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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 친환경교통 투자확대

캘리포니아주가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교통망 구축을 위해 샌디에이고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TS)에 6000만 달러 이상을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키로 결정된 재원은 주정부의 교통 및 도시간 철도 자본 프로그램(TIRCP)을 통해 마련됐으며 전기버스 도입과 경전철 현대화 사업에 투입된다. MTS에 따르면 지원금 중 약 4830만 달러는 오렌지라인 개선 프로젝트 2단계에 사용된다. 매사추세츠 역부터 엘카혼 트랜짓센터 구간을 중심으로 건널목 안전 강화, 노후 신호 시스템 교체, 선로 및 통신설비 개선 등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운행 안전성과 정시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약 1210만 달러는 커니메사 차량기지의 전기화 1단계 사업에 배정된다. 30대 규모의 배터리 전기버스를 운영하기 위한 상부 충전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공사는 오는 6월 시작된다.   MTS 이사장인 스티븐 윗번 샌디에이고 시의원은 "이번 투자는 지역사회에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교통위원회 역시 이번 지원이 출퇴근과 통학 등 일상 이동에 의존하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MTS는 2022년에도 동일 프로그램을 통해 오렌지라인 1단계 사업 자금을 지원받은 바 있다.친환경교통 투자확대 친환경교통 투자확대 캘리포니아 교통위원회 샌디에이고 메트로폴리탄

2026.04.0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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