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 백 후보, 홍보 신문 3만5000부 발행 배포

뉴욕주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케네스 백 후보(공화·25선거구)는 지난달 29일 뉴욕에서 출마한 후보로는 최초로 타블로이드 형태의 16페이지 컬러 신문 3만5000부를 발행해 유권자 3만여 명에 가가호호 배포했다. 백 후보와 선거 캠프 관계자 등이 뉴마트 앞 대형 현수막이 걸린 선거유세 트럭 앞에 자리를 함께했다.     [케네스 백 후보 캠페인]케네스 백 케네스 백 후보 케네스 백 후보 최초 홍보신문 케네스 백 홍보신문 배포

2024.11.04. 19:52

케네스 백 후보, 한인·조선족 선거본부 단합대회

지난달 뉴욕주하원 제25선거구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상대방 후보에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한 케네스 백 후보는 독립기념일을 맞아 3일 한인 및 조선족 선거본부 관계자들과 롱아일랜드 선킨메도우공원에서 단합대회를 가졌다. 케네스 백 후보는 곧 중국계 선거본부 및 백인계 선거본부 팀과 차례로 별도의 단합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케네스 백 후보 캠페인]케네스 백 케네스 백 후보 한인/조선족 선거본부 단합대회 중국계 선거본부 및 백인계 선거본부 케네스 백 후보 단합대회

2024.07.04. 18:40

케네스 백 후보, 주요 인사들 지지 받아

뉴욕주하원 제25선거구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케네스 백 후보가 2년전 뉴욕시장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커티스 슬리와 전 뉴욕시장 후보와 2년전 뉴욕주지사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앤드류 줄리아니 후보의 공식지지를 받았다. 앤드류 줄리아니 후보는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의 아들이다.   케네스 백 후보는 또한 퀸즈지역의 비키 팔라디노 뉴욕시의원, 조앤 아리올라 시의원, 크리스티 마마로토 뉴욕시의원, 스테파노 포르테 뉴욕주상원의원 후보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퀸즈공화당의 공식지지를 받은 케네스 백 후보는 공화당의 유력 정치인들 및 퀸즈지역의 여러 공화당 클럽의 공식지지를 받으며, 지지세를 강화하고 있다.   케네스 백 후보 캠페인은 “지난 4개월간 청원서명 기간을 포함, 2000여 명의 공화당 유권자들을 가가호호 방문하며, 지지를 부탁했으며 매일 80명에서 100명까지 공화당 유권자들의 집을 방문하며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케네스 백 케네스 백 후보 커티스 슬리 앤드류 줄리아니 비키 팔라디노 뉴욕시의원 조앤 아리올라 시의원 크리스티 마마로토 뉴욕시의원 스테파노 포르테 뉴욕주상원 공화당 후보

2024.06.19. 18:59

케네스 백 후보, 109경찰서 방문 범죄대책 논의

뉴욕주하원 제25선거구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케네스 백 후보가 자신의 최대 장점인 지역 범죄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백 후보는 7일 뉴욕시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109경찰서를 방문해 케빈 콜만 경찰서장과 지역 범죄 타개문제 등에 관해 1시간 동안 회의를 갖고 대화를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아시안계로는 뉴욕시 경찰국의 최고위직을 역임한 토마스 첸 전 뉴욕교통국장과 곽호수 한인담당 선대본부장 및 권오봉 조선족담당 선대본부장이 참석했다.   백 후보는 회의에서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등 아시안계 밀집지역에서 범죄가 계속 늘어나는 문제와 관련해, 민간 차원의 방범 연락망 확대와 민간 경찰방범대(Auxilliary Police) 강화 등을 추진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백 후보는 또 경찰 및 민간 합동 범죄예방 세미나 개최를 확대하고, 109경찰서 내에 데스크를 마련해 각 소수민족 커뮤니티를 담당하는 민간인 1명이 순차적으로 전화 및 사무업무를 보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콜만 경찰서장은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밝혔다.   서장으로서는 가장 높은 인스펙터(Inspector) 계급인 콜만 서장은 백 후보와의 대화 중 “아시안계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또 뉴욕시 경찰서 중 규모 및 담당지역이 가장 큰 109경찰서장으로 근무하게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케네스 백 케네스 백 후보 109경찰서 케빈 콜만 경찰서장 토마스 첸 곽호수 한인담당 선대본부장 권오봉 조선족담당 선대본부장

2024.06.09. 17:12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케네스 백 후보 후원 행사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케네스 백 케네스 백 후보 곽호수 최원철 김치구 김차열 식당 대표

2024.04.28.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