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무역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아카데미가 열린다. 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부(이하 옥타LA·회장 에드워드 손)와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무역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무역아카데미는 5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온라인 클래스로 진행된다. 마지막 7회 클래스가 열리는 6월 14일에는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강의 주제는 국제무역 개론, 관세 및 품목분류, 공급망, 국제무역 금융, 수입통관 절차, 국제 상거래 계약 등으로 현장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한다. LA총영사와 옥타LA 회장 명의의 세미나 수료증도 증정될 예정이며, 옥타LA신입 회원 신청 자격도 부여된다. 세미나는 선착순 60명 대상으로 옥타LA 홈페이지(oktala.net)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등록비는 50달러다. ▶문의: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이은영 기자무역아카데미 통상환경 무역아카데미 개최 통상환경 변화 국제무역 개론
2023.04.13. 20:27
LA 총영사관과 LA 세계한인무역협회(옥타 LA·회장 에드워드 손)가 공동 주최하는 통상환경 전망 세미나가 15일 오후 5시 온라인으로 열린다. ‘2023년 오프로드 통상환경 변화와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 LA 옥타 고문변호사인 김진정 변호사가 ▶출구 없는 미·중 패권전쟁 현황 ▶비관세 장벽 및 대응방안 ▶우-러 전쟁과 공급망 변화 추의 ▶‘메이드 인 아메리카’ 산업 전략(배터리와 반도체 중심)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옥타 LA 웹사이트(oktala.net)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323)939-6582 통상환경 총영사관 공동 주최 오프로드 통상환경 통상환경 전망
2023.03.13. 20:23
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부(옥타LA·회장 에드워드 손)가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과 함께 온라인 세미나를 15일에 개최한다. ‘2023년 오프로드 통상환경변화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ACI 법률그룹의 김진정 변호사가 강연하고 김영완 총영사와 에드워드 손 옥타LA 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김진정 변호사는 ▶출구 없는 미·중 패권전쟁 현황 ▶우크라이나 전쟁과 공급망 변화 추이 ▶비관세 장벽 및 대응방안 ▶‘메이드 인 아메리카’ 산업전략 등을 내용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옥타LA의 에드워드 손 회장은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이때 동포 기업과 무역 관련 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온라인(oktala.net)을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이메일([email protected]) 양재영 기자통상환경 세미나 통상환경 세미나 온라인 세미나 오프로드 통상환경변화
2023.03.02.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