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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희망과 기쁨의 무대 '헨델의 메시아'

 부활절을 맞아 인류의 희망과 기쁨을 노래하는 웅장한 클래식 무대가 밴쿠버를 찾아온다. 정성자 지휘자가 이끄는 밴쿠버 시온선교합창단은 24일 UBC 챈센터에서 헨델의 대표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밴쿠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밴쿠버 챔버 콰이어가 함께 무대에 올라 합창 음악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인 소프라노 김영미를 포함해 크리스티나 사보, 콜린 에인스워스, 타일러 던컨 등 정상급 실력을 갖춘 솔리스트 4인이 협연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헨델의 메시아는 예수의 탄생과 고난, 부활에 이르는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곡 중 하나로, 장엄한 선율과 웅장한 합창이 어우러져 슬픔에서 환희로 이어지는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번 무대는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관객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헨델의 메시아(Handel's Messiah)   -일시: 3월 24일 (화) 오후 7시 30분   -장소: UBC 챈센터 (Chan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   6265 Crescent Rd, Vancouver   -지휘: 정성자 박사 (Dr. Stephanie Chung)   -후원: 코람데오 재단 (Coram Deo Foundation)   -티켓 예매: www.vancouversymphony.ca   -문의: 604-876-3434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부활절 메시아 부활절 희망 무대 헨델 클래식 무대

2026.03.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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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클래식 음악회 500명 '한국 음악 속으로'

미주한인문화재단(대표 최은주) 설립 10주년 기념 'K-클래식 콘서트'가 지난 2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공연은 오후 7시부터 둘루스의개스 사우스 극장에서 개최됐으며, 소프라노 민복희, 바라톤 이유만, P 클래식 앙상블, 피아니스트 장현화, 바이올리니스트 신예진, 색소포니스트 백경원, 첼리스트 크리스 유, 지휘자 서은석이 지휘를 맡은 파라클레시스 오케스트라 등이 2시간가량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한국 가곡'이라는 주제로 열린 만큼 '밀양 아리랑', '사랑가', '강건너 봄이 오듯' 등 여러 한국 가곡 무대와 더불어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무대도 함께 했다.     특히 관객 반응이 좋았던 것은 테너 마이클 바베시스가 한국어로 한국 가곡을 선보였던 무대다. 또 소프라노 민복희, 소프라노 에스더 김, 테너 마이클 바베시스, 바라톤 이유만이 파라클레시스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마지막 무대로 '그리운 금강산' 무대를 끝냈을 때는 청중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500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최은주 대표는 "음악회를 준비하며 한국 가곡의 세계화라는 꿈을 갖게 되었다"며 "오늘 음악회가 사랑과 위로의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서은석 지휘자는 공연 후 "많은 한인 관객들이 와주시고 또 좋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연주자들도, 성악가들도 모두 열심히 노력해 결과물이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1년에 한 번 이런 정기적인 음악회를 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다음 주제로는 게임 음악 혹은 영화음악을 생각하고 있다"며 다음 공연을 예고했다.     윤지아 기자클래식 음악회 오늘 음악회 클래식 무대 한국 가곡

2022.09.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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