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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비자 무작위 추첨 폐지 확정

무작위 추첨 방식의 전문직 취업비자(H-1B) 추첨 프로그램 폐지가 확정됐다.     국토안보부(DHS)는 23일 성명을 통해 “고숙련, 고임금 인력에 H-1B 비자를 우선적으로 배정하는 방향으로 H-1B 비자 선정 절차 규정을 바꾸기로 확정했다”며 “이는 미국 노동자들의 임금과 근로 조건, 고용 기회를 더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규정은 2026년 2월 27일부터 시행되며, 2026~2027회계연도 H-1B 비자 등록 시즌에 적용될 예정이다.     국토안보부는 기존 H-1B 비자 수혜자 선정에 사용된 무작위 추첨 방식을 없애고, 고숙련 및 고임금 지원자에게 더 큰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자 신청자의 임금 수준을 네 단계로 나누고 그룹에 따라 추첨 확률을 높이는 방식이다.     아울러 국토안보부는 “기존 H-1B 비자 신청자 추첨 방식은 남용 사례가 많았고, 기업들이 저임금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는 데 악용됐다”고 설명했다. 일부 국가에선 신청자들이 여러 회사 명의로 중복 신청서를 제출해 당첨 확률을 높이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이처럼 H-1B 비자 프로그램을 악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투명성 강화 조치를 이어 왔다. 앞서 해외거주자가 H-1B 비자 신규 신청시 10만 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내용도 발표해 혼란을 키웠다. 이 방침에 대해 연방정부는 여러 기업으로부터 소송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무작위 추첨 무작위 추첨 신청자 추첨 추첨 프로그램

2025.12.23. 21:20

[본지 한인 언론 최초 현장 취재] 오늘 조 추첨, 월드컵 열기 속으로

미국 수도인 워싱턴 DC가 월드컵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을 5일(오늘) 오전 9시(서부시간) 케네디센터에서 개최한다.   본지는 한인 언론 최초로 월드컵 조 추첨식 현장 취재를 통해 생생한 소식들을 미주중앙일보 웹사이트(koreadaily.com)와 지면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추첨식 현장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을 비롯해 유명 코미디언 케빈 하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 프로풋볼(NFL)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 톰 브래디 등 스타들도 대거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홍명보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 축구계 원로 차범근 전 감독 등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들도 참석한다.     한국은 FIFA 랭킹 22위로 상위 그룹에 속하는 2번 포트에 배정됐다. 대진운에 따라 ‘로드맵’이 달라지는 만큼 한인들의 관심도 케네디센터로 향하고 있다.   워싱턴 DC 내 호텔과 공항, 지하철역 등에는 조 추첨식을 보기 위해 팬들과 취재진이 속속 몰리고 있다. 추첨식이 열리는 케네디센터 곳곳에는 안내 부스가 설치됐고, 참석자 이동 동선을 조정하기 위한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며 분주한 분위기다.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FIFA 조 추첨식’ 로고 앞에는 기념촬영을 하려는 팬들로 북적였다.   이번 조 추첨식에는 미국을 비롯한 공동 개최국(멕시코·캐나다) 정상들도 참석하기 때문에 행사장 주변 보안도 한층 강화됐다. 각종 검색 장비와 금속 탐지 게이트도 설치됐다.   조 추첨식에 앞서 4일 진행된 패널 토론회에서 FIFA 글로벌 개발 디렉터를 맡고 있는 아르센 뱅거 전 아스널 감독은 “월드컵은 한 나라 전체가 하나의 팀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유일한 순간”이라며 “경기력 이상의 감정과 애국심이 대회를 특별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조 추첨은 본격적으로 월드컵의 시작을 알리는 절차다. 결과에 따라 대진팀은 물론 각국 대표팀의 경기 일정과 이동 동선이 확정되기 때문이다. LA에서는 개막전을 포함해 총 8경기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48개국이 본선에 나선다. 조별리그는 4팀씩 12개 조로 나뉘어 치러지며, 내년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북미 전역에서 분산 개최된다.   워싱턴DC=강한길 기자 본지 한인 언론 최초 현장 취재 월드컵 추첨 북중미 월드컵 월드컵 열기 추첨식 현장

2025.12.0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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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사전심사 대상 추첨 완료

2025~2026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쿼터가 모두 소진됐다.     지난달 31일 이민서비스국(USCIS)은 석사용 2만개와 학사용 6만5000개 등 총 8만5000개의 H-1B 쿼터를 초과하는 온라인 사전등록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또 온라인 사전등록자에 대한 무작위 추첨을 실시해 취업비자 청원서(I-129) 신청 대상자 선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통보를 받은 신청자는 4월 1일부터 I-129를 제출해 H-1B 비자 신청을 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90일이다. I-129 청원을 제출할 때는 수혜자의 여권 또는 여행서류 증빙, 제안받은 직업이 전문직에 해당되는 증거, 수혜자의 교육 및 경험요건 충족 증빙, 인증된 노동승인 신청서(LCA) 등 필수 서류를 함께 내야 한다.     이후 USICS는 제출된 I-129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청원서가 승인되면 2025~2026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오는 10월 1일부터 비자가 유효하게 된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사전심사 추첨 온라인 사전등록자 사전심사 대상 무작위 추첨

2025.04.01. 18:28

오늘 추첨 메가밀리언, 잭팟 10억 달러 육박

‘파워볼’과 함께 양대 복권으로 꼽히는 ‘메가밀리언’ 복권의 이번주 당첨금이 10억 달러 규모로 불어났다. 21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오늘(22일) 추첨이 되는 1등 당첨금은 9억77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는 역대 복권 중 10번째로 큰 금액이다. 당첨금이 이같이 불어난 건 지난해 12월 8일 이후 3개월 넘게 1등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메가밀리언은 1∼70 사이 숫자 5개와 1∼25 가운데 숫자 1개를 맞춰야 1등에 당첨된다. 이론상 1등 당첨 확률은 3억260만분의 1로, 파워볼의 2억9220만분의 1보다도 어렵다. 복권 사상 최대 당첨금은 2022년 11월 파워볼 복권에서 나온 20억4000만 달러다. 메가밀리언 당첨금은 전액을 29년으로 분할해 연금처럼 받거나, 한번에 현금으로 받되 절반만 받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이번 당첨자가 받는 실수령액은 생각보다 적을 수도 있다고 AP는 전했다. 우선 당첨자가 한번에 수령을 택할 경우 당첨금은 절반(4억6100만 달러)으로 줄어든다. 당첨자 대부분이 일시 수령을 택한다고 한다. 또 세법은 복권 당첨금에 대해 24%를 연방 세금으로 징수하게 돼 있다. 여기에 주 소득세도 납부해야 한다. 1등이 여러 명일 경우 당첨금이 쪼개져 수령액이 적어질 수도 있다. 앞서 2016년 1월 파워볼에서는 당첨자 3명이 15억8600만 달러를 나눠 가졌다. 김경준 기자 [email protected]메가밀리언 추첨 오늘 추첨 밸리 지역 데이비드 곰버그

2024.03.2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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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파워볼 추첨…잭팟 상금 14억불…역대 5위로 많은 당첨 금액

파워볼 로토 당첨금이 14억 달러까지 치솟았다.   파워볼 역사상 세 번째, 미국 로토 역사상 다섯 번째로 큰 당첨금이다.   가주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4일 파워볼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오늘(7일) 오후 7시 59분에 다시 추첨이 진행된다. 파워볼은 오후 7시 전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파워볼은 33회 연속 1등이 나오지 않았다.   파워볼 당첨금이 14억 달러까지 치솟자 KTLA는 LA다운타운 자바시장의 라스팔미타스 미니 마켓에 로토를 사려는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곳은 지난 7월 파워볼 잭팟이 10억8000만 달러까지 올랐을 때 당첨자가 나왔던 업소다.   이 마켓의 업주 마리아 멘지바르씨는 "난 7월 당첨자가 나온 이후 가게 매출이 40% 이상 증가했다"며 "우리 가게에서 당첨자가 나왔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애리조나,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수백 마일을 운전하고 와서 로토를 사는 고객들도 있다"고 말했다. 장열 기자 [email protected]파워볼 추첨 파워볼 당첨자 파워볼 당첨금 파워볼 잭팟

2023.10.0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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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오늘 추첨 9억6천만불

가주복권국에 따르면 파워볼 당첨금이 9억6000만 달러로 치솟았다. 이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큰 금액이다. 파워볼 역사상 네 번째로 큰 당첨금이다.   추첨은 30일(오늘) 오후 7시 59분에 진행된다. 파워볼은 이날 오후 7시 전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가주복권국 관계자는 “현금 가치는 4억4140만 달러다”며 “가주민이 당첨됐을 경우에는 법률에 따라 24%의 연방세를 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파워볼 로또는 한장에 2달러다. 파워볼 숫자가 당첨 번호와 모두 일치할 확률은 2억9220만 분의 1이다.   장열 기자 [email protected]파워볼 추첨 파워볼 당첨금 파워볼 역사상 파워볼 숫자

2023.09.29. 22:28

H-1B 신청 대상 추첨 완료

2023~2024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쿼터가 모두 소진됐다.   27일 이민서비스국(USCIS)은 석사용 2만 개와 학사용 6만5000개 등 총 8만5000개의 H-1B 쿼터를 초과하는 온라인 사전등록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또 온라인 사전등록자에 대한 무작위 추첨을 실시해 취업비자 청원서(I-129) 신청 대상자 선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통보를 받은 신청자는 4월 1일부터 I-129를 제출해 H-1B 비자 신청을 할 수 있다. 단, I-129 청원은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없고,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90일이다.   이후 USICS는 제출된 I-129에 대한 심사를 거쳐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또 청원서가 승인되면 2023~2024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오는 10월 1일부터 비자가 유효하게 된다.   USCIS는 I-129 청원서를 적법하게 제출할 경우 청원 접수를 알리는 통지서(I-797)를 받게 되는데, H-1B 신청 기간 동안 신청자가 몰려 통지서 배송이 지연될 수 있다며 “청원서가 도착했다는 배송업체의 확인을 받은 후에 통지서를 받지 못했다고 재차 청원서를 제출하면 중복 제출로 청원이 거부 또는 취소될 수 있다”며 주의를 요구했다. 심종민 기자 [email protected]신청 추첨 온라인 사전등록자 신청 대상자 신청 기간

2023.03.28. 20:51

오늘 추첨 메가 복권 잭팟 당첨금 5억6500만 달러까지 치솟아

      오늘(27일) 밤 추첨하는 메가 밀리언 복권 잭팟 당첨금이 5억6500만 달러로 올랐다.     잭팟 당첨금을 일시불로 요청할 경우 당첨자가 손에 쥐는 현금은 2억9360만 달러이다.   지난 주 금요일 추첨에서 뽑힌 당첨 번호는 15, 21, 32, 38, 62이고 메가 볼 번호는 8이다.   오늘 잭팟 당첨금은 올해 메가 밀리언 복권 추첨 가운데 2번째로 큰 액수다.  올해 메가 밀리억 복권 최대 잭팟 당첨금은 지난 7월 일리노이 주 데스 플레인스에서 판매된 복권으로 13억4000만 달러였다.   미국 역사상 최대 복권 당첨액은 지난해 남가주에서 판매된 파워볼 복권으로 20억4000만 달러였다.  김병일 기자당첨금 추첨 잭팟 당첨금 복권 잭팟 복권 추첨

2022.12.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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