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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카페 '네메시스' 세계 15위 커피숍, 캐나다 최고 순위

 밴쿠버의 유명 카페인 '네메시스(Nemesis)'가 세계 최고의 커피숍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 100대 커피숍(World’s 100 Best Coffee Shops)'이 발표한 2026년 명단에서 '네메시스'는 15위를 차지하며 캐나다 카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번 순위는 일반 소비자 참여와 숙련가 평가를 합산한 가중치 방식으로 산정했다. 전체 점수의 30%는 대중 투표, 70%는 전 세계 800여 명의 커피 및 미식 분야 숙련 패널 평가를 반영해 공신력을 높였다. 평가 항목은 커피 품질과 바리스타의 기술은 물론 지속 가능성 실천, 고객 서비스, 공간 디자인, 서비스 일관성, 페이스트리 품질 등 카페 운영 전반을 아울렀다.   '네메시스'는 2017년 개스타운에서 커피가 문화를 만든다는 철학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제스 리노 최고경영자는 9년 전 작은 공간에서 시작한 카페가 지역 사회와 깊이 연결되며 예상보다 큰 의미를 갖게 된 점에 자부심을 나타냈다. 매장을 찾은 사람들이 인연을 맺고 공동체를 형성하는 과정 자체가 '네메시스'를 지탱하는 힘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네메시스'는 BC주 전역에 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페이스트리 브랜드인 '도프 베이크하우스' 단독 매장도 별도로 운영 중이다. 이번 선정 소식은 '네메시스'가 창립 9주년을 맞은 지난 2월 14일에 전해져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밴쿠버 카페는 '네메시스'가 유일하다. 캐나다 내 다른 도시에서는 토론토의 '세븐 미스터리'가 41위, 오타와의 '리틀 빅토리스 커피'가 71위를 기록했다.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네메시스 캐나다 캐나다 카페 현재 네메시스 유명 카페인

2026.02.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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