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영 기자사설 출판기념회 출판기념회 개최 이민진 작가 단독 이민진
2026.10.14. 22:12
한미충효회 출판기념회 임형빈 한미충효회
2026.09.21. 22:16
뉴욕가정상담소 출판기념회 뉴욕가정상담소 아시안 이민자 이야기
2026.09.09. 17:23
미국장로교(PCUSA) 총회 한인목회실 초대 총무를 지낸 김선배 목사가 북미에서 펼친 40년간의 목회 여정을 담은 책 ‘북미주 광야목회 40년 이야기’의 출판 기념 감사예배가 지난 22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렸다. 1부 감사예배는 손정훈 담임목사의 환영사로 시작해 계지영 목사가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하는 삶’에 대해 설교했다. 저자가 이사장을 맡았고, 현재도 명예이사장으로 활동하는 조지아센추럴대학교(GCU)의 김창환 총장이 축사를 전했다. 김 총장은 “GCU를 대표해 축하의 말을 전할 수 있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책은 개인의 회고록이 아닌, 북미의 한인 이민 목회자들의 희생과 눈물을 담은, 한 세대가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귀한 사역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영일 전 장신대 총장도 “이민교회의 역사를 담은 책”이라며 축사를 전했다. 김선배 목사는 1977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 한인연합장로교회 2대 목사로 부임하고 1981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것을 언급하며 “고향에 온 것 같이 좋다”며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당시 미국장로교(PCUSA) 산하에 일본계와 중국계가 대부분인 ‘아시안 목회’ 밖에 없었던 시절, ‘코리안 데스크’를 만들기 매우 힘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새로운 이민 목회라는 것을 리더들에게 강조했다”며 최초로 한인목회실 총무를 맡았다고 말했다. 그는 교단 내 한인목회실이 독립 기구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미 전역의 한인교회와 목회자를 대상으로 신학교육과 교회 개척, 목회자 리더십 개발 및 차세대 목회 지원 사업 등을 펼쳤다. 김 목사는 이어서 “광야란 이민목회 현장을 말한다. 개인의 이야기보다 미국 장로교 안 우리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책을 쓰면서 우리의 시대가 지나갔구나 느꼈다. 새로운 시대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쓰일 것이다. 여러분의 목사님을 사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출판기념회 행사는 연합장로교회와 GCU가 후원하고, 미국장로교 한인은퇴목사회가 주관했다. 윤지아 기자출판기념회 이야기 북미주 광야목회 김선배 목사 이민목회 현장
2026.08.24. 14:40
미국에 이민 온 지도 벌써 4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얼마 전 88세 미수를 맞이한 기념으로 시집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70세에 문단에 등단했으니 어언 18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그동안 여러 권의 시집과 수필집을 출간했지만 크리스찬 신앙 시집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 생에 마지막 출판기념회라고 생각해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 손님들에게 대접할 음식도 맛있는 한식 케이터링으로 준비했다. 초대한 인원은 70여 명이었지만 음식은 100명분으로 넉넉하게 주문했다. 큰 케이크도 준비했고, 며느리가 수박 조각으로 예쁜 꽃을 만들어 잔칫상이 더욱 풍성하게 보였다. 잔칫집에 음식이 모자라면 그것처럼 난감한 일이 없기 때문이다. 성경에도 요한복음 2장에 ‘가나 혼인 잔치’가 나오는데 예수님 어머님께서 맛있는 포도주로 손님들을 대접했지만, 잔치가 한창일 때 포도주가 떨어지는 불상사가 벌어졌다. 당황한 예수님 어머님은 예수님께 그 사실을 알렸지만, 예수님은 포도주 대신에 맹물을 항아리 아귀까지 채우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 어머님은 의심이 나면서도 주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순종했더니 맹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기적이 일어나 잔치를 잘 치를 수 있었다. 나는 기적을 행할 수 없지만 최고의 음식으로 손님들을 기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미수 축하 잔치라 손님들이 집으로 가지고 갈 수 있는 약밥도 100명분을 주문했다. 신앙 시집이라 나무 십자가 목걸이도 준비했다. 기독교 서점을 여러 곳 돌아다니면서 최고의 품질, 예쁜 디자인 등을 고려해서 100여 개를 준비했다. ‘Thank you!’라고 쓴 스티커도 십자가에 부쳤다. 성경에도 받는 자 보다 주는자가 복이 있다고 했다. 누가복음 6장 38절에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라는 말이 있다. 누구에게서 선물을 받을 때보다 누구에게 은혜를 베풀 때 기쁨이 배가 되어 엔돌핀도 더 많이 분비된다고 한다. 예수님은 가장 소중하고 귀한 목숨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 예수님을 조금이라도 닮고자 나는 오늘도 교회 새벽예배 후 기도로 일과를 시작한다. 김수영 / 수필가이 아침에 출판기념회 미수 예수님 어머님 미수 축하 시집과 수필집
2026.07.20. 18:06
출판기념회 한국디카 한국디카시협회 출판기념회
2026.05.31. 20:00
조지아주 애틀랜타 원로 지도자로서 왕성히 활동해온 지천(支泉) 권명오(90) 전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에 대한 보은의 의미에서 한인단체들이 출판 기념 행사를 마련한다. 봉사단체 미션아가페와 한국학교, 중대부고·중앙대학교 동문회는 오는 16일 아틀란타 한인교회 다목적실에서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 기념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최주환 한국학교 이사장은 “1980년 휴스턴 한국학교를 발기하고 1994년부터 이사장을 맡으며 평생 한인 2·3세 교육에 바치신 열정이 대단하다”며 “애틀랜타 이민사의 산증인이자 우리 사회 큰 어른이신 권 전 이사장께서 구순을 맞이하고도 사그러지지 않는 열정으로 자서전을 낸 것은 마땅히 축하해야할 지역사회 경사”라고 전했다. 권명오 전 이사장은 동남부한인회와 애틀랜타한인회 자문위원장, 청소년센터 자문위원장, 한인 74 퍼레이드 명예대회장을 역임하며 사회봉사를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외교통상부장관상, 재향군인회 자랑스러운 한인상 등을 수상했다. 중대 연극영화과 졸업 후 KBS 공채 탤런트 2기로 12년간 활동한 경력을 살려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 회장을 맡기도 했다. 지난달 출간된 에세이집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은 지난 5년간 애틀랜타 한인 신문에 연재해 온 글들을 묶은 것이다. 권명오 전 이사장은 “기억할 수 있을 때 살면서 보고 느끼고 깨달은 것을 하나씩 풀어내고 싶었다”며 “우리의 열정적 민족성, 뛰어난 창작력을 기록하고 평생의 동반자였던 우리 한인 동포들이 자부심을 갖고 살도록 당부하는 말을 담았다”고 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출판기념회 한인단체 애틀랜타한인회 자문위원장 애틀랜타 한국학교 원로 지도자
2026.05.07. 13:58
출판기념회 뉴욕디카 뉴욕디카시 창간호 공모전 시상식
2026.04.13. 18:00
뉴욕에서 디지털 시 창작 장르 ‘디카시’의 첫 작품집이 발간됐다. 미동부 한국디카시인협회는 최근 ‘뉴욕디카시’ 창간호를 출간하고, 오는 10일 오후 5시 플러싱 디모스연회장에서 출판기념회 및 제1회 뉴욕디카시 공모전 시상식, 디카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창간호에는 협회 회원 24명이 참여해 각 3편씩 총 72편의 디카시 작품이 수록됐다.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사진과 5행 이내의 짧은 시, 그리고 제목이 결합된 복합 예술 장르다. 사진과 텍스트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져야 작품이 완성되며, 사진 속 내용을 그대로 설명하기보다 여백과 함축을 통해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출간을 기념해 지난달 30일 뉴욕중앙일보를 방문한 협회 회원들은 “디카시를 접한 후 사진을 찍는 방식 자체가 달라졌다”며 “순간 포착된 이미지와 시적 영감이 만나는 과정에서 더 깊은 작품이 탄생한다. 사진과 제목, 내용이 어우러져 하나의 시가 탄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창간호 출간을 기념해 제1회 뉴욕 디카시 공모전도 진행 중이다. 3일까지 5행 이내의 시와 사진, 제목을 함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오는 10일 출판기념회에서는 한국디카시인협회 김종회 회장이 ‘세계의 중심에서 꽃 핀 디카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미광 뉴욕디카시인협회장은 “아직까지 디카시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이날 오시면 궁금증을 해결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디카시가 개인의 내면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잃어버린 꿈과 감성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판기념회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공모전 이메일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행사 당일에는 창간호도 무료로 증정될 예정이다. 글·사진=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출판기념회 뉴욕디카 황미광 뉴욕디카시인협회장 뉴욕디카시 공모전 한국디카시인협회 김종회
2026.03.31. 17:34
한인 경영학계 원로인 김기천 박사(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의 ‘자영업 성공 가이드북’ 출판기념회가 지난 14일 아로마센터 5층 더 원 이벤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지인이 참석해 김 박사의 출간을 축하했다. 김 박사는 LA카운티 중소기업 커미셔너, 재미경영학회 초대 회장, 미정부조달연구소 소장, 한인커미셔너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김기천 박사 제공]출판기념회 김기천 김기천 박사 미정부조달연구소 소장 la카운티 중소기업
2026.03.18. 17:42
가든문학회(회장 송선주)가 지난달 27일 가든그로브 성공회교회에서 동인지 제2집 발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속 작가 15인의 동인지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로 문학계 인사 20여 명을 포함해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박하영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성민희 작가의 ‘성찰하는 글쓰기’ 강좌 개설도 발표됐다. 회원들이 새해에도 활발한 창작 활동과 문학적 교류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가든문학회 제공]출판기념회 가든문학 가든문학 출판기념회 발간 기념행사 가든그로브 성공회교회
2026.02.15. 18:00
오렌지카운티의 중견 문학 단체 가든수필문학회(회장 송선주)가 두 번째 동인지 '가든문학'을 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성공회 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삶을 기록하는 수필의 의미를 되새기는 문학 축제로 꾸며진다. 회원들이 직접 집필한 작품을 낭송하며 문학의 향기를 나누는 한편 성민희 강사의 깊이 있는 수필 강연도 마련돼 지역 문학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선주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글이 한 권의 책으로 묶여 감회가 깊다”며 “문학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비는 개인 20달러, 부부 30달러이며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문의: (949)690-0631 이은영 기자 가든수필문학회 출판기념회 가든수필문학회 동인지 출판기념회 개최 지역 문학인들
2026.01.11. 17:50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가 지난 15일 용수산에서 재미수필 제27집 출판기념회와 제20회 재미수필 신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회원을 비롯해 문인과 지역 문학인 등 80여 명이 참석해 이민사회의 삶과 정체성을 수필이라는 장르를 통해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올해 발간된 재미수필 제27집에는 회원 46명의 작품 92편이 수록됐으며 협회 연혁과 함께 제20회 신인상 수상자인 이성기·이창범·김미래·이숙현 씨의 작품도 실렸다. 수필이라는 문학적 형식 안에 이민자들의 경험과 사유, 감정이 촘촘히 담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수필은 자신이 살아온 길을 사유하며 새롭게 성찰하는 문학”이라며 “이번 신인상 수상자들이 그 여정의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따뜻한 격려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더 많은 신예 수필가들이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가 “문학을 통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위로받는 따뜻한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는 수필이 갖는 치유의 힘과 이민 문학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도 이어졌다. 1999년 창립된 재미수필문학가협회는 지난 25년간 미주 한인사회에서 수필 문학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 왔다. 매년 ‘재미수필’ 발간과 신인상을 통해 신진 문인 발굴과 문학적 교류 활성화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한 회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수필가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열어두고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커뮤니티 속에서 수필 문학을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714)448-6908, [email protected]출판기념회 재미수필 재미수필 신인상 재미수필 제27집 출판기념회 개최
2025.11.23. 18:00
미주 한국소설가협회(회장 박혜자)는 지난 8일 LA 한인타운 아로마센터 더원 뱅큇홀에서 ‘미주 한국소설 제15호’ 출판기념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규호·홍영옥 전임 회장이 공로상을 받았으며, 제3회 미주 한국소설 문학상은 이용우 소설가, 신인문학상은 박희례 작가에게 돌아갔다. 행사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뜻깊은 자리를 마무리했다. [미주 한국소설가협회 제공]미주한국소설 출판기념회 미주한국소설 출판기념회 미주 한국소설가협회 회장 박혜자
2025.11.17. 19:29
출판기념회 민병갑 민병갑 교수
2025.10.28. 18:05
지난달 28일 서울교대 남가주 동문회(회장 이현인)는 첫 동문 문집 ‘나성에 뿌려진 씨앗’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동문들은 문집에 LA 이민생활, 연구와 선교활동, 생활 속 성찰과 지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서울교대 남가주 동문회는 2026년 2월 21일 정오 LA한인타운 용수산에서 동문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동문들이 첫 동문 문집 발간을 축하하고 있다. [서울교대 남가주 동문회 제공]게시판 사설 출판기념회 서울교대 남가주 씨앗 출판기념회 동문 문집
2025.09.01. 18:00
올해 100세를 맞은 임형빈 한미충효회 회장이 또 한 권의 책을 발간했다. '세월은 가건만'이라는 제목의 이번 회고록은 오는 29일(토) 플러싱 좋은씨앗교회(35-18 Linden Place)와 내달 4일(금) 뉴저지 팰팍 파인플라자(7 Broad Ave. #201)에서 오후 5시에 열리는 출판기념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책에는 임 회장이 100년의 인생 여정을 걸어오며 겪은 다양한 경험과 감회, 그리고 후세를 향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임 회장은 지난 2014년 자서전 '아름다운 섬김'을 시작으로 '섬김의 삶'(2019), '40년 이민생활의 발자취' (2021) '은혜의 강물'(2024) 등 꾸준히 저술 활동을 이어왔으며, 특히 '은혜의 강물'은 과거 은사로부터 도움을 받아 성공한 여성 의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집필되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이번 신간 '세월은 가건만'은 그동안의 저작들을 집대성하는 성격을 갖고 있으며, 오랜 세월 신앙과 봉사의 길을 걸어온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후세들에게 교훈을 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김기환 뉴욕총영사,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민병갑 퀸즈칼리지 교수, 시인 황미광 박사가 추천서를 써준 흥미진진한 글들의 모음이다. 1925년 9월생인 임 회장은 1981년 미국으로 이민한 뒤 플러싱노인회, 뉴욕한인상록회, 플러싱경로센터 등 여러 한인 단체에서 회장을 맡아 한인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그는 한국의 전통적인 효 사상을 미국 내 한인사회에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30년 이상 헌신해 왔으며, 그가 이끄는 한미충효회는 매년 효자·효부 및 장학생 시상식을 통해 효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임 회장은 24일 뉴욕중앙일보를 방문해 “'세월은 가건만'에는 100년의 삶을 돌아보며 느낀 감사와 교훈을 담았다. 오늘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선하고 바른 길을 걸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고 말했다. 출판기념회 참가비는 1인당 30달러며, 참석자에게는 '세월은 가건만'과 '은혜의 강물' 두 권이 증정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전화(917-696-2342 또는 646-338-3080)로 하면 된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한미충효회장 출판기념회 임형빈 한미충효회장 출판기념회 참가비 뉴욕한인회장 민병갑
2025.03.24. 21:26
몇 번의 퇴고를 거친 원고를 출판사에 넘기고 표지까지 정하고 나니 비로소 책을 낸다는 실감이 났다. 첫 책이라 출판기념회를 조촐하게라도 하고 싶었다. 남편과 함께 추천받은 몇 곳을 직접 방문해서 밥을 먹어보고 분위기도 비교한 후 A 센터로 정했다. 높은 천장과 화사한 조명이 마음에 들었다. 은퇴 후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자주 티격태격하던 우리는 오랜만에 의견일치를 본 셈이다. 장소를 정하니 나머지는 일사천리였다. 내가 속해 있는 ‘재미 수필협회’의 도움으로 초청장과 순서지를 만들었다. 수필가 선배들께 축사와 격려사를 부탁했다. 사진을 배운 친구들이 사진을 찍어주기로 했다. 축하 연주를 부탁하니 흔쾌히 해준다는 분이 계셔서 분위기가 한층 빛나게 되었다. 반주자로 기타리스트분도 소개받았다. 내가 다니는 미술 교실 선생님은 식탁마다 예쁜 센터피스 꽃을 만들어 선물해 주었다. 화사한 분위기가 더해졌다. 행사장에 걸 배너를 찾아오니 내 이름 석 자가 반짝인다.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가 아닌 내 이름을 참으로 오랜만에 찾은 듯싶다. 감개무량했다. 내 책을 응원해 주는 지인들이 모인 즐거운 잔치였다. 행사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 방명록을 읽으며 분에 넘치는 축하와 격려에 취해도 보았다. 인정받는다는 느낌이 좋다. 그분들의 응원하는 마음을 내 마음속 깊이 간직하련다. 앞으로 글쓰기에 농땡이 부리지 않고 좋은 글로 보답하리라 다짐했다. 나 혼자라면 결코 불가능한 일이 여러분의 도움으로 매끄럽고 아름다운 행사가 됐다. 세상은 혼자 사는 것처럼 때때로 외롭고 힘들지만 ‘모든 것이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를 가슴 깊이 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따뜻한 시간이었다. 감사하다. 역사상 최악이라는 LA 큰 산불로 어려운 중에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훈훈한 분위기의 행사를 마치니 행복했다. 축하 연주해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하려고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기타 반주하신 분이 밑줄까지 쳐가며 읽었다고 책을 보여주셨다. 나는 내게도 드디어 열렬한 팬이 생긴 양 흥분했다. 내 책의 운명이 혹시라도 라면 냄비 받침이 되는 거 아냐 싶었는데, 큰 수확이다. 단 한 명이라도 공감을 해주는 독자가 있으면 글을 계속 쓰고 싶은 게 글 쓰는 이의 마음일 것이다. 새해 결심으로 한 달에 수필 한 꼭지를 꼭 써야지 마음먹고 컴퓨터 앞에 앉았으나 학생 때 버릇 환갑이 지났어도 여전하다. 책상 정리만 하고 있다. 최숙희 / 수필가이아침에 출판기념회 재미 수필협회 수필가 선배들께 감사 인사
2025.02.06. 18:09
달라스 한인문학회가 지난 12월1일 일요일 오후 4시, 수라 식당 소연회실에서 60여 명의 참석자들이 모인 가운데 달라스문학 19호 출판기념회 및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을 겸한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체 4부로 진행된 이 날 행사 1부에서 달라스문학 19호 출판 기념식을 가졌다. 달라스 한인문학회의 출판 기념식은 달라스 한인문학회 김양수 회장의 개회인사를 시작으로 초대된 내빈소개. 이어서 지난 한 해 경과보고와 재정/감사보고 그리고 달라스 한인회 김성한 회장의 축사와 상명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해군 군악대 전역을 한 김지헌씨의 색소폰 연주로 이어졌다. 1부 마지막 무대는 달라스문학 19호 편집을 맡은 달라스 한인문학회 박인애 편집국장의 출간 소감 및 총평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어진 2부 행사에는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이 있었으며 3부에는 디카시 공모전 수상자들의 시 낭송으로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갖게 한 시간을 가졌다. 4부에는 송년회로 식사를 마친 참석자들 모두 임태성 부회장과 백현남 서기가 진행하는 게임 및 여흥을 즐기는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다. 이 날 달라스문학 19호 출판기념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한인회 김성한 회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달라스문학은 작품이 나올 때 마다 한인 동포 사회와 문학을 잇는 귀중한 가교 역할과 우리 이민자들의 삶과 문화를 풍성하게 해주었다. 이번 19호 작품 또한 그런 정성과 깊이가 고스란히 담긴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문학은 단순히 글로 이루어진 예술을 넘어서, 우리의 정체성과 역사를 기록하고, 다음 세대에 지금 우리의 현실을 전해주는 중요한 매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민자로서 우리의 삶과 이야기를 남긴다는 것은 단순히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한인 동포 공동체의 자산을 남기는 일이라 믿는다.”며 출간을 위해 시간과 정성을 아끼지 않은 많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밝혔다. 한편 달라스 한인문학회가 주최한 디카시 공모전에는 많은 한인들이 도전하였으나 본심 심사위원에게 넘어간 작품들은 모두 20명으로 시 34편이 최종 올라갔다. 심사위원으로는 문학평론가와 한국디카시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종회씨가 맡았다. 이날, 달라스 문학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임태성 부회장이 대독한 김종회교수 심사평을 살펴보면 “출품작 모두가 수상작이 되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고르고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모국어의 땅 한국에서도 이러한 현상을 보기가 쉽지 않은 일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김국희의 「연민」은 노변의 조각상 앞에 번민하는 자세로 마주 앉은 출연자의 심사(心思)와 대상의 사진이 화학적으로 융합하는 수준 높은 조화를 보여주었다. 최우수상이 된 정만진의 「세발자전거」는 갯벌에 놓인 자전거와 낚싯대를 통해 이제는 노쇠한 가장(家長)의 인생을 상징적으로 잘 표현했다. 우수상 이민호의 「새벽빛」은 먼동이 터 오는 하늘을 두고 독백과도 같은 언사를 내놓으면서 흔치 않은 깔끔한 마무리를, 또 다른 우수상 백현남의 「침묵」은 그야말로 노년에 이른 두 노인의 앉은 모양으로 한 생애의 곡진한 의미를 잘 드러내었다. 장려상을 받은 이경철의 「보이지 않아도」는 어르신들을 모신 행사에서 그 풍경보다 마음을 읽는 넉넉한 유추의 시상(詩想)을, 방정웅의 「기다림」은 작고 귀여운 강아지의 눈을 빌려 순수한 동심의 아름다운 마음을 잘 형용했다. 그리고 김양수의 「그 소리가 보여요」는 외진 곳 오래된 옛집의 모습을 대상으로 하여 그 속에서 사람과 애완견과 가축의 그리운 소리들이 ‘보인다’는 상황 증폭의 기법을 시전했다. 그 외에도 번외로 하기에 안타까운 작품이 많았으나, 정해진 규범으로 인해 선(選)하지 못했음을 말씀드린다.”고 각 입상 작품의 심사평과 낙선된 작품들에 대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빈으로 초대된 달라스 문학회 회원이자 휴스턴 지역 문학회를 이끌고 있는 정만진 부회장과 달라스 한인회 김성한 회장, 한국전통춤협회 박성식 회장, 초이스 캡 박성민 대표, 코윈달라스지부 이정순 담당관, 텍사스 대학교 이길식 교수, 한국디카시인협회 텍사스지부장과 북텍사스이북도민회 박인애 회장, 영락한글학교 서양지 교장, 오흥무 전 노인회 회장 그리고 매스터코랄 김애자씨 등이 참석하여 달라스 한인문학회의 뜻 깊은 자리를 함께 축하해주었다. 달라스 한인문학회는 문학을 사랑하는 한인들의 모임으로 두 달에 한번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으며 매년 회원들의 작품들을 책으로 출간하고 있다. 시와 소설, 수필, 꽁트, 동시, 시조 등 문학에 대한 열정과 관심 있는 한인들은 김양수 회장의 전화 201-699-7227로 문의할 수 있다. 〈지경민 기자〉한인문학회 출판기념회 달라스 한인문학회 그동안 달라스문학 가운데 달라스문학
2024.12.05. 14:34
18일 LA한인타운 M카페에서는 남가주사진작가협회 김상동 회장의 사진집 ‘Reflection of Journey’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자 160여 명은 김 회장의 사진집 출판을 축하했다. 김 회장의 사진집은 LA한인타운 세종문고, 반디북스, 해피북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상동 회장이 참석자들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가주 사진작가협회 제공]사설 출판기념회 김상동 사진집 남가주사진작가협회 김상동 journey 출판기념회
2024.10.21.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