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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있는 재계 리더들과 소통, 비즈니스 창출 기회 찾는다”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165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계약을 맺어 오스틴-테일러 지역의 경제가 격동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인 및 한국 기업인들이 미국 기업인들과 네트워킹을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스틴 아시안 상공회(Greater Austin Asia Chamber of Commerce), 후토 지역 상공회(Hutto Area Chamber of Commerce), 그리고 테일리 상공회(Greater Taylor Chamber of Commerce)가 텍사스-코리아 비즈니스 포럼 및 네트워킹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오는 9월3일(수)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후토에 소재한 원 일레븐 이스트(One Eleven East)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이지만, 사전에 예약을 반드시 해야 한다. 예약은 bit.ly/texas-korea-forum-2025-9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주최측은 “오스틴 아시안 상공 회의소, 후토 지역 상공 회의소, 그리고 테일러 상공 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비즈니스 이벤트에 여러분을 초대한다”며 “한국과 미국 문화를 역동적으로 넘나드는 이번 행사는,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 드린다”고 전해왔다. 주최측은 미국 내 한국 기업 관계자, 현지 비즈니스 확장을 꿈꾸는 사업가, 다문화 비즈니스 매너에 관심 있는 사람, 그리고 오스틴, 후토, 테일러 지역 한인 비즈니스 업주들이 참석하기에 좋은 행사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들이 비즈니스 거래와 문화간 에티켓의 교차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 포럼의 목표는 비즈니스 개발을 강화하고, 더 나은 소통, 문화적 이해, 그리고 생산성을 증진하는 것이다. 네트워킹 믹서에서는 영향력 있는 재계 리더, 한국 및 지방 정부 관계자, 그리고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과 소통할 기회를 갖게 된다. 오스틴 지역 제조업협회(ARMA), 윌리엄슨 카운티 경제개발파트너십, KOTRA 등 여러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중부 텍사스 지역의 주요 인사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다. 최고 수준의 미국 기업과 교류를 모색하는 한국 기업이든, 문화 간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는 지역 기업이든, 이 이벤트는 관계를 강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육성할 수 있는 완벽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문화간 비즈니스 전략 및 한미 관계 전문가 패널,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통찰력과 국제 협력 기회, ARMA 및 WilCo EDP와 같은 조직의 대표자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문가와 네트워킹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행사에서는 텍사스 비어 컴퍼니(Texas Beer Company)가 제공하는 맥주를 비롯해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 행사가 열리는 원 일레븐 이스트 주소는 111 East St. Hutto, TX 78634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오스틴 아시안 상공회 웹사이트(austinasianchamber.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니 채 기자〉비즈니스 영향력 비즈니스 이벤트 코리아 비즈니스 비즈니스 업주들

2025.07.3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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