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의 베델한국학교(교장 윤주원)가 106주년 3·1절에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특별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각 반에서 3·1절 관련 수업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배운 학생 300여 명은 교사 30여 명과 베델한인교회 내 캠퍼스 앞에 모여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윤주원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만세 삼창 행사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도록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베델한국학교 수업 특별 수업 관련 수업 대한독립 만세
2025.03.04. 19:00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는 제576돌 한글날을 맞이해 지난 7~8일 특별 수업에서 세종대왕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훈민정음 화분을 만든 입문 배꽃반 학생들이 작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뉴저지한국학교]뉴저지한국학교 한글날 뉴저지한국학교 한글날 특별 수업 훈민정음 화분
2022.10.09. 17:32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103주년 3·1절을 맞이해 온라인으로 특별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3·1절의 의미와 유래, 태극기 다는 법 등을 배우고 독립운동을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롱아일랜드한국학교]롱아일랜드한국학교 특별수업 기념 특별수업 유래 태극기 특별 수업
2022.03.01.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