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조가 사재기 열풍을 일으킨 미니 토트백을 재판매한다. 최근 CNBC 방송에 따르면 트레이더조가 지난 3월 처음 선보인 미니 캔버스 토트백(사진)을 오는 18일부터 재판매한다. 1개당 2.99달러인 토트백은 첫 판매 당시 7일 만에 재고가 모두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이로 인해 업체는 1인당 구매 개수에 제한을 두기도 했다. 조기 동나면서 미니 토트백 1세트(4개입)는 이베이 등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499.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오전 10시 기준 이베이에 리스팅된 옐로우 색상 미니 토트백 1개의 판매가는 23.99달러였다. 이 토트백은 네이비, 옐로우, 레드, 그린 등 4가지 색상이며, 한정판매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판매기한과 재고 물량 관련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진 바 없다. 한편, 소비자들은 토트백을 빈 캔버스로 활용하는 등 미적 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리본, 핀 등 갖가지 장신구를 활용하는 것을 비롯해 캔버스 소재 특성을 활용해 자수를 놓기도 했다. 서재선 기자 [email protected]판매 시작 판매 시작 판매 당시 토트백 1개
2024.09.06. 19:50
기아는 2023년형 텔루라이드의 소비자 판매 가격을 LX $35,690부터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텔루라이드는 LX, S, EX,SX,SX-Prestige 라인으로 구성되며 EX 라인부터는 X- Line, X-Pro를 선택할 수 있다. 최상급인 SX-Prestige X-Pro AWD 의 경우 $52,785에 이르게 된다. 업그레이드된 성능, 세련된 디자인, 강력한 파워를 갖춘 2023년형 텔루라이드는 어떠한 라이프 스타일의 소비자도 만족시킬 준비가 되어있다. 2023년형 더 뉴 텔루라이드는 오프로드를 즐기는 운전자에게 경험하지 못한 즐거움을 제공할 완전히 새로운 트림 레벨의 X-Line과 X-Pro를 추가하였으며 라인업 전반에 걸친 대담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킨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내부에는 향상된 디자인과 최신 기술로 개선된 대시 및 센터 콘솔과 내비게이션을 기본으로 탑재한 듀얼 12.3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스크린이 제공된다5. 업그레이드된 편의 기능에는 기본사양인 와이파이 핫스팟6과 스마트폰과 호환되는 선택사양인 디지털 키 기능이 포함된다7. 또한 텔루라이드는 추가적으로 차선 변경 지원 기술이 겸비 된 고속도로 주행 보조2 3와 같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2을 제공한다. 기아 판매 판매 시작 소비자 판매 prestige 라인
2022.10.11. 16:43
뉴저지주에서 21일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가 시작됐다. 이날 판매가 승인된 주전역 13곳의 매장에 주민들이 오전 3시30분부터 대기열을 형성하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퍼세익카운티 패터슨의 라이즈(RISE) 매장에서 첫 손님이 마리화나를 구매하고 있다. [로이터] 뉴저지주 마리화나 기호용 마리화나 뉴저지주 기호용 판매 시작
2022.04.21.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