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성모병원'·'미니쉬 치과병원' MOU
'우리성모병원(대표원장 박노종')과 한국의 '미니쉬 치과병원(대표원장 곽해성)'이 한인들의 치아미용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성모병원은 샌디에이고를 비롯한 남가주 한인들에게 미니쉬 치과병원의 치료 시스템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을 방문해 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사전 상담 및 일정조율 진료편의 지원을 맡게 된다. 또한 치료 전후 건강관리와 관련된 의료상담도 함께 진행하며 환자관리의 연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니쉬 치과병원'은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기능과 심미성을 동시에 회복하는 치료로 알려진 대형치과 의료기관으로 서울 강남에 14층 규모의 단독 건물 내 첨단 디지털 진료 시스템과 자체 연구소 기공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핵심 치료법인 '미니쉬(자연치아 보존형 심미 보철) 솔루션'은 치아삭제를 최소화하면서도 자연치아의 형태와 색을 정밀하게 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병원 측은 이 치료가 심미개선뿐 아니라 저작기능 회복 통증감소 등 실질적인 생활의 질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주지역 한인환자들에게는 '원데이 시스템'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하루 동안 상담 진단 치아준비 및 수복물 접착까지 완료돼 별도의 임시치아 과정이나 추가 방문 없이 치료가 끝난다. 우리성모병원 송현주 실장은 "샌디에이고 한인들의 의료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며 "한국에서 치과치료를 받는 한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향후 다양한 전문 분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케빈 정 기자우리성모병원 치과병원 우리성모병원 송현주 미주지역 한인환자들 자연치아 보존형
2026.05.19.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