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청부 총격범 2명 26년형 선고
출라비스타에서 총격사건을 저지른 10대 청소년 두 명이 각각 25년의 징역형을 최근 선고받았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앤드류 누네즈(16)와 존카를로 킨테로(17)는 2024년 3월 출라비스타의 한 칠리스 레스토랑 인근과 아파트 단지에서 두 차례 총격을 가해 두 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 당시 두 사람은 모두 15세였으며 멕시코 마피아와 연계된 LA기반 갱단의 지시에 따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이들이 범행 대가로 각각 약 5만 달러를 받기로 했던 것으로 파악했다. 총격 피해자 두 명은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사건 과정에서 공범이었던 28세 남성이 총격 대상자의 정당방위로 사망했으며 법원은 이 역시 피고인들의 범행결과로 판단해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연방 검찰은 범죄조직이 처벌이 상대적으로 약한 청소년을 범행에 이용하고 있다며 강력 대응방침을 강조했다.총격범 청부 청부 총격범 총격 대상자 칠리스 레스토랑
2026.03.19.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