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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파라마운트 K-팝 영화 맞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 아메리카가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협력해 K팝을 소재로 한 신작 영화를 제작한다.   양사는 최근 LA에서 열린 시네마콘 행사에서 영화 ‘K-팝 수퍼스타: 더 무비(K-Pop Superstar: The Movie)’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내년 2월 북미 개봉을 목표로 삼은 이 작품은 한인 여성 주인공이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차세대 K팝 걸그룹 멤버를 선발하는 TV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다.   주연은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에서 조이 역을 맡은 유지영이 맡는다. 여기에 에릭 남, 유지태, 성준, 강소라, 토니 레볼로리 등 한·미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카메오로 등장한다.   연출은 영화 ‘서울 서칭(Seoul Searching)’의 벤슨 이 감독이 맡았다. 이번 작품은 메이저 스튜디오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전편을 한국에서 촬영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영화는 2020년부터 기획된 장기 프로젝트로 당초 20세기 스튜디오에서 추진됐으나 제작이 지연된 바 있다. 영화는 2027년 2월 북미 개봉을 목표로 하며 기타 지역 개봉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은영 기자파라마운트 아메리카 아메리카 파라마운트 영화 제작 파라마운트 픽처스

2026.04.1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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