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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F, 치매 가족 지원 본격화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이 치매 부모를 부양하는 한인 가정을 위해 전문 교육과 자원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KACF가 인큐베이팅한 한인 단체 연합체 ‘에이징 케어 투게더(ACT)’는 지난 19일 치매 돌봄 웨비나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약 300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적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40~50대 한인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KACF 윤경 회장은 “많은 한인들이 적절한 지원 없이 치매 돌봄의 무게를 감당하고 있다”며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커뮤니티의 공동 과제를 해결해 나갈 의지를 밝혔다.     웨비나에서는 지니 박 KACF 이사장과 니디아 한 6abc 앵커가 치매 부모를 돌본 개인적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뉴욕, 워싱턴, 시카고, 캘리포니아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한인 복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치매 자원 활용법과 실질적인 대처 단계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신혜원 소망소사이어티 사무총장이 참여했다.     ACT는 이번 웨비나 녹화 영상과 상세 답변을 오는 26일까지 공식 웹사이트(agingcaretogether.org)를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 향후 ACT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 리소스 페이지를 구축하고, 돌봄 주제별 심층 후속 세션을 지속해서 열어 한인 가정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본격화 치매 치매 가족 치매 자원 치매 부모

2026.03.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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