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2023년 기준 43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노인 4명 중 1명이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수준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무릎 골관절염 유병률은 전 세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관절 건강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관절 건강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콘드로이친, 타마플렉스 등 다양한 원료들이 등장한 가운데 최근에는 ‘DEM(Dynamic Eggshell Membrane)’이 새로운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DEM 단순 성분 아닌 ‘세포외기질 구조체’ DEM은 계란 껍질 안쪽에 존재하는 얇은 막으로 외부 오염을 차단하면서 공기를 투과시키는 천연 방패막이다. 동시에 세포의 생명을 키우는 구조적 설계도 역할까지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성은 인체 구조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인체의 모든 조직은 세포와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로 구성되는데, 각 기관의 세포들은 세포외기질을 분비하면서 각 조직의 형태를 만들고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간, 심장, 혈관, 연골 모두 각 세포가 세포외기질을 형성해 세포를 지지하는 장기의 형태를 만들고 이후에도 새로운 세포외기질을 생성해 지속적으로 복구 및 재생을 반복한다. ■연골 세포의 핵심은 ‘수용체-신호 전달 연골세포 역시 동일한 원리로 유지된다. 연골은 콜라겐, 엘라스틴, 콘드로이친, 수분 유지를 위한 히알루론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연골세포가 이들을 지속적으로 생성하면서 조직을 유지한다. 다만 세포는 스스로 유지, 보수,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세포막의 수용체 열쇠 역할을 하는 리간드와 결합을 통해 신호를 받아 작동한다. 예를 들어 인슐린이 인슐린 수용체에 결합해야 세포가 포도당을 흡수하듯 연골세포 역시 특정 수용체에 맞는 물질이 결합돼야 연골 생성 및 재생 작용이 일어난다. 연골세포에는 다양한 수용체가 존재하며 각 수용체는 특정 결합물질과 연결돼 서로 다른 기능을 수행한다 TLR 수용체는 콘드로이친과 결합해 염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며 엘라스틴 리셉터는 엘라스틴과 결합해 기존 연골의 탄성을 유지한다 또한 RHAMM과 CD44 수용체는 히알루론산과 결합해 상처가 나거나 복구가 필요한 곳으로 세포를 이동시키는 기능과 윤활 기능을 담당하고 DDR 수용체는 콜라겐과 결합해 기능이 저하된 기존 세포외기질의 분해와 재합성 재배열 등 과정에 관여한다. 이처럼 연골은 기존 세포외기질을 유지 보수하는 기능과 새로운 세포외기질을 생성하는 기능이 동시에 작동하며, 각 기능은 서로 다른 수용체와 결합물질을 통해 개별적으로 조절된다. 이러한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특정 성분 하나만으로는 모든 수용체를 동시에 활성화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DEM, 여러 수용체와 결합해 ‘시그널링 시너지’ 유도하는 복합 구조 DEM은 기존 세포외기질 유지 보수 기능 뿐 아니라 이러한 수용체들과 결합해 새로운 세포외기질을 생성하는 연골재생 기능까지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사람 연골과 거의 흡사해 단일 성분 수용체 뿐 아니라 복합체에 반응하는 인테그린 수용체에도 결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러한 복합 작용은 세포 반응에서도 중요한 차이를 만든다. 세포는 하나의 신호에는 제한적으로 반응하는 반면 여러 신호가 동시에 작용할 때 훨씬 강하게 반응한며 이를 시그널링 시너지(Signaling Synergy)라고 한다. 2001년 국제학술지 '세포 과학 저널(Journal of Cell Scienc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포유류 세포의 성장 및 분열 과정은 세포외 기질에 대한 인테그린 매개 접착과 수용체 결합 신호가 함께 작용할 때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테그린만 단독으로 활성화되는 경우를 1이라고 했을 때 인테그린과 CD44가 동시에 활성화되면 반응은 4배 수준으로 증가하고, 여기에 DDR까지 더해지면 최대 8~15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DEM은 콘드로이친,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콜라겐, IGF-1 등 최소 20가지 이상이 세포막 수용체와 결합할 수 있어 이러한 시그널링 시너지에 의한 활성화 반응이 수십배 이상 증폭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DEM의 관절 건강 효과는 실제 연구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2017년에 게재된 Modern Rheumatology 자료에 따르면 관절염을 유도한 실험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DEM을 투여한 결과 발목 관절 손상 정도가 36%, 무릎 관절 손상 정도가 43%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폐경기 여성을 대상으로 2주간 진행된 임상시험에서는 섭취 1주만에 연골이 닳는 정도 17.2%, 운동 직후 관절 강직도가 56.3%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postmenopausal women. Clinical Interventions in Aging, 2018) ■관절 넘어 피부까지 동일 기전 적용 더불어 DEM은 관절 뿐 아니라 피부에서도 연골과 동일한 기전으로 작용된다. 피부는 섬유아 세포를 중심으로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콘드로이친 등 세포외기질로 이뤄져 있으며 연골 세포에 있는 수용체들도 피부세포에 동일하게 존재한다. 콜라겐이나 리간드 역시 피부 세포에서 동일하게 작용해 피부의 세포외기질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4년 국제학술지인 '한국축산식품학회지(Korean Journal for Food Science of Animal Resources)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DEM을 피부에 적용한 결과 피부 염증과 관련된 물질 생성량이 대조군 대비 33~38%까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DEM 영양제 선택 시 식약처 기능성 인정 여부 확인 필요 다만 DEM의 관절, 피부 등 여러 건강 효능이 알려지면서 관련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만큼 원료의 품질과 기능성 검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 제품의 경우 원료 함량이 낮거나 기능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사례도 있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피부 2중 기능성 인정 여부와 인체적용시험 자료 등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강동현 기자퇴행성 관절염 세포외기질 구조체 퇴행성 관절염 기존 세포외기질
2026.03.26. 2:48
퇴행성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2025.12.18. 11:19
강남제이에스병원 송준섭 대표원장은 지난 10여 년간 3,000여 명의 국내외 환자를 치료하며, 줄기세포를 활용한 연골 재생 치료법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진료실에는 치료 효과를 경험한 환자들의 소개로 한국뿐만 아니라 중동, 중국, 유럽, 영어권 국가에서 온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찾아오고 있다. 특히 카타르 및 UAE 등 GCC 국가 환자들을 다수 치료하고 있으며, 현지 보건부로부터 정식 의료 면허를 취득해 하반기 현지 의료기관 진료를 준비 중이다. 이는 한국 의료 기술의 세계화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히딩크 감독 성공 치료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강남제이에스병원의 첫 번째 환자였다. 2014년, 심각한 무릎 관절염으로 축구와 골프를 포기해야 할 위기에 처했던 히딩크 감독은 유럽과 미국의 의료기관에서 인공관절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한국의 줄기세포 치료를 선택했다. 3개월간의 재활 치료 후, 히딩크 감독은 다시 골프와 테니스를 즐길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됐다. 그는 “한국에서 받은 수많은 선물 중 최고의 선물은 무릎 수술”이라며 한국 의료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2022년에는 반대편 무릎도 줄기세포 수술을 받아 양쪽 무릎 모두 완치됐고, 현재 82세의 고령에도 테니스와 골프를 매일 즐기고 있다. ▶줄기세포 이식술 각광 제대혈 줄기세포 이식술은 제대혈에서 추출한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해 연골을 재생시키는 치료법이다. 기존 인공관절 치환술과 달리 뼈를 깎아낼 필요가 없으며, 환자 본연의 자연 연골을 회복시켜 정상적인 무릎 기능으로 복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송준섭 원장은 “무릎 연골이 손상되면 뼈와 뼈가 직접 충돌해 염증과 심한 통증이 발생한다”며 “활동량 감소로 근육 퇴화와 혈액순환 악화가 이어지지만, 줄기세포 수술로 연골이 재생되면 활동량이 증가하고 근육이 살아나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노화 속도도 늦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14년 당시 68세였던 환자는 10년이 지난 현재 78세임에도 활기찬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77세 환자 역시 수술 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건강 상태와 외모 모두 처음 치료 당시와 큰 차이 없이 유지되고 있다고 송 원장은 전했다. ▶휜다리 교정술 시너지 현재까지 2900명 이상의 환자 중 1500명이 휜다리 교정술을 함께 받았다. O다리나 X자다리 같은 변형된 하지 구조는 연골 손상과 퇴행성 관절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이를 교정하는 수술이 바로 휜다리 교정술이다. 수술 후에는 무릎의 안정적인 체중 지지와 무게 중심 분산이 가능해져, 더 좋은 결과와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 ▶환자 중심의 의료 철학 씨름 천하장사 장성우 선수는 “더 이상 씨름을 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송준섭 박사의 줄기세포 수술을 통해 이후 백두장사와 천하장사 타이틀을 연달아 획득했다. 송 원장은 “줄기세포 수술은 단순히 연골을 되살리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직업과 자존감, 삶의 의미까지 모두 함께 살리는 보람된 일”이라며, “의사는 늘 환자에게 측은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외 환자 내원 증가 미국 한인 사회에서도 많은 환자들이 한국을 찾고 있다. 뉴저지 거주 환자는 2년 전 한국을 방문해 1년에 한쪽씩 무릎 수술을 받아 2년 만에 모든 관절염을 완치한 후, 주변에 홍보대사를 자처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거주 강모씨는 “처음 한국행 비행기를 탈 때는 의문이 들었지만, 3년이 지난 지금 송 박사님께 수술받은 것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라며, 현재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운동과 여가 활동을 소화할 정도로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의료 한류 세계서 호응 송준섭 원장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2012년 런던 올림픽, 2014년 브라질 월드컵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팀닥터로 활동했다.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꿈에 힘을 보태고자 시작된 작은 재능기부가 지금의 K-메디컬(의료 한류) 시작점이 됐다. 송 원장의 목표는 단순한 환자 치료를 넘어,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것이다. 그는 “강남제이에스병원에서는 인공관절 수술을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내세우며, “전 세계에서 무릎 관절염이 완전히 치료 가능한 질병이 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미국 교민뿐 아니라, 현지 미국 시민들의 관절염 치료 목적 한국 방문 문의도 늘고 있다.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강남제이에스병원: +82-2-533-3600, www.gnjshospital.com ▶카카오톡: ‘강남제이에스병원’ 검색 ━ 한국 의료 정보 세미나 미주 중앙일보가 내달 주최하는 ‘코리아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밋(Korea Premium Healthcare Summit)’은 한국의 첨단 의료기술과 최신 건강관리 트렌드를 한인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뉴저지를 시작으로 남가주 지역의 부에나파크, LA 등 3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행사는 9월 11일(오후 2시~6시) 뉴저지 포트리 지역 더블트리힐튼에서 열린다. 이어 9월 13일(오전 10시~오후 2시) 부에나파크 지역 더블트리힐튼에서, 이어 9월 14일(오후 2시~6시) LA지역 EK 갤러리에서 각각 열린다. 패러다임 퇴행성 줄기세포 치료 무릎 관절염 제대혈 줄기세포
2025.09.09. 20:16
줄기세포 치료를 통한 퇴행성 관절염 완치 가능성을 제시하며 국내외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강남제이에스병원이 최근 미국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 특별 설명회를 개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퇴행성 관절염의 ‘완치’를 실현할 수 있는 치료 의료기관이 강남제이에스병원임을 강조하며, 북미 교민들에게 최신 줄기세포 치료 기술과 의료적 진전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남제이에스병원의 송준섭 박사는 이번 설명회에서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병원이 보유한 독보적인 치료 기술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미국에서는 아직 줄기세포 치료가 FDA 승인을 받지 못해 시술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며, 가능하더라도 단순 주사 시술에 머물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국내 기술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송 박사는 “줄기세포 치료를 단순 주사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강남제이에스병원이 시행하는 시술은 그 수준을 넘어선다”며 “특히 신생아의 제대혈에서 유래한 줄기세포를 활용함으로써, 기존 자가세포 방식이 가진 고령 환자 치료의 한계를 극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2014년 히딩크 감독의 무릎 수술을 시작으로, 2025년 현재까지 2,900건이 넘는 수술을 집도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로 국가대표 선수 다수도 송 박사의 치료를 통해 완치된 사례가 있다. 무엇보다 강남제이에스병원이 사용하는 줄기세포 치료제는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세계 유일의 골관절염 완치용 치료제로, 이 분야에서 한국이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이번 세미나는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양일 동안 100명 이상의 북미 교민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송 박사와의 1:1 상담 시간이 마련되어 개인별 무릎 상태에 맞는 맞춤형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특히 LA 거주 시술 환자가 깜짝 출연해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하면서, 참석자들의 막연한 두려움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는 “시술 전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지금은 통증 없는 삶을 살고 있다”며 강남제이에스병원에 깊은 신뢰를 표했다. 설명회의 또 다른 핵심 주제는 무릎 건강이 삶의 질과 생명 연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내용이었다. 송 박사는 “무릎 상태가 나빠지면 근육과 혈관의 질도 나빠지게 되어 결국 전신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며 “튼튼한 무릎은 통증 없는 100세 시대를 여는 핵심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송 박사는 LA·OC 한인회와 만남을 통해, 미국 내 무릎 통증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는 “더 많은 분들이 정확한 의료 정보를 접하고 조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방문의 목적”이라고 전했다. 강남제이에스병원은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전 세계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줄기세포 치료의 정확한 정보와 가능성을 알리는 글로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상세문의: 강남제이에스병원 카카오톡 채널▶무릎관절염 퇴행성 줄기세포 치료제 퇴행성 관절염 치료 의료기관
2025.05.06. 16:03
의학의 발달과 위생의 발달로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면 자연스럽게 노인 질병이 증가하게 된다. 그 대표적인 것들이 퇴행성 관절염과 여성에서는 골다공증, 남성에서는 전립선암이다. 관절염은 대부분이 퇴행성 관절염이지만 간혹 류머티즘성 관절염도 보는데 이는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질병이다. 섬유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40대 중반의 여성인 김모씨는 6개월 전부터 왼쪽 손목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손목을 많이 쓰는 일을 하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생각을 했는데 통증이 가라앉지 않고 점점 심해졌다. 통증은 손목뿐만 아니라 온몸으로 퍼졌고 어떤 날은 무릎이 아팠다가 그다음 날은 팔꿈치에 통증을 느꼈다. 타이레놀 등 소염제를 먹어도 거의 통증이 진정되지 않았다. 김씨는 관절통 외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 검진 결과, 혈압, 맥박, 체중 등도 모두 정상에 속했다. 이학적 검사상 좌측 손목이 약간 부어 있었고 촉진상 통증을 느끼는 것 말고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좌측 손목 방사선 검사상 손목뼈는 정상이었다. 병력과 혈액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초기 류머티즘성 관절염으로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했다. 류머티즘성 관절염은 관절만 침범하는 퇴행성 관절염과 달리 인체 면역 기능의 이상으로 오는 자가 면역 질환(autoimmune disease)이다. 관절뿐만 아니라 폐, 눈, 근육계 등에도 침범할 수 있는 질환이다. 중년 여성에서 흔히 발병하고 진행 속도가 빨라서 치료하지 않으면 10~20년 이내에 심한 합병증을 가져올 수도 있다. 류머티즘성 관절염에 대한 이해와 치료 방법은 최근에 많이 연구되고 있다. 아직 완치에 대한 해답은 없지만 약물치료로 병의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방법은 있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내 연골 세포가 나이를 먹으면서 약해서 생기는데 체중 부하를 많이 받는 관절인 무릎이나 엉덩이 관절 등에 주로 생기는 아주 흔한 질환이다.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은 주로 나이가 들어서 생기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관절의 미세한 변화는 젊어서부터 생긴다. 초기 퇴행성 관절염 치료는 체중 조절, 근력 운동과 수영 등과 같은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통증 및 염증의 완화를 위해서는 타이레놀이나 소염제를 복용하기도 한다. 관절염이 더욱 진행할 경우 관절 주사를 맞을 수도 있는데 이는 통증을 완화해주는 역할은 하지만 근본적으로 병의 진행을 막지는 못하고 통증 때문에 더는걸을 수 없는 경우에는 인공 관절 교체술을 실시하기도 한다. ▶문의: (213) 383-9388 이영직 원장 / 이영직 내과건강 칼럼 퇴행성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류머티즘성 관절염 초기 퇴행성
2022.02.15. 19:22
세종송보감 세종요로청보감 고려효삼정 세종후코이단에 이어 관절ㆍ연골건강을 위한 '세종관절보감'이 출시 3년 만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세종바이오텍 측은 "백세 인생을 사는 현대인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는 퇴행성관절염과 연골 마모로 인한 관절 통증이다. 중년 이후 50% 이상이 골다공증이나 손목 발목 및 허리 목 등 관절 이상을 호소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세종관절보감은 세종바이오텍이 한국 BCL 바이오제약 중앙연구소와 수년간 연구하여 개발한 제품이다. 10가지 한방 천연성분으로 구성되고 있으며 식약처(KFDA)가 효능을 인정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세종관절보감은 통증의 원인이 되는 문제를 뿌리부터 제거하는 한방의 원리를 근간으로 한다. 일반 진통제의 부작용인 위장장애 변비 등에서 자유로워 널리 사랑받고 있다. 주성분은 버드나무 가지껍질 추출물 우슬 두충 식이유황 까마귀쪽나무 열매 분말 초록 잎 홍합 참당귀 농축 분말 황금 추출분말 울금 가시오가피 추출 상어연골 분말 홍화씨 등이다. 2개월 분량 1박스 가격은 195달러다. 세종관절보감은 ▶관절 사용이 많은 일이나 운동을 하는 이 ▶관절염이나 관절 통증을 줄이고 싶으신 이 ▶어깨 손목 무릎 발목 허리에 관절 영양공급을 원하는 이 ▶관절의 뻣뻣함을 느끼는 이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줄이고 싶은 이 ▶해열 진통 해독 기능 노화 방지 효과를 기대하는 이 ▶교통사고 후유증 퇴행성관절염 디스크(목ㆍ허리) 개선을 원하는 이에게 추천한다. 웹사이트(www.sejongbiotech.us)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13)383-8899
2021.10.14.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