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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스턴대, 중국계 퍼듀대 총장 영입

시카고 북 서버브 에반스톤에 위치한 사립 명문 노스웨스턴대학이 중국계 공학 전문가를 신임 총장으로 영입했다.   노스웨스턴대학 이사회는 금주, 멍 챙(49∙사진) 현 퍼듀대학 총장을 차기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챙 총장은 오는 7월 1일부로 노스웨스턴대학의 18대 총장으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노스웨스턴대학은 전임 마이클 쉴 총장이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 갈등, 친팔레스타인 시위 대응 논란, 연방정부 자금 지원 삭감 등과 관련해 작년 9월 사임한 후 대행 체제로 운영돼왔다.   챙 총장은 중국 텐진 출신으로 스탠포드대학에 유학해 전기공학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고, 프린스턴대학 교수로 14년간 재임했다. 그는 2017년 퍼듀대 공대 학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2023년 총장에 오른 바 있다.   그는 2020년 미 국무장관의 과학기술 자문관으로 임명된 바 있고 2024년에는 미국 에너지 안보 및 혁신재단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챙 총장 재임기간 퍼듀대학은 역사상 가장 높은 입학 경쟁률과 역대 최고 졸업률을 기록했고, 모금 실적과 연방정보 보조금 수주액, 기업 대상 연구 지원금 유치 면에서도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남자 농구팀이 전국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노스웨스턴대총장 #중국계 #퍼듀대  Kevin Rho 기자중국 노스웨스턴대 퍼듀대학 총장 노스웨스턴대학 이사회 총장 재임기간

2026.05.2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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