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전체

최신기사

위암과 흡연 바로알기 타운홀 미팅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이사장 신영신·이하 시니어센터)가 USC와 협력해 ‘위암과 흡연 바로알기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3월 4일 오전 11시 시니어센터 2층에서 열리는 타운홀 미팅에서 USC 이은정 박사 등 의료 전문가들은 흡연이 위암에 미치는 영향 등을 설명한다. 주최 측은 참석자를 위한 경품과 점심도 제공한다. 시니어센터는 2026년 6월가지 ‘한인사회 내 흡연 및 간접 흡연 노출과 위암 위험’을 주제로 USC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신영신(오른쪽) 이사장과 이은정 박사가 타운홀 미팅을 알리고 있다.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 제공] 타운홀 위암 타운홀 미팅 간접 흡연 흡연 바로알기

2025.02.23. 19:11

썸네일

‘전기 자전거 안전’ 타운홀 미팅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이 내달 4일(목) 오후 6시 어바인 시청(1 Civic Center Dr)에서 ‘전기 자전거 안전’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김 시의원이 캐슬린 트레세더 시의원과 함께 마련하는 타운홀 미팅엔 데이브 민 가주상원의원, 코티 페트리-노리스 가주하원의원도 나와 전기 자전거 관련 교통 안전 대책 마련에 관해 논의한다.   타운홀 미팅에선 ▶전기 자전거가 커뮤니티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프리젠테이션 ▶전기 자전거 관련 가주 법령 업데이트 ▶자전거 안전에 관한 시 인프라 개괄 ▶주민 의견 소개 ▶전기 자전거 안전 개선 방안 등의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온라인(eventbrite.com/e/e-bike-town-hall-tickets-856507034597?aff=ebdssbdestsearch)에서 하면 된다.자전거 타운홀 전기 자전거 자전거 안전 타운홀 미팅

2024.03.18. 22:00

한인 단체들 함께한 타운홀 미팅 성료

 타운홀 한인 타운홀 미팅 한인 단체들

2023.08.13. 17:23

썸네일

한미경찰위, LA동부서 범죄예방 타운홀 미팅

한미경찰위원회(회장 김성림)가 '범죄퇴치를 위한 셰리프와의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한미경찰위원회와 LA카운티셰리프국(LASD)이 함께 주최하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오는 14일(화) 오후 5시 동부 한미노인회관(1722 Desire Ave., Rowland Heights, #204)에서 열린다.   김성림 회장은 "지난 한 달 사이 LA 동부 한인 비즈니스 중심가인 롤렌하이츠 지역에 강도 및 절도 피해 사례가 속출했다"며 "더는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관할 셰리프국과 협력해 이와 같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타운홀 미팅은 동부지역 한인 주민이나 비즈니스 업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미팅에서는 LASD 월넛·다이아몬드바 지서 스티븐 H. 토시 서장이 강사로 참여해 범죄 현황 및 예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문의: (626)810-2621 장수아 [email protected]한미경 la동부 타운홀 미팅 범죄 예방 이번 타운홀

2023.02.28. 18:49

동국대 LA 한의과대학 송년회

 한의과대학 게시판 송년회 동국 동국대 la 타운홀 미팅

2023.01.05. 15:02

썸네일

[게시판] 시민참여센터 주최 타운홀 미팅

시민참여센터(KACE)가 뉴욕한인회·뉴욕한인봉사센터(KCS)·민권센터·한인상록회·뉴욕가정사담소 등과 공동 주최하는 타운홀 미팅이 오는 7일 오후 6시 베이사이드 KCS(203-05 32애비뉴)에서 열린다. 이 타운홀 미팅에는 비키 팔라디노(민주·19선거구)·샌드라 황(민주·20선거구)·린다 이(민주·23선거구) 뉴욕시의원이 참여해 한인사회의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 답할 예정이다. 문의 718-961-4117. 게시판 시민참여센터 타운홀 시민참여센터 주최 타운홀 미팅

2022.09.01. 18:31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교육관련 타운홀 미팅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이 17일 플러싱 퀸즈공립도서관에서 뉴욕시 공립교 교육 관력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리우 의원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교육 관계자들과 함께 학급 정원·입학 절차·특수교육·시장의 교육정책권 등 뉴욕시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실] 뉴욕주상원의원 교육관련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실 타운홀 미팅 리우 의원

2022.08.18. 21:20

썸네일

뉴저지주 한인단체들 타운홀 미팅 준비 기자회견

 시민참여센터 타운홀 미팅 김동찬 소장 고든 존슨 엘렌 박 37선거구

2022.07.13. 20:13

썸네일

영 김, 호흡곤란으로 미팅 중단…과로 원인…일정 취소 휴식

공화당 소속의 영 김 캘리포니아 39지구 연방하원 의원이 주민들과의 전화 타운홀 도중 컨디션 악화로 미팅을 중단했다.     김 의원 사무실은 성명을 통해 “영 김 연방하원 의원이 지난 17일 밤 주민들과의 타운홀 미팅에서 지역 현안 해결 방안에 관해 설명하다가 갑자기 어지럼증과 호흡곤란을 느끼기 시작해 미팅을 중단해야 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의원은 본지에 “걱정해주신 한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재 쉬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워싱턴 D.C.에 있는 김 의원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 의원 사무실 측은 “김 의원은 계속 39지구 주민들을 위해 사력을 다할 것이며 곧 정상 일정으로 돌아올 것”이라고만 밝혔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타운홀 미팅이 초반에 중단됐다. 과로가 원인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김 의원은 연방하원에서 가장 활발한 법안활동을 펼치는 의원 중 한 명이다. 초선임에도 가장 많은 초당적 법안을 발의하며 통과시켰다. 자영업 지원 결의안, STEM 교육 강화 법안,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 법안, 북미이산가족상봉 법안 등을 대표 발의했다.     또 지난 9월까지(3분기) 총 258만665달러의 후원금을 모금하며 역시 연방하원에서 가장 많은 후원금을 기록한 의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특히 폭스뉴스와 NBC 등 주요방송에 연일 출연하며 인터뷰하는 등 당내에서 ‘떠오르는 스타’ 대우를 받고 있다.       원용석 기자호흡곤란 미팅 미팅 중단 일정 취소 타운홀 미팅

2021.11.18. 21:37

애플, 직장 부당행위 고발운동 '#애플투' 이끌던 직원 해고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직장 내 부당행위를 고발하는 이른바 '애플투'(#AppleToo) 활동을 이끌던 직원을 해고했다. 애플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애플지도의 프로덕트 매니저인 야니키 패리시를 해고했다고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더버지와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5일 보도했다. #애플투는 애플에서 벌어지는 여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성추행, 괴롭힘 등의 사례를 찾아내 업무 환경과 조직 문화의 개선을 요구하는 운동이다. 패리시는 이런 차별이나 노동 규정 위반을 고발하는 익명의 애플 직원들의 사연을 모은 '#애플투 다이제스트'를 운영해왔다. 패리시는 자신이 애플의 글로벌보안 부서의 조사를 받아왔고, 이 부서로부터 자신이 지난달 18일 열린 회사의 가상 타운홀 미팅에서 나온 얘기를 유출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WP에 밝혔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당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 타운홀 미팅을 주재하면서 직장 내 부당행위와 관련한 주장들에 대해 언급했다. 또 더버지는 관계자들을 인용해 패리시가 내사를 받는 와중에 업무용 스마트폰에서 로빈후드와 포켓몬 고, 구글 드라이브 같은 파일을 삭제했다는 이유로 해고됐다고 전했다. 애플은 이런 행위를 규정 불이행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패리시는 애플과 관련한 기밀정보를 유출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면서 #애플투 운동에 대한 보복으로 해고됐다고 주장했다. 올해 8월 시작한 #애플투 운동은 지금까지 500명이 넘는 직원들로부터 익명 증언을 확보했다. 더버지에 따르면 이 운동을 시작한 셰어 스칼릿은 미 노동관계위원회(NLRB)에 남녀 간 평등한 급여를 요구하는 청원을 제기한 뒤 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했다며 현재 병가를 내고 쉬고 있다. 스칼릿 등이 개설한 애플투 웹사이트에는 "너무도 오랫동안 애플은 공공의 검증을 피해왔다"며 "진실은 많은 애플 직원들에게 비밀주의 문화가 불투명하고 위협적인 요새를 구축했다는 것"이라고 적혀 있다. 그러면서 "이제는 다르게 생각해야 할 때다"라고 주장했다. 이는 애플이 한때 광고 슬로건으로 쓴 '다르게 생각하라'(think different)를 활용해 비판에 나선 것이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0.15. 18:09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