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서 4세 아동이 코요테의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사건은 지난 화요일, 한 가정집 차고 앞에서 발생했다. 당시 아이는 어머니가 차량에서 짐을 내리는 사이 집 앞에 서 있다가 코요테의 습격을 받았다. 가정용 보안 카메라에는 코요테가 아이를 덮쳐 바닥으로 넘어뜨리는 장면이 그대로 포착됐다. 아이의 어머니는 “비명을 듣고 돌아보니 코요테가 아이 위에 올라타 있었다”며 “곧바로 아이를 안고 집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코요테는 이후 현장에서 달아났으며, 아이는 다리와 몸통 부위에 경미한 상처를 입고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가족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학교 인근 주택가로, 평소에도 코요테 출몰이 잦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캘리포니아 어류·야생동물국은 현재 문제의 코요테를 추적 중이다. 한편 카슨 지역에서도 지난해 6세 아동이 코요테 공격을 받아 머리와 다리에 부상을 입는 등 유사 사건이 이어지면서 주택가 야생동물 관리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AI 생성 기사주택가 코요테 코요테 공격 아동 공격 주택가 야생동물
2026.04.04. 7:00
공공 해변에서 오후를 즐기던 가족이 갑자기 야생동물의 공격을 받았다면 누구의 책임일까.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남쪽 헌팅턴 비치 해변가에서 2살 짜리 어린 아이가 코요테의 습격을 받고 얼굴에 큰 상처를 입는 사건이 지난 4월 발생했다. 가족은 안전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시정부의 책임을 묻는 소송을 제기했다. 사건은 당시 어머니 브리엔 데커와 두 아이들이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놀고 있을 때 발생했다. 갑자기 출몰한 코요테의 공격을 받은 딸은 오른쪽 턱 밑과 귀까지 물리는 등 큰 피해(사진)를 받았다. 데커 측의 변호인은 소송을 제기하며 "코요테 습격으로 피해 아이의 얼굴에는 큰 상처가 남게 됐다"며 "시 당국은 늘어나는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안전 조치와 예방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실제 시정부는 '2022 코요테 관리 플랜'을 통해 주민들에게 위험을 알리고 보호 방안을 홍보해왔지만 코요테 출몰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디지털본부 뉴스랩 코요테 해변 코요테 공격 여아 가족 상대 소송
2022.09.23. 12:52
28일, 어린 여자 아이가 헌팅턴 비치 피어 근처에서 코요테의 공격을 받아 큰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목요일 밤 9시 45분 코요테 공격 신고를 받고 피어 북쪽 해변으로 출동했다. 부상을 입은 아이는 2~3살로 추정되며 공격이 발생했을 때 어머니와 형제 자매와 함께 해변에 있었다. 아이는 얼굴이 물려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헌팅턴 비치 경찰국은 캘리포니아 어류 수렵국과 협력하여 코요테를 추적했고 수색 과정에서 두 마리의 코요테를 발견해 총을 쐈다. 금요일 오전에 한 마리가 해변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지만 다른 한 마리는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죽은 코요테는 광견병 검사를 위해 옮겨졌으나 여아를 공격한 동물인지는 불분명하다. 경찰국은 코요테를 목격한 주민은 714-960-8811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디지털부헌팅턴 코요테 코요테 공격 헌팅턴 비치 여아 얼굴
2022.04.29.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