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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이너 최지선(Eunice Choi), 2026 GDUSA 어워드 수상... 글로벌 미디어 브랜드 통합 디자인 성과 입증

시카고예술대학교(SAIC)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 중인 그래픽 디자이너 최지선(미국명 유니스 최, Eunice Choi)이 2026년 GDUSA(Graphic Design USA) 어메리칸 웹 디자인 어워드(American Web Design Awards)의 이메일 마케팅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인 '콩데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 온보딩 저니 이메일' 프로젝트에서 최지선 디자이너는 피그마(Figma)와 세일스루(Sailthru)를 활용해 콩데나스트(Condé Nast) 전체 브랜드의 이메일 템플릿과 온보딩 플로우를 통합 리브랜딩했다. 이를 통해 각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전사적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업계에서는 최지선 디자이너의 이번 콩데나스트(Condé Nast) 통합 리브랜딩 작업에 대해, 단편적인 마케팅 디자인을 넘어 방대한 미디어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 실질적 대안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보그(Vogue), GQ 등 다수 브랜드의 개별적인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독자적인 템플릿 표준화를 통해 고객 접점 경험을 상향 평준화한 점은, 동종 업계의 이메일 마케팅 시스템 구축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지선 디자이너는 현재 뉴욕의 벤처캐피털 회사 쥭스타포즈(Juxtapose)에서 시니어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과 투자자 대상 프레젠테이션 제작 등 핵심 시각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이전에는 미국 대형 미디어 기업 콩데나스트(Condé Nast)에서 CRM 디자이너로 근무하며 보그(Vogue), 아키텍처럴 다이제스트(Architectural Digest), GQ, 와이어드(WIRED), 배니티 페어(Vanity Fair) 등 세계적인 매체들의 이메일 템플릿 리브랜딩을 전담했다.   그는 콩데나스트(Condé Nast) 재직 이전에도 메이시스(Macy's, Inc.)에서 디자이너 스페셜리스트로서 'Own Your Style' 캠페인의 디지털 및 인쇄 광고 콘텐츠를 총괄 제작했으며, 2022년 론칭된 메이시스 웨딩 앤 레지스트리(Macy's Wedding & Registry) 페이지의 리드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등 미국 내 주요 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러한 업무 성과를 바탕으로 최지선 디자이너는 2020년 GDUSA 어메리칸 웹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비롯해 2020년 인디고 디자인 어워드(Indigo Design Award) 브랜딩 부문 금상, 2021년 그래피스 디자인 애뉴얼(Graphis Design Annual) 어너러블 멘션 등 다수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최지선 디자이너는 복잡한 정보와 브랜드 스토리를 직관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한정된 플랫폼 내에서도 기업의 정체성을 일관되게 구현하는 시각적 스토리텔링 방법론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현식 기자디자이너 그래픽 최지선 디자이너 디자인 어워드 그래픽 디자이너

2026.06.0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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