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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기도, 모두 응답되길

  어둠 속에서 하나의 불빛이 조용히 들어 올려졌다. 지난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미사 현장이다. 신자의 손에 쥐어진 작은 촛불이 수많은 불빛과 어우러져 밤을 부드럽게 밝힌다. 서로 다른 기도들이 겹쳐지는 순간, 빛은 개인의 소망을 넘어 공동의 희망이 된다.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올 한해를 마감하는 지금, 독자들의 마음속에 켜진 이 작은 불빛 하나하나가 새해에는 위로가 되고, 응답이 되어 돌아오기를 기도한다.   [로이터]독자 응답 크리스마스 미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불빛 하나하나

2025.12.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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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영광, 땅에는 평화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25일, 성당과 교회에서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열렸다. LA한인타운에 위치한 성 바실 한인 성당에서는 ‘주님 성탄 대축일’ 기념 미사가 5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게 진행됐다. LA대교구의 호세 고메즈 대주교는 크리스마스 미사에서 “하느님은 우리가 삶에서 아름다운 일을 이루길 원하십니다. 그는 우리의 삶이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하길 바라십니다. 또한,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은혜와 힘을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김상진 기자하늘 영광 크리스마스 미사 기념 미사가 한인 성당

2024.12.2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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