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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칼럼] 중동전쟁과 주식시장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인해 주식시장이 연일 흔들리고 있다. 전쟁과 주식 시장 하락 뉴스가 반복적으로 전해지며 긴장감과 두려움을 키운다. 이런 상황에서는 “지금이라도 투자 자산을 줄여야 하나?”, “혹시 중요한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마음이 복잡해지기 쉽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한 걸음 물러서서 스스로 질문해 볼 필요가 있다. 지금의 불안을 어떻게 다루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까. 시장의 소음에 즉각 반응하기보다, 투자라는 긴 여정을 차분히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 수익은 확실성에서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불확실성을 감수한 대가, 즉 리스크 프리미엄에서 비롯된다. 예를 들어 앞으로 10년 동안 어떤 기업의 주가가 두세 배 오른다는 사실이 확실하다면 사람들은 앞다투어 그 주식을 사들일 것이다. 그 결과 가격은 빠르게 상승하고 미래의 초과 수익은 사라진다. 우리가 기대하는 투자 보상은 “혹시 잘못되면 어쩌지?”라는 불안이 남아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 다시 말해 불확실성은 제거해야 할 장애물이 아니라 수익이 발생하는 토양이다.   미국 주식시장이 주목받는 이유는 경제 규모 때문만이 아니다. 지난 100년 동안 수많은 전쟁과 위기를 겪으면서도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 왔기 때문이다.   세계 2차대전 기간(1939~1945)에도 다우존스 지수는 약 50% 상승했다. 그리고 6·25 한국전쟁 시기(1950~1953) 다우지수는 연평균 약 16% 상승하며 60% 가까이 올랐다. 또한 베트남 전쟁 (1965~1973)때도  주식시장은 약 43% 상승했다.   전쟁은 분명 비극적인 사건이지만 동시에 군수, 에너지, 기술 산업의 수요 증가 측면도 있다. 미국은 이러한 산업 기반과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위기 속에서도 성장을 이어 왔고, 시장 역시 결국 회복해 왔다.   시장이 흔들릴수록 사람들은 더 정교한 전략을 찾으려 한다. 포트폴리오를 바꾸고, 유망 산업을 찾고, 매매 시점을 계산하려 한다. 그러나 시장의 완벽한 타이밍을 맞추려는 시도는 대부분 실패한다. 장기 성과를 결정하는 것은 복잡한 전략이 아니라 일관된 투자 원칙이다. 분산 투자와 장기 투자, 그리고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변동성이 커지면 무엇인가 행동해야 할 것 같은 압박을 느낀다. 실제로 이런 시기에는 거래량도 많이 늘어난다. 그러나 활발한 움직임이 좋은 성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투자의 성패는 얼마나 많이 움직였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큰 실수를 피했는가에 달려 있다. 은퇴 목표나 위험 감내 수준이 변하지 않았다면 뉴스의 소음만으로 투자 계획을 바꿀 필요는 크지 않다.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불확실성은 사라지지 않는다. 지정학적 갈등, 기술 혁신, 경기 침체의 가능성은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변수들은 과거에도 존재했으며, 시장은 긴 시간에 걸쳐 성장해 왔다. 결국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불확실성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도 작동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분산 투자와 꾸준한 투자, 그리고 장기적인 시각이 그 구조를 지탱한다.   전쟁이 지속하는 한 주식시장은 흔들릴 수 있다. 그러나 지금 느끼는 불안은 실패의 신호가 아니다. 그것은 미래 수익이 자라날 수 있는 토양일 수 있다. 불확실성을 두려움이 아니라 동반자로 받아들일 때, 장기 투자의 길은 더욱 단단해지고 성공하는 투자로 이어질 것이다. 이명덕 재정학 박사재정칼럼 중동전쟁 장기 투자 투자 수익 분산 투자

2026.03.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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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칼럼] 국민 총생산량과 주식시장

2025년 2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은 3.0% 성장했다. 경제가 확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여전히 주식 투자에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체감 경기가 여전히 나쁘게 느껴지기 때문일 수 있다. 그러나 경제 성장은 곧 부의 축적 기회를 의미하며, 이를 잘 활용하는 개인 투자자도 점점 늘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 GDP와 주식시장은 어떤 관계를 맺고 있을까? 더 넓은 시각에서 살펴보자.   미국이 독립한 지 249년이 지났다. 당시에는 국민 자산에 대한 통계조차 존재하지 않았을 만큼 자산 수준이 미미했다. 하지만 현재 미국 국민 전체의 순자산은 약 180조 달러($180 trillion)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순자산이란 주택, 주식, 채권, 자동차, 현금 등 모든 자산에서 부채(주택 담보 대출, 신용카드 부채, 학자금 대출, 자동차 할부 등)를 뺀 순수한 자산을 말한다.   1776년 독립 당시 국민의 약 90%가 농업에 종사했지만, 현재는 1%도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미국은 식량 자급은 물론 농산물 수출국으로 자리 잡았다. 어떻게 이런 변화가 가능했을까? 답은 분명하다. 바로 기술 혁신과 생산성 향상(Innovation & Productivity) 덕분이다. 과거 농업에 종사하던 다수는 이제 기술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산업에 참여하고 있다.   미국 GDP는 1948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3.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기업의 이익은 연평균 약 3%, 투자자에게 돌아가는 배당금은 평균 2.5%씩 증가했다. 기업들은 기술 혁신을 통해 더 낮은 비용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고 수익을 창출한다. 이익은 배당금, 자사주 매입, 그리고 재투자를 통해 투자자에게 돌아가며, 그 결과 기업 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한다.   일각에서는 지난 15년간의 주식시장 상승을 근거로 조정장이 곧 올 것이라고 말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런 경고가 실제 투자 수익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2010년 초부터 2024년 말까지 미국 주식시장은 400% 이상 상승했다. 10만 달러를 투자한 사람은 50만 달러 이상을 손에 넣었다. 시장의 단기 흐름을 예측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꾸준히 투자한 이들은 상당한 수익을 얻은 반면, 투자를 망설인 사람들은 그 기회를 놓친 셈이다.   일반적으로 GDP가 성장하면 S&P 500에 속한 기업들의 매출과 이익도 함께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역사적으로 GDP가 1% 성장할 때 기업 이익은 약 2.5~3%씩 더 빠르게 증가해 왔다. 물론 주식시장은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항상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성장해 왔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수많은 기업 중 누군가는 항상 수익을 내며, 투자자들은 그 수익을 기대하며 시장에 계속 자금을 투입하기 때문이다.   모든 투자에는 ‘위험(Risk)’이 따르며, 피할 수 없는 하락도 존재한다. 따라서 하락장이 왔을 때에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대해 워런 버핏의 오랜 동업자 찰리 멍거는 이렇게 말했다. “한 세기에 두세 번 주가가 50% 하락하는 상황을 침착하게 견디지 못한다면, 당신은 기업의 수익 창출 결과를 누릴 자격이 없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Fidelity)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401(k) 백만장자 수는 약 53만7000 명으로, 2023년 말의 42만2000 명 대비 27% 증가했다. 기업에 투자하지 않고 월급이나 자영업 수입만으로는 자산 형성에 한계가 있다. 그래서 워런 버핏은 이렇게 말했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죽을 때까지 일하게 될 것이다.”   내일, 다음달, 내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팬데믹처럼 전혀 예상치 못 한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으로 투자해 온 사람만이 그 대가를 누릴 수 있다.  이명덕 / 경영공학 박사재정칼럼 총생산량 주식시장 주식시장 상승 국민 자산 투자 수익

2025.08.0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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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칼럼] 2024년 재정계획 마무리

연말 모임과 행사로 바쁜 12월이다. 2024년을 마감하며 저축을 극대화하고 세금 납부를 최소화하는 재정 계획을 알아보자. 은퇴 계좌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아직 남아있다. 직장에서는 12월 31일까지 그리고 IRA 또는 Roth IRA에는 2024년 4월 세금 보고할 때까지 투자할 수 있다. IRA에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은 해당 연도의 근로 소득이나 국세청이 책정한 한도를 초과할 수 없다.   은퇴를 위한 투자제도(IRA)는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나 수입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다. 50세 미만은 매년 7000달러 그리고 50세 이상은 8000달러씩 할 수 있다. 수익률 7%만 계산해서 7000달러씩 25년 하면 약 44만 달러, 30년 66만 달러, 그리고 35년은 거의 96만 달러 이상이 된다. 부부가 함께하면 당연히 2배가 되므로 백만장자 이상이 된다. IRA에 투자할 한도가 일 년 수입에 따라야 하는 규칙이 있지만 IRA와 직장 은퇴 플랜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직장인에게 제공하는 401(k), 403(b), 457, TSP 등과 같은 은퇴 플랜을 제대로 이용하면 절세하며 큰 은퇴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2024년 기준으로 2만3000달러까지 세금 유예 혜택을 받으며 투자할 수 있다. 연봉 10만 달러에서 2만3000달러를 투자하면 7만7000달러에 대해서만 세금 보고를 한다. 나이가 50세 이상이면 추가로 7500달러를 더 투자할 수 있으므로 최대 금액 3만500달러까지 세금 공제와 투자 수익 유예를 받으며 투자할 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 키우며 생활하려면 은퇴 플랜의 최대 금액을 하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매년 1%씩 자동으로 더 투자할 수 있도록 구성(Set-up)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들 학자금 마련은 부모에게 큰 부담이다. 529 플랜에 투자해서 불어난 수익에 대한 세금이 유예되며, 그 돈이 수혜자의 교육 자금으로 사용될 경우 세금이 면제(Tax Free)된다. 교육 자금이란 방세, 식사비, 책값, 학교 등록금 및 교육에 연관된 모든 비용을 포함한다. 매년 증여세 신고서를 보고하지 않고도 수혜자당 최대 1만8000달러를 기부할 수 있다. 이 뜻은 부부가 수혜자당 3만6000달러씩 투자할 수 있다. 돈 많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손주들에게 학자금 마련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일부 학부모는 학비 보조를 많이 받기 위해서 529 플랜에 투자하는 것을 망설인다. 529에 투자된 돈은 학생 돈으로 간주하지 않고 부모 돈으로 계산하며 학비 보조금을 책정할 때 529에 있는 총액에서는 5.64%만을 학생 부담금으로 계산한다.   가입자가 사는 주에서 투자하면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미시간(MI)주의 경우 결혼한 부부가 529 플랜에 1만 달러를 투자하면 세금 공제 4.25%, 즉 4250달러를 공제받기에 이것이 바로 수익으로 이어진다.   529에 더 큰 금액을 기부하고 싶다면, 해당 기간 수혜자에게 다른 증여(Gift)가 없다면 최대 5년 치(개인 9만 달러, 커플 18만 달러)를 한꺼번에 기부할 수 있는 ‘수퍼펀드(Superfund)’도 가능하다.   은퇴한 후 일정한 나이가 되면 그동안 세금이 유예(Tax-deferred)되었던 모든 은퇴 계좌에서 정해진 액수의 돈을 찾아야만 한다. 이것을 RMD(Required Minimum Distributions)라고 말한다. RMD 금액은 모든 은퇴 계좌(전년도 12월 31일) 금액을 합하여 계산한다. 정부에서는 노년을 위해 투자한 돈에 대해서 세금혜택을 주었으므로 73세부터는 돈을 찾아서 사망하기 전까지 세금을 내라는 뜻이다. 이런 이유로 나이를 먹어 감에 따라서 찾아야 하는 금액이 증가한다.   RMD를 인출하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된다. 예를 들어서 찾아야 하는 RMD에서 1만 달러를 적게 인출하면 벌금이 25% 적용하여 2500달러가 벌금이 된다. 찾아야 하는 액수에서 적게 찾았음을 인지하여 잘못을 바로 고치면 벌금을 10%까지 줄일 수도 있다.   정부가 투자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을 제한한다는 것은 분명 재정적인 혜택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기회를 일반인은 최대로 이용해야 한다. 노후대책이 늦었다고 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한 해를 보내기 전 은퇴 계좌 투자를 최대 이용하고, 벌금이 부과되는 RMD 인출을 잊지 말고, 아이들 학자금 마련하는 올 마지막 달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명덕 / 재정학 박사재정칼럼 재정계획 마무리 투자 수익 은퇴 플랜 세금 유예

2024.12.2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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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칼럼] 연말에 해야 할 재정계획

2023년을 마무리하며 저축을 극대화하고 세금 납부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은퇴 계좌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다. 직장에서는 12월 31일까지, 그리고 IRA 또는 Roth IRA에는 2024년 4월 세금 보고 때 투자할 수 있다. IRA에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은 해당 연도의 근로 소득이나 IRS(국세청)가 책정한 한도를 초과할 수 없다.   *직장인에게 제공하는 401(k), 403(b), 457, TSP, 등과 같은 은퇴 플랜을 제대로 이용하면 절세를 하며 많은 은퇴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401(k)의 경우 2023년 기준으로 연간 최대 2만2500달러까지 세금 유예 혜택을 받으며 투자할 수 있다. 연봉 10만 달러에서 2만2500달러를 투자하면 7만7500달러 대해서만 세금 보고를 하면 된다. 50세 이상은 추가로 7500달러까지 가능해 최대 3만 달러까지 세금과 투자 수익 과세 유예를 받으며 투자할 수 있다.   IRA는 직장인이나 자영업 등 수입이 있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50세 미만은 연간 최대 6500달러,  50세 이상은 7500달러씩 적립할 수 있다. 연 수익률 7%만 계산해 연 6500씩 25년을 하면 총액은 약 40만 달러가 된다. 30년은 60만 달러, 그리고 35년은 거의 90만 달러 이상이 된다. 부부가 함께하면 당연히 배가 되므로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   *은퇴 후 일정한 나이가 되면 그동안 세금이 유예(Tax-deferred)되었던 모든 은퇴 계좌에서 정해진 액수 이상의 돈을 찾아야만 한다. 이것을 RMD(Required Minimum Distributions)라고 말한다. RMD 금액은 모든 은퇴 계좌(전년도 12월 31일) 금액을 합하여 73세는 26.5, 74세는 25.5, 75세는 24.6, 등으로 나눈 금액이 RMD 금액이 된다. 정부에서는 노년을 위해 투자한 돈에 대해서 세금 혜택을 주었으므로 73세부터는 세금혜택을 준 돈을 찾아서 사망 전까지 세금을 내라는 뜻이다. 그래서 나이가 많아지면  찾아야 하는 금액도 증가한다.     예를 들어 73세 되는 분의 연금 자산이 2022년 말 기준으로 50만 달러라고 가정할 때 이를 26.5로 나누면 2023년에 찾아야 하는 RMD는 1만8868달러가 된다. 물론 이 금액보다 더 찾는 것은 문제가 없다. 문제라면 내야 할 세금이 더 많아지는 것이다.   RMD를 인출하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된다. 예를 들어서 찾아야 하는 RMD에서 1만 달러를 적게 인출하면 벌금이 25% 적용돼 벌금은 2500달러가 된다. 인출해야 할 액수에서 적게 찾았음을 인지하여 잘못을 바로잡으면 벌금을 10%까지 줄일 수도 있다.   *529 플랜으로 투자되는 돈에 대해서는 투자 수익에 대한 세금이 유예되며, 그 돈이 수혜자의 교육 자금으로 사용될 경우 세금이 면제(Tax Free)된다. 여기서 말하는 교육 자금이란 기숙사비, 식사비, 책값, 등록금 등 교육에 연관된 모든 비용을 포함한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손주들 학자금 마련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일부 학부모는 학비 보조를 많이 받기 위해서 529 플랜에 투자하는 것을 망설인다. 529에 투자된 돈은 학생 돈으로 간주하지 않고 부모 돈으로 계산하며 학비 보조금을 책정할 때 529에 있는 총액에서는 5.64%만을 학생 부담금으로 계산한다.     가입자가 사는 주에서 투자를 하면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미시간 주의 경우 결혼한 부부가 529 플랜에 10만 달러를 투자하면 세금 공제 4.25%, 즉 4250달러를 공제받기에 이것이 바로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노후대책이 늦었다고 한탄만 할 것은 아니다.  한 해를 보내기 전 은퇴 계좌 투자를 최대한 이용하고, 벌금이 부과되는 RMD 인출을 잊지 말고, 자녀들 학자금을 준비하는 12월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명덕 / 박사재정칼럼 재정계획 연말 세금 유예 투자 수익 세금 공제

2023.12.1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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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 CPA] "핵심은 세금"…절세ㆍ투자 수익 한 번에

합법적인 절세가 유명 자산가나 글로벌 기업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개인이나 비즈니스를 운용하는 사업자들도 누구나 세금 부담을 최소화하는 절세전략이 필요하다.     '존 오(John Oh) CPA Professional Corp'는 세금보고와 회계 그 이상의 절세와 금융 자산 관리를 도와준다. 개인과 사업체 부동산 소유주 및 투자자를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특히 세금 유예 고소득자 절세 설계 법인 세금공제 분석 등을 통해 개인 및 법인의 세금 설계를 컨설팅해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주식 부동산 사업체 세금 플랜 및 Opportunity Zone Charitable LLC 설립을 통한 양도 소득세 절감 및 유예도 전문 분야다.     존 오 CPA는 "1년에 한 번 세금보고를 해주고 재무제표를 만드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세금을 산정하고 합법적인 절세 방법을 컨설팅해 준다는 점에서 일반 회계사무실과는 차이가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간단하게는 은퇴 플랜부터 아직 한인들은 잘 모르는 텍스 세이빙 인베스트먼트 프로그램도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오일과 가스회사에 투자하면 투자 금액의 85%를 텍스로 공제받을 수 있다. 현재 배럴당 오일 가격이 100달러가 넘기 때문에 내년 세금보고를 대비해 투자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오 CPA에 따르면 부부의 소득이 20만 달러인 경우 세금을 4만 달러 정도 납부하게 된다. 만약 10만 달러를 오일과 가스에 투자하면 세금이 4만 달러에서 1만 5천 달러로 5만 달러를 투자하면 2만 8천 달러로 조정된다. 투자 시점에서 8개월 이후부터 원금과 이자를 매달 받게 되는데 5년여에 걸쳐 원금이 회수되고 그 이후에는 오일을 팔아 남은 이윤을 지급받게 된다.     "내면 없어지고 마는 세금과 달리 이 경우 투자 수익이 4~6% 정도 된다. 작년에 투자한 고객들은 아주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니 성공적인 '세테크'라 해도 무방하다. 오일과 가스회사 투자를 비롯해 고객들의 절세와 재산 증식을 위한 여러 가지 전략을 펼치고 있다"라고 오 CPA는 힘주어 말했다.       한편 존 오 공인 회계사는 15년 이상의 다양한 세금 재무 및 비즈니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개인 기업 파트너십 및 비영리 소득세 신고 및 감사 포괄적인 회계 서비스 세금 해결 및 세금 계획 서비스 제공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문의: (714)249-7544, (213)703-2614     ▶주소:  550 W. Orangethorpe Ave, Placentia CA 92870     ▶웹사이트: www.johnohcpa.com존 오 CPA 투자 세금 투자 수익 내년 세금보고 세금공제 분석

2022.05.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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