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새해맞이 축제인 제135회 로즈 퍼레이드를 앞두고 출품 꽃차들의 막판 장식 작업이 한창이다. 이번 로즈 퍼레이드의 주제는 ‘음악을 축하하자. 음악은 만국 공통어’로 935명의 자원봉사자가 총 8만 시간 동안 꽃차 45대를 장식한다. 퍼레이드는 페서디나의 그린 스트리트와 오렌지 그로브 코너에서 출발해 콜로라도 스트리트를 지나 빌라 스트리트 5마일 구간에서 펼쳐진다. 김상진 기자퍼레이드 로즈 로즈 퍼레이드 출품 꽃차들 막판 장식
2023.12.26. 21:52
대표적인 새해맞이 축제인 제133회 로즈 퍼레이드를 앞두고 출품 꽃차들의 막판 장식 작업이 본격 시작됐다. 새해 1월1일 패서디나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로즈 볼 경기장 주차장에 마련된 꽃차 제작현장에서 참가자들이 꽃차를 장식할 대형 자전거타는 아이들 모형을 만들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로즈 퍼레이드 출품 꽃차들 꽃차 제작
2021.12.30.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