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OC지부(회장 김지현, 이하 코윈OC)가 내일(4일) 오전 10시 부에나파크 더 소스 몰 내 OC한인상공회의소(6940 Beach Blvd, #D-715)에서 인공지능(AI) 강좌를 연다. 강의는 캘폴리 포모나 컴퓨터학과 교수, NASA-JPL 연구 교수, 록웰 인터내셔널(현 보잉) 기술 고문, 몽골 국제대학 대학원장, 웨스트 커버넌트 대학교 학장 등을 지낸 이청(사진) 박사가 맡는다. 코윈OC 측은 “AI가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여 자녀 진로를 고민하는 학부모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참가 등록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학부모도 강좌 내일 소스 ai 강좌 컴퓨터학과 교수
2026.02.02. 17:52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는 스탠퍼드와 함께 실리콘밸리에 진출하기 가장 좋은 관문으로 알려져 있다. 양질의 인력 확보에 혈안이 된 빅테크 기업들은 심지어 인턴들에게도 웬만한 기업의 정직원 수준의 보상을 주면서 구애에 열심이었다. 그러니 버클리에서는 프로그래밍 수업을 들으려는 학생들로 넘쳐났고, 학교에서는 수업을 늘려야 했다. 그런데 최근 그 학교 컴퓨터학과 제임스 오브라이언 교수가 자신의 링크드인에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를 인용하면서 버클리의 컴퓨터학과 졸업생들이 취업을 걱정하기 시작했다는 글을 썼다. 과거에는 성적이 나쁜 학생들도 손쉽게 직장을 구했는데, 요즘은 학점이 가장 좋은 학생들도 졸업을 앞두고 아무런 오퍼를 받지 못했다고 하소연한단다. 오브라이언 교수의 진짜 걱정은 이 추세가 앞으로 바뀌지 않을 것 같다는 데 있다. 그가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실험적인 프로젝트 대신 당장 수익이 나는 사업에 집중하고, 그 외에는 AI에 올인하는 중이다. 결국 현재 실리콘밸리에서 수혜자는 오픈AI와 같은 앞선 AI 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나온 경력자들뿐이라는 것. 하지만 그렇게 만들어진 우수한 AI가 컴퓨터를 전공한 사람들에게 취업 장벽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미 나온 AI 모델의 성능이 뛰어나 초급 프로그래머를 뽑지 않고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면 굳이 고용해서 인건비를 늘릴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오브라이언 교수는 이번 가을에 입학한 컴퓨터 전공 학생들이 4년 후에 졸업할 때는 완전히 다른 취업 시장을 만날 게 확실하다고 경고한다. 일자리는 계속 줄어드는데 이미 직장을 잃은 프로그래머들과 함께 경쟁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박상현 오터레터 발행인디지털 세상 읽기 컴퓨터학과 교수 컴퓨터학과 교수 컴퓨터학과 졸업생들 학교 컴퓨터학과
2024.10.02.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