 메시야장로교회 최인동 목사
2023.10.03. 14:38
한미나라사랑기도운동연합회(회장 박상철 목사, 이하 기도회)가 지난 29일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제 75차 한미나라사랑기도회 예배를 개최했다. 오쾌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이은숙 목사가 반주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 날 예배 설교는 최인동 목사가 주재했다. 최 목사는 출애굽기 3장 1절-12절 말씀을 인용해 ‘우리를 불러주신 목적’을 제목으로 한 설교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이땅에 부르신 목적에 순종하며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유흥주 장로가 ‘대한민국을 위하여’, 방혜식 목사가 ‘미국을 위하여’, 정운익 목사가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를 제목으로 기도한 후 통성으로 합심기도를 이어갔다. 김택용목사의 축도를 끝으로 예배를 마친 참석자들은 애난데일 소재 ‘중화원’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교제를 나누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한미나라사랑기도운동연합회 최인동 한미나라사랑기도회 예배 최인동 목사 정운익 목사
2023.09.06. 14:32
한미나라사랑기도운동연합회(회장 박상철 목사)가 지난 30일 애난데일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제 70차 한미나라사랑기도회 예배를 드렸다. 오쾌한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이은숙 목사의 반주에 맞춰 최인동 목사가 찬양을 이끌었으며 정세권 장로의 대표기도로 예배의 막을 올렸다. 이날 예배 설교자로 나선 김바울 목사는 요한복음 21장 15절-18절의 성경말씀을 인용해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성경은 지식 얻기위한 역사공부가 아니라 한사람의 영혼을 소생시키려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라며 “사마리아인이 강도당한 유대인을 보살폈듯, 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바로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예수님의 물음에 베드로가 당당히 고백했던 것처럼, 사랑은 곧 믿음이고, 믿음은 순종이며, 순종은 행동”이라면서 “그 행동은 바로 주님처럼 살기위해 내 영혼을 바치는 것”이라고 설교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순서에는 유흥주 장로가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를 기도했다. 박상철 회장의 축도를 끝으로 예배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정다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사랑 한미나라사랑기도운동연합회 한미나라사랑기도회 예배 대표기도로 예배 최인동 목사
2023.05.30. 15:08
제 71차 한미나라사랑기도회가 지난 18일,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오쾌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이은숙 목사의 반주로 최인동 목사가 찬양을, 유흥주 장로가 대표기도를, 이은숙 목사가 특송을 드렸다. 기도회에서 이승희 목사는 요한복음 8장 5절에서 11장까지의 구절을 인용해 ‘선민된 이방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한 훈 목사가 광고를 전한 뒤, 특별기도 순서로 정운익 목사(대한민국을 위하여), 정세권 장로(미국을 위하여), 이덕균 목사(세계 복음화를 위하여)의 인도로 합심 통성기도를 이어갔다. 박상철 목사의 축도를 끝으로 예배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오찬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이방인 선민 이은숙 목사 최인동 목사 정운익 목사
2023.04.19.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