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손끝에서 탄생한 ‘희망 동화’
청소년 비영리단체 커넥트키파운데이션(Connect Key Foundation·CKF)이 메모리얼케어 밀러 어린이·여성 병원 롱비치와 협력해 지난 2일 소아암 및 발달장애 환아들을 위한 특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고등학생 1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직접 이야기를 구상하고 그림을 그려 동화책을 제작했으며, 각 작품에는 환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겼다. 완성된 수십 권의 동화책은 병원에 기부돼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정서적 위안을 제공했다. 특히 CKF는 예술을 통해 공감과 치유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창의성과 나눔이 결합된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또 학생들은 마켓 캠페인과 도서 판매 활동을 통해 기금을 직접 마련해 병원에 전달했다. 비영리 병원과 청소년 비영리단체가 함께 만들어낸 이번 나눔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CKF는 ‘Connect Key Foundation’의 약자로, 청소년 중심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에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한편 CKF 활동 및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connectkeyfoundatio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윤서 기자프로젝트 게시판 프로젝트 청소년 특별 프로젝트 이번 프로젝트
2026.05.10.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