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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메시지] 줄리 원 뉴욕시의원 “한인회 놀라운 업적 이어나가길”

줄리 원 뉴욕시의원은 “지난 60여 년 동안 뉴욕한인회는 한인 이웃들이 교육 기회, 일자리, 문화 행사 및 주요 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뉴욕한인회가 놀라운 업적을 이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뉴욕한인회 지도부와 직원들의 지속적인 성공을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윤지혜 기자축하메시지 뉴욕시의원 한인회 뉴욕한인회 지도부 동안 뉴욕한인회 한인 이웃들

2023.06.12. 20:13

[축하메시지] 존 리우 뉴욕주 주상원의원 “커뮤니티 발전에 지속 협력 필요”

존 리우 주상원의원은 “이번 선거에 한인 2세들을 포함해 많은 유권자들이 참여했고, 이는 한인 커뮤니티의 힘과 성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제 우리는 뉴욕 시민으로서 한인 커뮤니티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축하메시지 주상원의원 커뮤니티 커뮤니티 발전 리우 주상원의원 리우 뉴욕주

2023.06.12. 20:12

[축하메시지] 찰스 윤 전 뉴욕한인회장 “한인사회 화합 위해 뛰어달라”

찰스 윤 전 뉴욕한인회장은 김광석 제38대 뉴욕한인회장 당선인에게 “뉴욕 일원 한인사회의 화합을 위해 열심히 뛰어주시기를 바라고, 모든 사람을 아우를 수 있도록 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12일 밝혔다.     윤 전 회장은 “김 당선인께서 공약하셨던 것처럼, 앞으로 한인 2·3·4세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한인회의 토대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며 “시니어 한인 분들의 참여도 도모할 수 있도록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약속을 지켜 달라”고 전했다.   윤 전 회장은 이번 선거로 임기 마지막에 발생한 잡음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고, 단합된 한인사회가 되기를 기원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축하메시지 뉴욕한인회장 한인사회 뉴욕한인회장 당선인 한인사회 화합 시니어 한인

2023.06.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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