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코롤라 크로스 7만대 리콜…2023~2025년형 하이브리드
보행자에게 차량 후진을 알리는 경고음이 제대로 울리지 않을 수 있어 도요타의 코롤라 하이브리드 7만여 대가 리콜된다.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도요타는 2023~2025년형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사진) 중 일부 차량에서 보행자 경고음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리콜을 결정했다. 후진 경고음이 제대로 울리지 않으면 보행자에게 차량 접근을 제대로 알리지 못할 수 있어 사고 위험이 커진다. NHTSA는 해당 차량이 연방 자동차 안전 규제 중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의 최소 소음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은 총 7만3528대로, 이 가운데 약 1%가 해당 결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해 업체는 문제 해결을 위해 해당 차량의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리콜 관련 안내문은 내달 30일까지 차량 소유주에게 직접 발송된다. 자세한 정보는 도요타 고객 서비스 센터로 전화(800-331-4331)로 문의하면 된다. 우훈식 기자하이브리드 도요타 코롤라 하이브리드 도요타 코롤라 코롤라 크로스
2026.04.06.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