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여성 네트워크 미서부(KOWIN) 퍼시픽 LA(회장 카니 백) 지부 회원들이 지난 8일 김태식 건축가를 초대해 LA 다운타운 건축물 투어를 가졌다. 1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이번 투어에는 디즈니 콘서트홀, LA 경찰국 건물, 보드 뮤지엄 등이 포함됐다. [코윈 퍼시픽 LA 제공]게시판 퍼시픽 코인 퍼시픽 건축 투어 퍼시픽 la
2025.02.12. 18:54
세계한민족여성 네트워크 미서부 코윈 퍼시픽 LA(회장 카니 백) 지부는 지난 22일 1월 월례회 및 신년하례식을 용수산에서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산불 피해를 입은 회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2025년의 상반기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혜심 현이사장이 2025년에도 연임한다. [코윈 퍼시픽 LA 제공]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퍼시픽 퍼시픽 la 세계한민족여성 네트워크 상반기 활동
2025.01.28.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