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순이익 2230만불, 37% 증가…메트로시티, 합병 후 호조

조지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메트로시티은행(행장 김화생)의 지주사인 메트로시티뱅크셰어스가 합병 후 첫 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내보였다.     은행 측은 1분기 2230만 달러(주당 77센트)의 순이익을 거둬 전분기(1830만 달러, 주당 68센트) 대비 21.9%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1630만 달러, 주당 63센트) 대비로도 36.8% 올랐다고 밝혔다.   은행의 총자산이익률(ROAA)은 1.96%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16bp(1bp=0.01%p), 전년 동기 대비 11bp 상승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도 18.28%를 기록하며 전분기와 전년 대비 각각 283bp, 261bp 올랐다.     1분기 이자수익은 7099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7.8% 증가했다. 평균 대출과 투자자산 증가, 대출 수익률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총자산은 47억 달러로 전년 대비 28.1% 증가했다. 대출은 4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7.7% 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예금은 36억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2.5% 증가했다.   순이자마진(NIM)은 4.08%로 전분기(3.73%) 대비 35bp 상승을 보였다.     은행측은 지난 1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4월 29일 영업 마감일 기준으로 주주들에게 보통주 1주당 29센트의 배당금을 내달 8일 지급한다고 밝혔다.     한편 메트로시티은행은 지난해 제일IC 은행과의 인수 합병을 마무리하고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에 지점을 개설했으며, 현재 남가주 2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최인성 기자메트로시티 순이익 메트로시티 합병 투자자산 증가 인수 합병

2026.04.27. 19:40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