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서 보안관 대리가 총격을 당했지만 몸에 착용하고 있던 바디카메라 덕분에 목숨을 건진 사건이 발생했다. 플로리다의 Volusia County Sheriff's Office는 최근 당시 상황이 담긴 경찰 바디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다른 출동 경찰관의 카메라에 촬영된 것이다. 당국에 따르면 경찰은 한 주택에서 발생한 기물 파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이 집에 접근하자 집 안에 있던 한 남성이 갑자기 안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밖으로 나와 경찰을 향해 총을 발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안관 측은 당시 용의자가 경찰을 향해 총 1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한 명이 팔과 다리에 각각 총상을 입었다. 그러나 몸에 착용하고 있던 바디카메라가 총탄 일부를 막아내면서 치명적인 부상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한 경찰관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당국은 사건 당시 정확한 경위와 용의자의 행동 동기 등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경찰 난사 출동 경찰관 바디카메라 덕분 보안관 측은
2026.03.04. 16:26
오렌지카운티 풀러턴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운전자가 차량으로 소화전을 들이받아 거대한 물기둥을 만들고, 흠뻑 젖은 채 도주하다 경찰에 체포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건은 일요일 새벽, 풀러턴 시내 한 쇼핑센터 인근에서 발생했다. 풀러턴 경찰국에 따르면, 흰색 세단을 몰던 운전자는 먼저 도로변 소화전을 들이받은 뒤, 인근 쇼핑센터의 전신주까지 연달아 충돌했다. 경찰은 사건 직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주 전략이 소화전을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처럼 만드는 거라면, 상황이 잘 풀리고 있다고 보긴 어렵다”고 농담 섞인 글과 함께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소화전에서 거세게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와 사고 직후의 현장이 담겼다. 첫 출동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한 목격자는 “물 자국을 따라가 보라”는 조언을 건넸고, 경찰은 실제로 물에 흠뻑 젖은 용의자를 인근에서 발견했다. 경찰 바디캠 영상에는 용의자가 잠시 도주하다가 짧은 도보 추격 끝에 체포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해당 인물은 경미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된 뒤, 음주운전(DUI) 및 뺑소니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연말연시에는 특히 음주운전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리운전이나 차량 공유 서비스 이용을 당부했다. AI 생성 기사음주운전 소화전 물기둥 전신주 도로변 소화전 출동 경찰관
2025.12.30.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