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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의원 “투표하세요”

오는 11월 8일 캘리포니아 40지구 연방하원 본선을 치르는 영 김(공화) 의원 캠페인 자원봉사자들이 17일 유권자들에게 전화를 돌리며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김 의원은 본선에서 파키스탄계 의사 출신의 아시프 마무드(민주) 후보와 맞붙는다.     [영 김 의원 페이스북 제공]투표 파키스탄계 의사 캘리포니아 40지구 아시프 마무드

2022.07.1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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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계 의사 연방하원 40지구 출마…영 김 등과 경쟁

 파키스탄계 내과의 아시프 마무드가 연방하원 40지구 선거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민주당원인 마무드는 지난 20일 성명을 통해 40지구 출마를 선언하고 캠페인에 돌입했다.   연방하원 40지구는 지난 연말 선거구 조정으로 새로 마련된 선거구이며, 영 김(공화) 연방하원 39지구 의원이 출마할 곳이다.   지난 2018년 가주 보험국장 선거에 출마했던 마무드는 토니 카데나스, 그레고리 믹스 등 12명의 연방하원의원, 베티 이 가주 회계감사관, 롭 본타 가주 법무부 장관, 파라 칸 어바인 시장 등 민주당 소속 정계 인사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로써 3월 후보 등록 마감을 앞두고 40지구 출마 선언을 한 이는 김 의원과 마무드 외에 니콜 로페스(민주), 그렉 라스(공화) 등 총 4명으로 늘었다.파키스탄계 연방하원 연방하원 40지구 연방하원 39지구 파키스탄계 의사

2022.01.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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