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가 오는 17일 샌프란시스코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아 특가 할인 행사를 한다. 에어프레미아는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샌프란시스코~인천 노선 대상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내년 3월 28일까지이며, 왕복 총액 기준(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포함)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1560달러, 이코노미 클래스는 660달러부터 판매된다. 에어프레미아는 2024년 5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약 1년간 해당 노선에서 약 8만9000여명의 승객이 해당 노선을 이용했다고 12일 밝혔다. 샌프란시스코-인천 노선 전체 여객(약 84만5000여명) 대비 시장 점유율은 약 10.5%이다. 에어프레미아는 2023년 5월∼2024년 4월 샌프란시스코 노선의 총 여객이 68만9000여명이었으나 자사 취항 이후 1년간 2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은영 기자에어 특가 인천 왕복 특가 행사 인천 노선
2025.05.12. 19:40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가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선보인다. ‘하루 구매, 둘째 날 무료’ 프로모션을 통해, 1일권을 구매한 고객은 선택된 날짜에 한해 두 번째 날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특별 할인티켓은 오는 8월 13일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방문은 12월 17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첫 번째 방문은 구매 시 선택한 날짜에만 유효하고 두 번째 방문 시에는 일부 날짜가 블랙아웃(입장 제한일)으로 지정되어 있다. 블랙아웃 날짜는 4월 26일, 5월 3일·10일·17일, 7월 5일·12일·19일·26일, 9월 6일·13일·20일·27일, 10월 4일·11일·18일·25일, 11월 26일·28일·29일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반 입장권에만 적용되며, 다른 티켓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입장권 가격은 날짜에 따라 다르고 이용 가능 여부는 변동될 수 있다. 올해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해리포터 마법 세계’에서 열리는 버터 비어 시즌, ‘백 투 호그와트’ 이벤트, 7월 4일 독립기념일 축제, 연말 홀리데이 행사 등 다채로운 테마 이벤트를 준비했다. 자세한 티켓 구매 정보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웹사이트(universalstudioshollywoo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영 기자유니버설 특가 유니버설 스튜디오 올해 유니버설 특가 진행
2025.04.06. 19:00
아시아나항공이 블랙프라이데이(블프)를 맞아 항공권 특가 이벤트(포스터)를 선보였다.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한국을 방문하는 여객들의 편의를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 사이에 출발하는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애틀, 호놀룰루 등 미주노선 항공권을 특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노선별 일반석/비즈니스석 왕복 항공권 특가 가격은 LA가 1006달러/4695달러부터 시작하며 샌프란시스코는 783달러/5383달러부터다. 뉴욕은 1053달러/4403달러부터, 시애틀 941달러/4291달러부터, 호놀룰루 948달러/3234달러부터다. 특가 항공권 가격은 유류할증료 및 세금을 포함한 왕복 총액이며 내달 2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마일리지 항공권과 공동운항편은 제외된다. 블랙프라이데이 특가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flyasian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아시아나항공 블랙프라이데이 블프 핫딜 특가 LA노선 미주노선 항공사 항공권 국적기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11.27. 13:57
아시아나항공 SF노선 증편…왕복 항공권 763달러부터 아시아나항공이 SF노선을 증편한다.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현재 주 7회 매일 운항하고 있는 SF노선을 오는 27일부터 주 10회로 증편한다고 밝혔다. 증편 항공편은 월, 수, 금요일 주간편으로 비즈니스석 28석을 포함한 좌석수 311석의 에어버스 A350이 투입된다. 증편 스케줄로는 OZ215편이 SF 공항에서 오후 12시 40분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5시 40분(현지시각) 도착하며 OZ216편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4시 40분(현지시각) 이륙해 SF 공항에 오전 11시 10분에 도착한다. 이번 증편을 기념해 SF 출발 OZ215/OZ216편 고객을 대상으로 일정에 따라 이코노미 왕복 762.81달러부터 한정 특가 항공권을 제공하고 있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flyasiana.com)를 방문하면 된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아시아나항공 항공권 SF노선 왕복 증편 특가 국적기 항공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10.09. 8:35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LA노선 취항 2주년을 기념해 이코노미석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2022년 10월 29일 LA노선 주 5회 운항을 시작한 에어프레미아는 탑승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해 5월 주 6회로 증편한 데 이어 지난 5월부터는 주 7회로 매일 운항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전 8시까지 LA노선 왕복 항공권을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해 821.5달러에 판매하며 탑승 기간은 일부 날짜를 제외하고 오는 9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다.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airpremia.com)에서 할 수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내년 1월 인천-홍콩 노선 신규 취항으로 정기편이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나리타, 방콕, 다낭에 이어 7편으로 늘어나게 됐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에어프레미아 LA노선 취항 2주년 특가 항공권 왕복 이코노미 국적기 항공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10.09. 8:31
#한인 신모씨는 내달 하순 한국 방문 길에 일본 여행에 나서고자 항공권을 알아본 끝에 일본 저가항공사 집에어(ZipAir)를 통해 LA-나리타 왕복 항공권을 281달러에 구매했다. 나리타-인천 노선은 저가항공사들이 워낙 많아 140~220달러 수준이라서 결국 500달러로 한국과 일본까지 다녀올 수 있게 됐다. 소셜미디어 등에서 특가 항공권으로 종종 화제가 되고 있는 저가항공사 집에어로 일본을 거쳐 한국에 갈 경우 국적 항공사 LA노선을 이용했을 때보다 절반 또는 그 이상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권 검색 플랫폼 구글 플라이트에서 내달 4일부터 20일까지 한국-일본 여행 일정으로 항공권을 검색한 결과 지난 19일 기준으로 집에어 LA-나리타 노선 왕복 항공권 최저 가격이 395달러였다. 10월 9일부터 16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나리타-인천 왕복 항공권을 검색하니 제주항공이 141달러, 에어프레미아 203달러, 집에어 238달러, 아시아나항공 256달러, 대한항공 308달러 순으로 나왔다. 가장 저렴한 제주에어를 이용할 경우 LA에서 일본, 한국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항공권 총 가격이 536달러에 불과했다. 한국 방문 기간을 더 늘려 9일부터 19일 일정으로 검색한 결과 에어프레미아가 206달러로 가장 저렴했으며 집에어 212달러, 진에어 214달러, 에어부산 215달러, 제주항공/티웨이 216달러, 아시아나항공 227달러, 대한항공 284달러 순이었다. 에어프레미아를 이용하면 LA-일본-한국 항공료가 총 601달러다. 같은 일정으로 3개 국적항공사 LA노선 왕복 항공권을 구글 플라이트로 검색해 보니 에어프레미아가 954달러, 아시아나항공 1344달러, 대한항공 1847달러였다. 한국 방문 중 일본 여행에 나설 경우 인천-나리타 왕복 항공료가 200달러 전후로 추가된다. 따라서 지난 19일 검색 기준으로 집에어와 한국 저가항공사를 이용해 LA-일본-한국을 다녀오는 항공료가 3개 국적항공사로 LA-한국-일본 관광에 나설 때보다 적게는 54%부터 많게는 74%까지 저렴했다. 일정에 따라 국적항공사 항공료로 일본 여행경비까지 커버할 수 있는 셈이다. 일본항공의 자회사인 집에어는 저렴한 만큼 부가 서비스 등이 국적항공사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기내식은 출발 48시간 전 온라인 또는 콜센터를 통해 사전 주문해야 하는데 LA-나리타 노선의 메뉴는 5가지로 각각 1700엔(지난 20일 환율 기준, 11.80달러)이다. 음료와 스낵은 250~350엔(1.74~2.40달러)으로 기내 구입이 가능하다. 기내반입 수하물은 총무게가 7kg(15파운드) 미만이면 2개까지 무료며 38달러에 최대 15kg(33파운드)까지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위탁 수하물은 최대 30kg(66파운드)까지 1개당 54달러며 1인당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수하물은 출발 24시간 전에 사전 구매해야 하며 공항에서 구매할 시 수수료가 추가된다. 담요, 귀마개, 안대, 목베개, 슬리퍼 등 어메니티 세트도 2500엔(17.36달러)으로 출발 48시간 전에 구매해야 한다. 소셜미디어 등에 올라온 집에어 탑승 후기를 보면 반반으로 갈린다. 불만으로는 특가 좌석 찾기 및 일정 맞추기가 쉽지 않다는 점, 기내식·수하물 서비스가 유료인 데다가 사전 예약해야 하는 불편함, 기내 모니터가 없는 점 등을 꼽았다. 반면, 청결하고 무료 기내 와이파이와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공 등 가성비가 좋아 또 이용하겠다는 의견도 상당수에 달했다. 한 여행업계 관계자는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개인 편차가 있을 수밖에 없다. 각자 상황에 맞는 항공편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박낙희 기자일본 항공사 한국 저가항공사 국적항공사 la노선 집에어 ZipAir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프레미아 왕복 항공권 특가 LCC 한국 여행 핫딜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09.22. 19:31
아시아나항공이 미주 출발 왕복 항공권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특가 이벤트를 개최한다.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매년 봄, 가을 실시하는 여행 박람회 행사의 일환으로 오늘(19일)부터 내달 9일까지 ‘가을 트래블 마트 24’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로 소비자들은 내일(20일)부터 내년 2월 28일 사이에 출발하는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애틀, 호놀룰루 등 미주 출발 왕복 항공권(공동운항 제외)을 최대 30% 할인된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LA 및 샌프란시스코 왕복 항공권 각각 983달러를 비롯해 시애틀 1059달러, 뉴욕 1216달러, 호놀룰루 925달러부터 시작된다. 또한 경품 퀴즈에 참여한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샘소나이트 캐리어, 갤럭시 버즈, 이솝 여행 세트 등 풍성한 선물도 제공한다. 추가 정보 및 항공권 구매는 홈페이지(flyasiana.com)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LA노선에 초대형 항공기 A380을 매일 2회 운항하고 있는 아시아나 항공은 10월 28일부터 샌프란시스코 노선의 주간편을 월/수/금 추가로 투입하여 매주 10회 운항할 예정이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미주발 미주발 항공권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 항공권 구매 아시아나항공 트래블 마트 특가 LA노선 미주노선 항공권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08.18. 19:52
아시아나항공이 샌프란시스코(SF) 노선 증편과 함께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오는 10월 28일부터 SF노선의 주간편(OZ215/216)을 월, 수, 금요일 등 주 3회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주 7회 운항 중인 야간편(OZ211/212)을 포함해 매주 10회 운항으로 확대된다. 또한 주간편 증편을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flyasiana.com)를 통해 특가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가 항공권 대상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3월 29일 사이에 출발하는 SF노선의 증편 항공편(OZ215/216)으로 왕복항공권(세금과 유류할증료 포함)을 991달러부터 구매할 수 있다. 미주지역본부 측은 “SF노선 주 10회 증편 운항을 통해 한국 방문을 계획하는 고객들은 보다 편리한 스케줄을 선택할 수 있다. 증편 스케줄 및 증편 기념 특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한인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박낙희 기자아시아나항공 이벤트 아시아나항공 증편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 증편 특가 항공권 미주노선 SF
2024.08.07. 0:21
에어프레미아가 연중 할인 이벤트인 ‘프로미스’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프로미스’는 일 년에 두 번만 열리는 전 노선 특가 프로모션으로 이번 상반기에는 단거리와 장거리 노선의 일정을 나눠서 진행한다. 장거리 노선인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노선은 서부시간 기준 28일 오후 5시부터 2월 4일 자정까지 판매된다. 탑승 기간은 1월 31일부터 10월 25일까지다. 단 새롭게 추가된 샌프란시스코 노선은 처음 운항을 시작하는 5월16일부터 10월25일까지, 호놀룰루 노선은 운행이 종료되는 3월 3일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일부 기간은 제외되니 일정을 잘 확인해야 한다. 초특가 항공권은 미국 출발 기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더한 왕복 총액운임 기준으로 이코노미석 ▶LA 933달러 ▶뉴욕 1093달러 ▶샌프란시스코 963달러 ▶호놀룰루 715달러부터 판매된다.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기준으로는 ▶LA 1444달러 ▶뉴욕 1693달러 ▶샌프란시스코 1493달러 ▶호놀룰루 1090달러부터 특가 항공권이 오픈된다. 프로미스 프로모션은 에어프레미아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사전에 회원으로 가입해야 하며 기존 회원은 회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확인해 두는 것이 권장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프로미스 이벤트는 정규운임에 비해 운임이 저렴해 잘 활용한다면 가심비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며 “여행 계획을 확실히 세운 뒤 일정에 맞는 항공권을 예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외에도 지난 15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코리아 그랜드세일 이벤트를 통해 LA발 인천행 노선 이코노미석을 할인 판매한다.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 시 쿠폰코드 ‘KRGSALE’을 기입하면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탑승 기간은 3월 15일까지다.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와 여행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airpremia.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박낙희 기자미주노선 프로미스 미주노선 특가 에어프레미아 LA노선 항공권 특가
2024.01.17. 0:16
월마트를 사칭해 소비자들이 행운의 주인공인 것처럼 현혹한 후 돈을 갈취하는 ‘피싱’ 사기가 판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있다. ‘시크릿쇼퍼’ 혹은 ‘미스테리쇼퍼’ 피싱으로 알려진 해당 사기는 대형 소매업체인 월마트를 사칭해 프로모션 메일을 받은 소비자들에게 마치 특별한 전속 구매 혜택을 주는 것처럼 속여 사기에 끌어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사기 수법으로는 피해자에게 가짜 체크를 동봉해 이를 개인 은행계좌에 입금 후, 해당 금액만큼의 기프트카드 혹은 머니오더 구매를 지시하는 걸로 전해졌다. 이후 사기꾼에게 머니오더를 넘겨 금액 송금이 완료되면, 가짜 체크는 은행에서 처리되지 않기 때문에 피해액과 은행측의 전산처리 수수료를 오롯이 피해자가 감당해야한다. 또한 사기꾼들은 일반 우편보다 비싼 빠른 우편을 이용해 피해자들로 하여금 업체의 실제 특별 프로모션인 것처럼 믿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ABC10과의 인터뷰에서 월마트 대변인은 “사기꾼들은 월마트의 이름과 평판을 악용해 이러한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며 “월마트는 절대 미스테리쇼퍼나 시크릿쇼퍼 같은 내용으로 호객행위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피해자들이 개인 은행계좌 정보를 넘겨 결국 신분도용 범죄까지 이르는 경우가 더러 있다며 고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최근 급증한 피싱 사례로 업체는 피싱 사기 구분 및 예방법을 웹사이트를 통해 알리고 있다. 한편 온라인 보안업체 Zscaler가 조사한 2022년 피싱 관련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피싱 사기는 2020년 대비 29% 증가했고 같은 기간 소매업 및 도매업 분야에서의 사기는 무려 436% 증가했다. 우훈식 기자월마트 특가 월마트 사칭 월마트 대변인 피싱 사기
2022.10.20. 22:46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가 한국의 백신 접종 완료 해외입국자 격리 완화 정책에 따라 한국관광공사, 여행사들과 함께 여행 박람회인 ‘트래블 마트 스프링' 22'(Travel Mart Spring’ 22.사진)를 개최하며 항공권 특가 행사도 펼치고 있다. 이번 특가 행사에서는 이달 30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발하는 미주 노선 한국행 항공권(마일리지 항공권 제외)을 최대 1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LA-인천 노선 특가는 출발일에 따라 왕복 1258달러부터, 편도 761달러부터 시작된다. 퀴즈 이벤트도 마련해 애플 워치6, 아시아나 기념품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아시아나 계약대리점을 통해 맛 기행 전국 일주, 동서남북 지역별 투어 및 세계문화유산투어 등 '안심 여행 추천 상품'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건강검진 투어'는 한국 차병원과 H+양지병원의 기본검진, 암 조기진단, 정밀종합검진 등 다양한 패키지로 구성된다. 자세한 내용은 내달 12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flyasiana.com) 이벤트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낙희 기자아시아나항공 특가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 미주노선 항공 항공권 NAKI 박낙희
2022.03.22.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