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전체

최신기사

에어프레미아, 블랙프라이데이 특가 프로모션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대표이사 김재현, 유명섭)가 2025년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뉴욕·LA·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는 노선의 특가 항공권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 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왕복 총액 기준으로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뉴욕 출발 1694달러 ▶LA 출발 1401달러 ▶샌프란시스코 출발 1050달러부터 판매된다.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뉴욕 출발 1001달러 ▶LA 출발 803달러 ▶샌프란시스코 출발 617달러부터 특가 항공권이 오픈된다. 탑승기간은 일부기간을 제외한 11월18일부터 내년 5월말까지다.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 노선에 따라 탑승 가능일이 다르니 여정을 잘 확인해야 한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블랙프라이데이 특가 특가 프로모션 블랙프라이데이 시즌

2024.11.12. 21:02

에어프레미아, 미주출발 항공편 반값 프로모션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대표이사 유명섭)가 미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의 반값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는 25일 오후 6시부터 10월 3일 오전 8시까지 뉴욕·LA·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는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미주출발 특가는 이코노미 클래스 대상으로 열리며, 공식 홈페이지 하단의 프로모션 코드란에 'USA50'을 입력하면 50% 할인이 즉시 적용된다. 탑승기간은 제외기간 없이 올해 9월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다. 할인코드 적용시 왕복 총액 운임 최저가는 뉴욕출발 기준 1031달러부터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미주출발 프로모션 미주출발 항공편 반값 프로모션 특가 프로모션

2024.09.25. 21:33

에어프레미아, 한국발 LA행 왕복 87만원

내달 29일 첫 장거리 노선인 LA 취항을 앞둔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2호기 도입과 함께 항공권 특가 세일을 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27일 중장거리용 차세대 항공기 보잉 787-9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함으로써 2호기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날부터 LA노선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도 시작했다. 내달 31일까지 이코노미석은 최저 87만원부터,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은 최저 154만원에 판매한다. 단, 한국발 왕복 항공권에만 해당한다.   이와 관련해 에어프레미아 브라이언 김 LA지점장은 “미주 한인들을 위해 LA발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출시와 함께 예약 판매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본사와 협의 중으로 빠르면 이번 주 내로 프로모션 내용을 공식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지점장은 “특가 프로모션 기간이 끝나더라도 기존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저가 항공권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한인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박낙희 기자한국발 에어 한국발 왕복 한국발 la행 특가 프로모션

2022.09.27. 23:28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