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을 준비하거나 이미 자녀를 해외에 보내고 있는 가정들 사이에서 ‘영주권’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학업과 취업을 순차적으로 이어가는 경로가 비교적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지만, 최근에는 체류 안정성과 취업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이 중요해졌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F-1 비자를 기반으로 한 유학생 신분은 체류 기간과 취업 기회가 제한적이고, 졸업 이후 취업 비자인 H-1B로 이어지는 과정 역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장기적인 체류 계획을 별도로 준비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이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미국투자이민(EB-5)이 유학 전략의 연장선에서 주목받고 있다. 유학과 취업, 정착을 각각의 단계로 나누어 접근하기보다 초기부터 안정적인 신분을 확보해 전체 경로를 설계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투자이민 전문기업 국민이주㈜에 따르면 최근 상담의 상당수가 유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녀의 학업과 향후 진로까지 동시에 고려한 상담 비중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국민이주㈜는 5월 7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된 이번 세미나는 자녀의 교육과 장기 체류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유학 준비 단계부터 영주권 확보까지 이어지는 통합 로드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7일 세미나는 글로벌 입시 전문 기업 프린스턴리뷰와 협업해 입시 전략과 이민 전략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미나에서는 명문대 진학을 위한 맞춤형 입시 설계와 SAT·ACT·AP 등 시험 준비 전략, 특히 영주권 진행이 본격적으로 필요한 7~9학년에 맞춘 유학 입시 설명과 더불어 투자이민을 활용한 안정적인 체류 기반 마련 방안이 함께 다뤄진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유학과 영주권을 병행하는 현실적인 경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제도 변화에 맞춘 이민국 접수 절차와 80만 달러 투자이민 프로그램의 향후 전망도 주요 내용으로 포함된다. 올해 이후 투자금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현재 시점에서의 전략적 접근이 중요하다는 판단이 반영된 구성이다. 여기에 더해 프로젝트 안정성을 중심으로 한 선별 기준과 실제 투자 구조 분석, 공공 인프라와 도심 그리고 농촌(Rural) 프로젝트들을 한 번에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 국민이주㈜ 김지영 대표는 “최근에는 자녀의 유학을 계기로 가족 전체의 장기 체류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다”며 “유학 이후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초기 단계부터 영주권을 고려하는 접근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이민은 프로젝트 구조와 안정성을 얼마나 정확하게 분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검증된 정보와 전문적인 컨설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미나는 5월 7일 오전 11시 서울 역삼동 국민이주㈜ 본사에서 진행되며, 16일에는 오후 2시에 미국투자이민 집중 세미나가 이어진다. 유학과 영주권을 동시에 준비하려는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자녀의 교육과 가족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려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현식 기자미국 투자이민 투자이민 세미나 투자이민 전문기업 유학과 취업
2026.04.29. 2:00
미국투자이민 시장에서 ‘좋은 프로젝트’를 가르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승인 속도와 투자 안정성을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자리 잡으면서, 두 요소를 동시에 충족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투자자들의 선택 기준이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국민이주㈜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로 높은 관심을 받았던 보스턴 벙커힐 재개발 프로젝트1은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국민이주㈜가 벙커힐I I-526E 승인 사례를 분석한 결과, 일부 케이스는 2~3주 안팎의 빠른 승인 흐름을 보였고, 전체적으로도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승인 사례가 다수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이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에 주목하는 이유가 단지 공공성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수속 결과에서도 확인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는 도시 재개발, 주거 기반 시설, 지역 인프라 확충 등 정책적 필요와 시장 수요가 맞물린 사업이 많다. 사업 목적이 분명하고 자금 사용 구조가 비교적 명확하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심사 과정에서도 고용 창출과 사업 진행 논리를 설명하기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벙커힐I의 승인 흐름은 안정적인 프로젝트 구조가 수속 속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로 해석된다. 김지영 국민이주㈜ 대표는 “최근 투자자들은 빠른 승인 여부만 묻지 않고, 그 속도가 어떤 구조에서 나오는지를 함께 확인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프로젝트의 공공성, 자금 구조, 고용 창출 방식, 투자금 회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안정적인 이민 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프로젝트는 수속 속도와 회수 안정성 가운데 어느 하나만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두 요소가 함께 설계되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주목받는 프로젝트로는 뉴욕 맨해튼 도심 개발 프로젝트인 파이브포인츠 콘도 프로젝트가 거론된다. 맨해튼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고급 주거 개발 프로젝트로, 도심 개발의 입지 경쟁력과 자금 회수 구조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가 수속 속도와 공공성을 중심으로 신뢰를 얻었다면, 도심 개발 프로젝트는 입지 가치와 분양 기반, 회수 구조를 중심으로 검토되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올해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선택 기준이 더 까다로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체류와 자녀 교육, 취업 불확실성에 대비해 영주권을 검토하는 수요가 늘고 있지만, 동시에 투자 리스크를 줄이려는 움직임도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투자자들은 리저널센터의 이력, 개발사의 자본 투입 규모, 담보 구조, 공사 진행 상황, 원금상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추세다. 국민이주㈜는 이 같은 시장 흐름에 맞춰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역삼 본사에서 리저널센터와 함께하는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프로젝트 선정 기준과 함께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 도심 개발 프로젝트의 구조적 차이와 투자 판단 포인트가 다뤄질 예정이다. 리저널센터 관계자가 직접 참석해 프로젝트의 사업 구조와 진행 상황, 투자자들이 자주 묻는 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 대표는 “미국투자이민은 영주권 취득만 놓고 판단하기 어려운 제도”라며 “수속 속도와 투자금 회수 안정성, 프로젝트의 실체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세미나는 투자자가 프로젝트를 겉으로 비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구조와 리스크 관리 방식을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식 기자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 구조 투자이민 시장 투자이민 전문기업
2026.04.24.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