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우리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오면서 삶의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은행 업무와 병원 예약은 물론 가족과의 소통까지 온라인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시대다. 이제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능력은 선택이 아닌, 보다 풍요롭고 편리한 삶을 위한 필수 조건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컴퓨터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창문'과 같다고 설명한다. 처음에는 디지털 기술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조금씩 익혀가다 보면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정보와 세상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외출이 힘든 날에도 취미가 같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온라인 강의를 통해 외국어나 악기 연주 등 미뤄두었던 배움에 다시 도전할 기회도 넓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과정은 뇌 활동과 인지 능력 유지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AI 기술은 이제 어르신들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잡고 있다. "오늘 외출하기 좋은 날씨인가요?", "이 약은 언제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라고 물으면 친절하게 답해주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복잡한 타자를 치지 않아도 말 한마디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고 다양한 취미와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AI는 일상 속 개인 비서 역할까지 해내고 있다. AI를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와 스마트기기 사용은 앞으로 더욱 보편화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디지털 자립'이라고 강조한다. 컴퓨터를 다룰 줄 알면 누구의 도움 없이도 필요한 정보를 찾고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기술은 결코 젊은 세대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오히려 오랜 삶의 경험과 지혜를 가진 시니어들이 기본기를 차근차근 익힌다면, 컴퓨터와 AI는 어렵고 복잡한 기계가 아니라 삶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도구이자 동반자가 될 수 있다. "굿라이프 컴퓨터교실 & 수리점'의 김은조 OC지역 교육강사는 "배움에는 늦은 시기가 없으며 중요한 것은 시작하는 용기"라며 "컴퓨터 교육은 손가락 끝을 움직이고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드는 최고의 두뇌 훈련이자 삶에 활력을 더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 환경 속에서 보다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차근차근 배우다 보면 누구나 디지털 세상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어바인과 터스틴 지역에 위치한 '굿라이프 컴퓨터교실 & 수리점'은 시니어 맞춤형 교육과 디지털 활용 교육, 컴퓨터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김은조 OC지역 교육강사 (310)894-1774, 서태석 All-in-One Service (310) 892-3354, (714) 912-8596 업계 컴퓨터교실 굿라이프 굿라이프 컴퓨터교실
2026.05.25. 20:01
뉴저지 민권센터는 12월 한 달간 무료 컴퓨터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새해부터 열리는 컴퓨터 교실은 기초반(스마트폰과 PC사용법·인터넷·이메일 사용법 등)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반(워드·엑셀·파워포인트·포토샵) 두 가지 반으로 구성돼 있다. 기초반은 2025년 1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민권센터(316 브로드애비뉴 2층)에서 열린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반은 2025년 1월 8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컴퓨터 교실에 참가하려면 개인 노트북 컴퓨터를 지참해야 한다. 참가 문의는 뉴저지 민권센터(201-546-4657)로 하면 된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컴퓨터교실 무료 무료 컴퓨터교실 달간 무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24.12.10.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