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글리 연방하원 시카고시장 출마 채비
시카고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마이크 퀴글리(67∙사진) 일리노이 연방 하원의원이 2027년 시카고 시장 선거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데일리 헤럴드지에 따르면 일리노이 5지구를 대표하는 퀴글리는 최근 시카고 시장 선거 출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치 자금 모금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카고 차기 시장은 2027년 2월 선거를 통해 선출된다. 일리노이 주 정부 기록을 인용한 해당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출범한 ‘프렌즈 오브 마이크 퀴글리’ 정치위원회는 10월 중순 제출된 첫 분기 보고서 기준으로 5만4천 달러 이상을 모금했고 약 2만7천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에도 퀴글리 캠프에는 11만5천 달러가 넘는 추가 후원금이 들어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4달 사이 수 만 달러의 후원금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카고 북부 레이크뷰에 거주하는 퀴글리는 현재 연방 하원의원 재선에 도전 중인데 우선 2026년 3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4명의 경쟁자와 맞붙을 예정이다. 한편 2027년 선거서 현직인 브랜든 존슨 시카고 시장에 도전하려는 후보군은 퀴글리 의원만이 아니다. 쿡 카운티 재무관 마리아 파파스와 사업가 조 홀버그는 이미 시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고 일리노이 주 총무처장관 알렉시 지아눌리아스와 재무관 수사나 멘도자 역시 잠재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Kevin Rho 기자시카고시장 연방하원 퀴글리 연방하원 출마 채비 마이크 퀴글리
2025.12.31.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