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스타들 콜로라도에 대거 모인다
올여름 열리는 ‘팬 엑스포 덴버(Fan Expo Denver)’가 영화 ‘구니스(The Goonies)’,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 드라마 ‘로스트(Lost)’ 주요 출연진의 재회를 예고하며 대형 팝컬처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5일 N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주최 측은 이번 여름 팝컬처 축제 일정에 영화·TV 시리즈 출연진 재결합 프로그램 3건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덴버 최대 규모의 팝컬처 페스티벌인 팬 엑스포 덴버에는 ‘구니스(The Goonies)’,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 ‘로스트(Lost)’ 출연 배우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드라마 ‘로스트’의 도미닉 모나한(Dominic Monaghan), 헨리 이안 쿠식(Henry Ian Cusick), 조시 홀러웨이(Josh Holloway)가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했으며, 영화 ‘구니스(The Goonies)’ 출연진 션 애스틴(Sean Astin), 코리 펠드먼(Corey Feldman), 조 판톨리아노(Joe Pantoliano), 케리 그린(Kerri Green), 마사 플림튼(Martha Plimpton), 로버트 데이비(Robert Davi)도 재회한다. 또한 ‘반지의 제왕’ 3부작에서 ‘반지원정대(Fellowship)’의 호빗을 연기한 일라이저 우드(Elijah Wood), 션 애스틴, 도미닉 모나한, 빌리 보이드(Billy Boyd)도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네 배우는 앞서 2022년 팬 엑스포 덴버에서도 함께 모였으며, 당시 덴버의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팬 엑스포 덴버는 5월 28일(목)부터 5월 31일(일)까지 덴버 다운타운의 콜로라도 컨벤션 센터(Colorado Convention Center/700 14th St.)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만화·애니메이션·SF·게임 등 다양한 팝컬처 전반을 아우르는 콜로라도 최대 규모의 행사로 소개된다. 주요 프로그램과 볼거리는 ▲약 3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샤핑 플로어 ▲셀러브리티 Q&A, 사인회, 포토 촬영 기회 ▲패널 토크, 데모, 워크샵 ▲코스프레 대회 ▲코믹·애니메이션·SF·게임 전시 ▲팬 커뮤니티 그룹 참여 등이 예정돼 있다. 이번 덴버 행사에는 영화, TV, 애니메이션, 아트 분야 인사 수백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팬들은 배우와 성우, 코믹 작가, 작가, 코스플레이어 등을 직접 만나 사인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하루 입장권과 4일 패스는 공식 홈페이지 팬엑스포HQ(FanExpoHQ.com)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개별 게스트 사인 및 사진 촬영 티켓도 온라인으로 별도 판매된다. 이은혜 기자콜로라도 스타 콜로라도 컨벤션 엑스포 덴버 덴버 다운타운
2026.02.10.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