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전체

최신기사

에어프레미아 '섬머 블프' 특가 행사…LA 1011불부터…24일 마감

에어프레미아가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미주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섬머 블프(Summer Black Friday) 프로모션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노선은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출발편이다.   특가 항공권 운임은 이코노미 클래스가 LA 1011달러, 뉴욕 882달러, 샌프란시스코 661달러부터며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LA 1511달러, 뉴욕 1630달러, 샌프란시스코 1371달러부터 시작된다.   왕복 총액 기준 요금으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가 모두 포함된다. 탑승 가능 기간은 내년 5월 31일까지로 성수기 포함 전 기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항공권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airpremia.com)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대리점 등 전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해당 특가 좌석은 수량 한정으로 조기 매진될 수 있다. 박낙희 기자섬머 특가 행사 특가 항공권 에어프레미아 블프 미주노선 LA노선 항공 국적기 LA

2025.06.12. 22:35

썸네일

에어프레미아 특가 행사…SF-인천 왕복 660달러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17일 샌프란시스코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아 특가 할인 행사를 한다.     에어프레미아는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샌프란시스코~인천 노선 대상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내년 3월 28일까지이며, 왕복 총액 기준(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포함)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1560달러, 이코노미 클래스는 660달러부터 판매된다.     에어프레미아는 2024년 5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약 1년간 해당 노선에서 약 8만9000여명의 승객이 해당 노선을 이용했다고 12일 밝혔다. 샌프란시스코-인천 노선 전체 여객(약 84만5000여명) 대비 시장 점유율은 약 10.5%이다. 에어프레미아는 2023년 5월∼2024년 4월 샌프란시스코 노선의 총 여객이 68만9000여명이었으나 자사 취항 이후 1년간 2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은영 기자에어 특가 인천 왕복 특가 행사 인천 노선

2025.05.12. 19:40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