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고향고등학교(RKHS)는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우수한 공립 차터 스쿨로, 현재 가주 최고의 차터 스쿨 21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US News & World Report가 선정한 2025-2026년 최고의 학교로 선정되었다. 로스앤젤레스 통합 교육구(LAUSD) 내 브라이트 스타 스쿨 네트워크에 속해 있으며, 최첨단 시설을 갖춘 영구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RKHS의 목표는 모든 학생이 4년제 대학에 성공적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며, 이는 엄격한 학업 프로그램과 강력한 대학 진학 중심 문화에 잘 반영되어 있다. ▶우수한 학업 프로그램 라이즈 고향고등학교 2025년 졸업생은 64개 대학에 346명이 합격했으며, 81%가 대학에 진학했다. 학생들의 28%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UC 계열 대학에, 20%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CSU 계열 대학에, 11%는 사립대학교에 진학하였다. RKHS는 우수한 학업 프로그램과 학생 지원 시스템을 학생들의 성공 비결로 꼽는다. 모든 RKHS 학생들은 로스앤젤레스 시티 칼리지(LACC)와의 협력을 통해 무료로 듀얼 인롤먼트(대학 연계 수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대학 교수진으로부터 수업을 듣고, 고등학교 재학 중에 대학 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현재 교내에서 제공되는 대학 수업은 한국어, 경영학, 운동학, 사회학이다. 다양한 분야에 걸쳐 11개의 AP 과정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더욱 심화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P 학교 명예의 전당에서 골드 및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으며, AP 접근성상도 수상했다. 많은 학생들이 수년간 대학위원회 전국 인정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다. 모든 AP 시험 응시료를 전액 지원하여 대학 학점 취득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으며, 교사들도 양질의 교육을 보장하기 위해 AP 여름 연수 프로그램을 포함한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을 통해 수업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형평성과 포용 중심 지원 RKHS는 형평성과 포용성을 중시하며, 영어를 배우는 학생들과 다양한 학습 요구를 가진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주 2회 튜터링이 제공되며, 학생들은 상담교사와 정기적으로 만나 A-G 요건을 충족하도록 관리 받아 캘스테이트계와 UC계 대학 시스템 진학 준비를 100%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RKHS 졸업생들은 퀘스트 브리지 풀장학금을 포함해 스탠퍼드, 예일, USC, 라이스, 보스턴대학교, 그리고 UC 9개 캠퍼스 등 명문 대학에 전액 장학금으로 진학한 사례가 있다. 학생 운동선수들은 골프, 플래그 풋볼, 축구 등에서 명문 대학으로부터 전액 장학금을 받기도 했으며, 졸업생들은 의료, 법률, 금융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고등교육 지원 외에도 인턴십 및 여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기술 아카데미 자격증을 취득하고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는 각 학생과 개별적으로 연결되어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학습 체계와 성공 경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양성이 넘치는 공동체와 강한 소속감 신시아 트리게로스 교장은 라이즈 고향 고등학교가 봉사하는 다양한 공동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본교 학생 구성은 아시아/한인 학생 30%, 라틴계 학생 60%, 기타 인종 10%이다. 학생들은 긍정적인 교사-학생 관계와 학생들의 정체성이 존중되고 기념되는 포용적이고 다양한 학교 문화 덕분에 높은 소속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2025년 가을, 새로운 시설 개관으로 라이즈 고등학교는 더욱 다양한 학업 및 교외 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하였다. 확장된 공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캠퍼스 내 소속감을 강화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새로운 모임 공간은 학생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시켜 소속감, 정체성 발달, 리더십 개발,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체계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그 결과,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공동체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학교생활에 대한 참여도 또한 높아졌다. 새롭게 활동하는 학생 동아리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표참조〉 ▶특별활동 프로그램 라이즈 고향 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13개의 CIF(캘리포니아 주 고등학교 체육 연맹) 종목을 제공하는 역동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크로스컨트리와 육상에서 지구력과 팀워크를 배우는 것부터 배구, 농구, 축구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까지, 모든 학생의 취향에 맞는 종목이 있다. 또한 야구, 소프트볼, 치어리딩, e스포츠, 여자 플래그 풋볼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학생들이 참여하고 경쟁하며 학교를 자랑스럽게 대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생 선수들이 학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등교 시간을 지키고, 수업에 집중하며, 좋은 학업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훌륭한 운동선수가 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다. 라이즈 고등학교의 동아리 활동은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시간표에 포함되어 있다. 매 학기 예비 의학 동아리, 애니메이션 동아리, 음악 공연 동아리 등 원하는 동아리 하나를 선택하여 활동한다.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봉사 활동은 학생들이 책임감, 공감 능력, 그리고 강한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트라이톤즈 인 서비스(Tritons in Service)와 같은 학교 활동 및 커뮤니티 스페이스 푸드 뱅크(Community Space Food Bank)와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지원하며 교실 밖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식량과 자원을 배분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 사회의 기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봉사와 공동체 의식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2026-27학년도 신입생 모집 다가오는 학년도에 자녀의 고등학교 진학을 고려하는 학부모님들을 캠퍼스 투어, 학교 행정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RKHS의 다채로운 학업 및 특별활동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도록 초대한다. 입학 관련 문의는 한국어(323-954-9957, 내선 1020)로 전화 주시면 한국어 가능 직원에게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고향고등학교 라이즈 라이즈 고향고등학교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2026.04.28. 23:03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불법 이민자 학생들을 공립대학에서 고용하도록 요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27일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에 따르면 이 법안은 지난 26일 주의회를 통과하고, 현재 개빈 뉴섬 주지사의 서명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뉴섬 주지사는 9월 말까지 법안 승인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해당 법안은 데이비드 알바레즈 주 하원의원(샌디에이고·민주당)이 올해 2월 발의한 법안이다. 알바레즈 의원은 UC가 올해 초 유사한 제안을 거부한 것에 대응해 해당 법안을 제안했다. UC는 불체 신분 학생들의 조교 등 연구직 및 인턴직 등 교내 취업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이사회에서 불허했다. UC 시스템과 학생들에게 법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일각에서는 바이든 행정부가 국경 보안 문제가 중요한 선거 이슈가 된 상황에서 이 제안이 진행되지 않도록 비공식적으로 압력을 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법안이 시행되면 대학들은 늦어도 2025년 1월 6일부터 불법 이민자 학생들을 고용해야 한다. 이 법안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CSU)와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칼리지(CCC)에만 적용된다. 하지만 UC는 입법부로부터 헌법적 자율권이 있어 해당 법안이 적용될지는 불투명하다. 한편, 올해 전국의 일부 민주당원들이 이민 문제에 대해 더 보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음에도, 캘리포니아는 불법 이민자들을 위한 주택 대출 등 정부 프로그램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 정윤재 기자주지사 대학 주지사 서명 불체 학생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2024.08.27.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