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곡도 백미처럼 완성…쿠첸, 초고압 신제품 출시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미국 시장에 2.1초고압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오토 듀얼 프레셔 쿠커(Smart Auto Dual Pressure Cooker)'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쿠첸의 뛰어난 2.1초고압 기술과 최대 121도까지 끌어올린 취사 온도를 바탕으로 잡곡의 수분 흡수율을 높여, 현미와 슈퍼그레인 등도 백미처럼 부드럽게 취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쟈스민, 바스마티 등 미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쌀 품종에 맞춰 개발한 전용 알고리즘을 적용해 취향에 맞는 밥맛을 구현했다. 밥 짓기 기능 외에도 수프, 스튜, 죽, 스팀 요리, 압력찜 등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멀티쿠커로서의 활용도도 높였다. 스마트 오토 듀얼 프레셔 쿠커는 6인용과 10인용으로 출시된다. 6인용 모델에는 전용 스팀(Food Steamer) 기능이 탑재됐으며, 10인용 모델에는 기본 취사 기능과 함께 별도의 전문 장비 없이 가정에서 소량 캐닝을 즐길 수 있는 캐닝(Canning) 기능이 추가됐다. 캐닝은 식재료를 밀봉한 용기를 고온에서 살균해 장기간 보존하는 방식으로, 잼이나 소스 등을 보관하기 위해 서구권에서 널리 활용되는 방법이다. 10인용 제품에는 워터배스 캐닝(Water-Bath Canning)과 프레셔 캐닝(Pressure Canning) 기능이 모두 탑재됐다. 워터배스 캐닝은 잼.피클.소스 등 산성 식품 보관에 적합하며, 프레셔 캐닝은 고온.고압 환경에서 멸균해 퓨레나 채소 등 다양한 식재료를 보다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내솥에는 최고급 프리미엄 스테인리스(STS 316Ti)를 적용해 위생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의료용으로도 사용되는 STS 316Ti는 고온.고압 환경과 급격한 온도 변화에도 강하며, 몰리브덴과 티타늄이 첨가돼 녹과 부식, 염분에 대한 저항력도 우수하다. 여기에 쿠첸의 자체 '논스틱 기술'을 적용해 스테인리스 내솥 특유의 눌어붙음을 최소화했으며, 내솥 불림 기능을 더해 세척과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쿠첸 관계자는 "2.1초고압과 논스틱 기술 등 쿠첸만의 기술력에 미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요리 메뉴와 캐닝 기능을 결합해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기술력에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K-밥솥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쿠첸은 미국 내 LA와 뉴저지에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품질 보증과 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품 구입하기: hotdeal.koreadaily.com핫딜 잡곡도 초고압 쿠첸 초고압 잡곡도 백미
2026.01.25.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