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LA한인축제가 16일 서울국제공원에서 ‘경계선을 넘어’라는 주제로 막을 올렸다. 올해 축제에는 한국 각 지역 특산품 판매 등 약 290개의 부스가 설치됐다. LA시는 축제가 끝나는 19일까지 윌셔센터/코리아타운 노선의 DASH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첫날 농수산물 엑스포를 찾은 방문객들. 김상진 기자la한인축제 개막 la한인축제 개막 코리아타운 노선 dash 셔틀버스
2025.10.16.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