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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홈경기 승리하면 할인…판다 익스프레스 이벤트

판다 익스프레스에서 지난해에 이어 LA 다저스의 경기 결과에 따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업체는 LA 다저스가 홈경기에서 승리하면 다음 날 10달러 60센트의 판다 플레이트를 4달러 60센트 할인해 준다.     다저스가 승리한 다음 날 판다 익스프레스 스마트폰 앱 혹은  온라인 주문시 할인코드 DODGERSWIN을 입력하면 계산 시 할인이 적용된다.     이 혜택은 이번 시즌 내내 다저스가 승리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다. 단 일부 매장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참여 매장 목록을 웹사이트(pandaexpress.com)에서 확인해야 한다. 조원희 기자익스프레스 다저스 익스프레스 이벤트 다저스 홈경기 LA다저스 박낙희 판다 판다 익스프레스 팬다 익스프레스 쿠폰 할인

2025.04.2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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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바알리, 가입 100만 돌파 기념 '송금 쿠폰' 쏜다

해외 송금 결제 전문 핀테크 기업 와이어바알리의 전 세계 누적 가입 고객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누적 모바일 앱 다운로드 수도 200만 건을 넘어 글로벌 해외송금 앱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와이어바알리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홍콩, 베트남 등 7개국에서 46개 수취국으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7년 호주에서 서비스를 시작했고, 2018년 한국과 뉴질랜드, 2019년 미국, 2020년 홍콩과 캐나다에서 서비스를 선보인 뒤 최근 베트남까지 서비스 국가를 확대했다. 호주, 뉴질랜드, 홍콩, 미국, 캐나다의 경우 한국 해외 송금 기업 최초로 현지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와이어바알리는7개 송금국에서 해외 송금에 필요한 라이선스 및 관련 자격을 취득했다. 또한 국제적인 수준의 준법 감시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적용하고 글로벌 내부 통제 및 보안 인증 (SOC1 및 SOC2)을 획득해 은행만큼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와이어바알리 서비스는 모바일앱과 웹사이트에서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은행보다 저렴한 수수료, 유리한 환율로 안전하고 빠르고 편리하게 해외 송금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모국어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11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중원 와이어바알리 대표는 “와이어바알리를 믿고 꾸준히 이용해주신 전 세계 100만 명의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나은 고객 경험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와이어바알리는 1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하고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5월 13일까지 풍성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와이어바알리에 처음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가입 축하 송금 쿠폰과 함께 추가 송금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와이어바알리로 첫 송금을 하는 고객에게도 송금 쿠폰을 제공한다.와이어 쿠폰 송금 쿠폰 글로벌 해외송금 해외 송금

2025.04.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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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침에] 쿠폰에 낚여서

은퇴 후 해외여행을 많이 했다. “숙희씨는 여유가 많아 해외여행을 1년에 몇 번씩이나 가느냐”고 묻는 이들이 가끔 있지만, 사실은 쿠폰 탓이다. 우연히 친구의 권유로 한 여행사의 상품을 샀는데 다음 여행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받았다. 그런데 이것이 유효기간이 있어서 두서너 달 안에 사용하지 않으면 없어진다. 기업의 마케팅 수법인 줄 알지만 안 쓰면 손해라는 강박감이 생긴다. 쿠폰에 낚인 것이다.   쿠폰을 사용하면 돈을 버는 것이고 사용하지 않으면 돈을 잃는 것이다, 라는 이상한 계산기가 내 머릿속에 있나 보다. 돈을 쓰지만 돈을 번다고 착각한다. 우리 가족이 한국에서 송금되는 돈에 의존해서 살던 1997년, 당시 IMF 사태가 터져 환율에 유난히 민감한 시기였다. 네 살배기 아들이 당시 유행하는 장난감 ‘요요’를 사달라고 조르며 토이저러스 바닥에 굴러도 눈을 질끈 감을 수밖에 없었다. 환율이 하늘을 찔러 곱하기 2000을 해야 했다. 살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었다. 가성비를 따지는 DNA가 그때 생긴 듯싶다. 한국 음식에 꼭 필요한 파가 겨울이면 한 단에 99센트로 너무 비쌌다. 그래서 세일하기를 기다려 한꺼번에 사서 냉동시키기도 했다.   한인 일간지를 구독하면 일요일판 LA Times를 무료로 넣어주었는데 일요일판 신문에 각종 쿠폰이 끼어왔다. 영어로 쓰인 기사를 보기보다는 쿠폰이 주관심사였다. 50센트나 1달러를 절약하기 위해 당장 필요 없는 물품까지 쿠폰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사서 쟁이기도 했다.     물건을 사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쿠폰을 사용하면 옥시토신 수치가 오르면서 짜릿한 감정, 즉 ‘쿠폰 쾌감(coupon high)’을 느낀다고 하니 내가 정상이었나.   사실 환갑을 지나니 새로 필요한 것도 거의 없다. 기껏해야 운동화를 쿠폰 나올 때 남편과 내 것을 사이좋게 살 뿐이다. 세일즈 택스와 팁이 올라 외식이 겁나는 요즘, 쇼핑이라면 식료품 사는 게 거의 전부다. 사회가 노령화되면 소비가 침체하게 마련인데 그것이 내 개인 생활에도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 물건을 사기보다는 여행하는 ‘경험’에 돈을 쓰고 싶다. 할인 쿠폰 챙기는 것이 알뜰 주부의 의무라 믿었는데 쿠폰을 챙기는 자잘하고 귀찮은 일을 감당하기에 나이도 먹었다. 이제는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종이 쿠폰 대신 디지털 쿠폰이 대세이다. 어떤 물건을 검색하면 맞춤형으로 쿠폰이 떠서 소비를 유발하니 감시당하는 느낌이 든다.   앞으로 3일간만 유효한 특별요금이라고 여행사의 광고가 컴퓨터를 켜기만 해도 뜬다. 너의 계좌에 다음달이면 소멸할 크레딧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지, 하고 이메일이 온다.     쓴 돈만 내 돈이다. 여행은 다리 떨릴 때 말고 가슴 떨릴 때 떠나야 한다, 는 여행사의 광고 문구에 흔들린다. 아직 못 가본 세계의 여기저기를 기웃거린다. ‘너의 행복에 투자하라’는 광고 문구에 낚인다. 굳이 변명하자면 기업의 상술에 넘어간 것이 아니고 나의 행복을 위함이니 ‘득템’일까. 최숙희 / 수필가이아침에 쿠폰 디지털 쿠폰 할인 쿠폰 쿠폰 쾌감

2025.04.1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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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폴레 'BOGO' 이벤트…매시간 2500명에 쿠폰

 멕시코 요리 프랜차이즈 체인인 치폴레가 부리또를 무료로 증정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일 ‘부리또데이’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부리또 볼트’ 게임에 도전할 수 있다.     게임 참가자는 치폴레의 부리또 재료 조합을 정확히 추측해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시간 2500명에게 BOGO(하나 사면 하나 무료) 쿠폰 코드가 지급된다.     BOGO 쿠폰을 받은 사람은 3일(목요일)부터 해당 코드를 사용할 수 있다. 단, 코드는 한명당 하나만 받을 수 있다.   매시간 가장 먼저 정확한 조합을 맞힌 1명에게는 1년치 무료 부리또가 주어진다. 정규 메뉴 기준으로 총 52개의 부리또 크레딧이 제공되는 방식이다.     이외에도 치폴레 리워드 회원들은 목요일 하루 동안 프로모션 코드(DELIVER)를 입력하면 배달 수수료 없이 주문할 수 있다.   오늘(2일) 오후 8시 59분까지 진행되며, 게임 웹사이트(UnlockBurritoDay.com)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우훈식 기자이벤트 쿠폰 대규모 이벤트 쿠폰 코드 이번 이벤트

2025.04.01. 22:11

"한 푼이라도 절약"…디지털 쿠폰 인기

#. LA한인타운서 직장을 다니는 김모씨는 전날 LA 다저스의 승리가 기쁜 데다가 점심까지 반값에 해결할 수 있어 신난다. 다저스가 홈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다음날 판다익스프레스 온라인에서 10.30달러짜리 플레이트 메뉴를 디지털 쿠폰 코드(Dodgerswin)로 5달러에 주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팁까지 포함하면 20달러 전후까지 치솟은 점심값이 부담되는 터라 다저스의 승리를 더욱 응원하게 됐다.   #. 어바인에 거주하는 주부 장모씨는 아마존에서 33.99달러짜리 무선 구강세정기를 디지털 쿠폰 코드 2개를 사용해 개당 10.76달러에 구매했다. 보통 쿠폰사용이 1회로 제한되지만 이번에는 중복사용이 가능해 가족용으로 4개를 주문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쿠폰 덕분에 정가 구매 시보다 100달러 가까이 절약할 수 있었다.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한 푼이라도 절약하려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쿠폰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소매연맹(NRF)이 성인 7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한 PIA 월간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성인 4명 중 1명꼴인 26%에서 쿠폰 사용빈도가 증가했다고 폭스비즈니스가 6일 보도했다.     지난 2021년 7월 설문조사 결과인 18%보다 44%가 증가한 것으로 NRF는 연간 3만5000달러에서 7만4000달러의 중간소득층에서 쿠폰 사용이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추세에 따라 소비자재정전문가 안드리아 워로치는 최근 들어 다수의 소매점들이 디지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워로치에 따르면 그로서리 체인점 알벗슨 앱(For U Rewards)은 25달러 구매 시 5달러 할인을 비롯해 제품별 디지털 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생활용품 체인점 타깃 앱(Target Circle)도 다양한 쿠폰을 수집할 수 있어 할인가에 쇼핑할 수 있다.   매장 및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코드는 쿠폰캐빈(CouponCabin)과 같은 쿠폰 앱이나 구글 검색을 통해 찾을 수 있다.   상용 고객들을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업체 회원에 가입하는 것도 절약에 도움이 된다. 회원들만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이나 디지털 쿠폰, QR코드 등이 제공되며 포인트 적립으로 무료 제품이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특정 할인 프로모션이 있는 제품 구매 후 영수증을 스캔하면 리워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이보타(Ibotta)와 같은 앱을 통해서도 절약할 수 있다.   한편, 소매점들에서 QR코드 사용이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 사기도 성행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가격비교·쿠폰 앱스마티(Smarty)의바이핀포월 대표는 “출처가 불분명한 코드는 사기나 멀웨어 설치 가능성이 있어 스캔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사진=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쿠폰 디지털쿠폰 절약 알뜰 쇼핑 할인 회원 NRF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08.07.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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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 돈 절약 5대 앱] 쿠폰·할인·캐시백…자동 검색 알려줘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기본 생활필수품의 가격 또한 오르며 소비자들의 지갑이 가벼워 지고 있다. 연방 노동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9월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지난해보다 식료품에 11% 더 많은 금액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된 고물가로 인해 MZ세대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스마트한 소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이 추천한 돈관리에 유용한 앱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아이보타(Ibotta)   아이보타는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식료품점, 여행, 온라인 소매업체 등서 물품 구매 시 캐시백을 지원한다.  또한 월마트, 홈디포, 갭, 도미노, 로우스, 펫코 등 온라인 매장에서 사용하면 이중으로 절약할 수 있다. 캐시백 금액이 20달러면 페이팔 혹은 은행 계좌로 금액을 송금받을 수 있다. 또 기프트카드 형태로도 수령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캐시백을 받으려면 물품 구매 전 원하는 할인목록을 따로 추가해야 한다.     ▶허니(Honey)   허니는 웹 브라우저에 추가할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으로 약 3만 개의 웹사이트의 프로모션과 쿠폰 코드를 자동으로 찾아준다. 결제단계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할인 코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구매하려던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직접세일 품목도 검색할 수 있다. 구글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 등의 브라우저에서 추가해서 사용하면 된다. 아마존, 월마트, 타겟 웹사이트에서 동종 상품의 가격도 비교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라쿠텐(Rakuten)   라쿠텐의 웹사이트를 통해 할인 품목 및 코드를 직접 검색하거나 브라우저의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캐시백 적립이 가능하지만, 해당 매장이 라쿠텐 네트워크에 등록되어있어야만 가능하다. 업체는 페이팔 혹은 우편물을 통해 분기별로 수령 가능한 캐시백 정보를 알려준다.     ▶도시(Dosh)   앱 다운로드 후 신용카드 등록 시 자동으로 캐시백 적용이 가능한 호텔, 가게, 식당 등의 정보를 찾아준다. 앱을 설치하고 크레딧카드 정보를 입력한 후 제휴 레스토랑, 주유소, 월마트와 타겟 등의 리테일 업체에서 결제하면 자동으로 결제 대금의 10% 정도가 캐시백으로 적립된다. 이 앱과 연계된 주요 업체는 던킨, 월마트, GNC, 디즈니+, 월드마켓, 인스타카트 등이다.   ▶페이스(Payce)   페이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캐시백을 지원한다.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카드를 등록하고 10달러 이상의 캐시백을 모으면 현금화할 수 있다. 라쿠텐과 달리 구매한 업체에서 링크를 클릭해야 적립할 수 있다. 고물가 시대 돈 절약 5대 앱 캐시백 쿠폰 캐시백 금액 캐시백 정보 캐시백 적립

2022.11.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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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웨이, 쿠폰으로 명품 구매할 수 있는 ‘필폰샵’ 론칭

명품 플랫폼 필웨이가 필폰(필웨이 쿠폰)의 가치와 사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필폰만으로 명품 쇼핑이 가능한 필폰샵 서비스를 신규 론칭했다고 밝혔다.   필폰은 필웨이 내에서 상품구매 및 이벤트 참여 시 적립되는 필웨이 전용 머니(쿠폰)로, 명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현금성 쿠폰이다. 필폰샵에 등록된 상품은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필폰만으로 상품 금액 100%를 결제해 구매 가능하다.     필웨이는 필폰샵에 진열된 인기 명품 가방과 지갑, 의류 등을 포함해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을 기존 판매가의 약 1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필폰샵에서는 메종 키츠네 반팔, 버버리 카드지갑, 아페쎄 카드지갑, 아페쎄 토트백 등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상품들이 대거 포함됐으며, 현금 대신 오직 필폰만으로 구입 가능해 그동안 필폰을 모아두었던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별도의 현금 추가 결제 없이 누구나 쿠폰만으로 명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독특한 구매 방식으로, 고객들은 구매 적립금, 이벤트 참여 등으로 보유하고 있던 필폰을 통해 각 상품마다 정해져 있는 필폰 개수에 맞춰 명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필웨이는 고객들의 소비 취향을 반영하여 필폰 사용처를 전방위적으로 확대하고자 명품 외에도 스타벅스 기프티콘, 치킨, 피자 등 각종 식음료 할인 기프티콘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필웨이 관계자는 “인기 명품을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10% 할인도 받고, 보유한 쿠폰만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면서 명품 소비자들 사이에서 필폰을 모으는 방법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면서 “입소문을 타고 게임 아이템을 모으듯이 필폰을 모은다는 고객들도 나타나고 있어 필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현재 필웨이에서는 신규가입 시 10개, 필웨이 앱 설치 시 5개의 필폰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자신만의 위시 리스트나 추천 상품 리스트를 만드는 클립온 서비스를 통해 필폰 1개를 얻을 수 있다.   이동희 기자 ([email protected])쿠폰 명품 명품 구매 명품 소비자들 구매 적립금

2022.07.1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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