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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하이 스키장 오늘부터 다시 문 열어

    마운틴 하이 스키장이 6일 다시 개장했다.   마운틴 하이 스키장은 지난 2월 24일부터 겨울 폭풍이 몰고온 폭설 때문에 문을 닫고 영업을 중단했었다.   스키장에는 9피트 이상의 눈이 쌓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스키장이 문을 열기는 했지만 여전히 스키장으로 향하는 도로 상황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빅 파인스 하이웨이가 폐쇄된 상태이다. 대신 하이웨이 138번의 앤젤레스 크레스트 하이웨이는 통행이 가능하다. 김병일 기자마운틴 스키장 마운틴 하이 크레스트 하이웨이 파인스 하이웨이

2023.03.0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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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앤젤레스국유림서 단독 차 사고로 2명 사망

    앤젤레스 국유림에서 16일 오전 자동차 한 대가 도로 옆으로 벗어나 파손되면서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전 9시경 마일 마커 47 지점에 있는 앤젤레스 크레스트 하이웨이에서 발생했으며 사망자 2명은 현장에서 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생자의 신원은 즉각 공개되지 않았다.   사고 차량은 빨간 색 투도어 형태인 것으로 보이며 도로 옆 둑 아래 20~40피트 지점에서 발견됐다.   이날 사고는 단독 사고인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경찰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수사하고 있다. 디지털본부 뉴스랩앤젤 사망 사망자 2명 크레스트 하이웨이 오전 자동차

2022.09.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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