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쯤 LA 10번 프리웨이가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 미국자동차협회(AAA)는 추수감사절 연휴 중 약 818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27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상진 기자추수감사절 대이동 추수감사절 대이동 추수감사절 연휴
2025.11.26.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