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은행명과 로고를 새롭게 바꾸고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PCB뱅크가 제5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PCB뱅크는 지난 13일 화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25명의 학생들에게 각 3000달러씩 총 7만5000달러 규모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2022년 고등학교 졸업생으로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다. PCB는 2018년부터 은행의 사회환원 프로그램 차원에서 청소년 인재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증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된 환경이지만, 우수한 학업성적을 내며 다양한 꿈과 미래를 준비해가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인 힘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가 함께 전달됐다. 장학금 수여식 이후에는 대학생활과 사회 진출시 필요한 금융지식과 재정교육이 함께 이뤄져 청소년들에게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헨리 김 PCB뱅크 행장은 “올해도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학업이 끝나면 자신들의 재능을 사회에 꼭 돌려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퍼시픽시티뱅크 PCB뱅크 장학금 장학생 헨리김
2022.07.20. 20:38
퍼시픽시티뱅크가 ‘피씨비 뱅크(PCB BANK)’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다음달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지점을 포함, 올 하반기 중 지점도 3곳을 추가로 연다. 8일 피씨비 뱅크는 화상 기자간담회를 열고, 바뀐 사명과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헨리 김 행장은 “사람에 투자하는 은행(People), 커뮤니티뱅크로서의 책임(Community), 비즈니스 뱅킹서비스 역량 강화(Business) 목표를 새 사명에 담았다”며 “민첩하고 유연한 자세로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피씨비 뱅크는 2018년 8월 10일 나스닥 시장에 ‘PCB’라는 이름으로 상장했다. 상장 4년 만에 나스닥 상장명과 통일했다는 의미도 있다. 물결 형태였던 기존 로고를 직선 형태로 바꾼 새 로고도 함께 공개했다. 새 로고의 라이트·다크블루 색상은 아시아와 미국, 서부와 동부, 1세대와 2세대 등 화합과 시너지를 의미한다. 앞으로 피씨비 뱅크는 간판과 브로슈어, 고객 카드와 웹사이트 주소(mypcbbank.com) 등을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신규 지점도 잇따라 오픈할 계획이다. 다음달 중순께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지점을 열 계획이며, 댈러스(8월 초)와 캐롤턴(9월 말) 지점도 추가 오픈한다. 조지아주와 워싱턴주 등에도 기회가 있다고 보고 영업망 확장을 검토 중이다. 한인은행들은 지난해 기록적 수익을 냈는데, 올해 전망에 대해 김 행장은 “연초 전망은 매우 긍정적이었으나 인플레이션, 전쟁 장기화 등으로 경기침체 우려도 있다”며 “금리 인상으로 당분간 은행 수익성이 좋을 수 있지만 대출 부실화 확률도 높아지기 때문에 타이트하게 언더라이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피씨비 뱅크는 2018년부터 장학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오는 13일에는 총 25명의 학생을 선정, 수상자들에게 재정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당 3000달러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은별 기자퍼시픽시티뱅크 피씨비뱅크 PCB뱅크 헨리김행장
2022.07.08. 17:41
퍼시픽시티뱅크(행장 헨리 김)가 ‘PCB뱅크’로 상호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의 금융 당국인 가주재정보호혁신국(DFPI)에 따르면, 퍼시픽시티뱅크가 PCB 뱅크로의 상호 변경을 지난달 6일 신청했다. 은행의 영업망이 캘리포니아를 벗어나 텍사스, 뉴욕, 뉴저지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퍼시픽(태평양)이라는 상호를 사용하기가 껄끄러워진 게 변경 사유로 알려졌다. 한 은행 관계자는 “텍사스는 태평양과 맞대 있지 않은데 태평양 은행이 와서 영업한다면 반감이나 어색함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지주사에 이어 은행명을 바꾸게 됐다”고 말했다. 은행 명칭을 PCB뱅크로 개명하면서 알파벳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할 계획이며 동시에 로고도 변경한다고 덧붙였다. 은행 측은 바꾼 은행 명칭과 로고는 이르면 7월이나 늦으면 9월 이후에 정식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은행 지주사 역시 2019년에 퍼시픽시티뱅크 파이낸셜 코퍼레이션에서 ‘PCB 뱅콥’으로 변경한 바 있다. 진성철 기자퍼시픽시티뱅크 뱅크 퍼시픽시티뱅크 파이낸셜 퍼시픽시티뱅크 pcb뱅크 태평양 은행
2022.06.13. 20:00
퍼시픽시티뱅크(PCB)가 제5회 장학생을 선발한다. PCB 측은 “코로나19 팬데믹의 경제적 타격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적극 돕고자 올해도 제5회 장학금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2018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는 PCB는 올해는 총 25명을 선정해서 1인당 3000달러씩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은 PCB 지점이 위치한 뉴욕 퀸즈, 뉴저지 버겐카운티, 캘리포니아 LA와 오렌지카운티, 텍사스 댈러스카운티 거주자로 2년 혹은 4년제 대학 입학을 앞둔 올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신청 지역에 다음달 지점 오픈이 예정된 댈러스카운티가 추가됐으며 선발 인원 수도 늘었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서 ▶에세이 ▶추천서와 ▶성적증명서·대학입학 허가서·신청자 또는 부모의 소득신고서 등의 증명 서류를 오는 6월 3일 오후 8시(동부시간)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이나 가까운 PCB 지점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PCB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에세이 주제는 ‘장기적인 학문 및 직업 목표와 장학금이 필요한 이유(Why I deserve this scholarship; and what I want to study at college and why.)’다. 선발 결과는 오는 6월 27일 선발된 장학생에게 개별 통보된다. 수상자는 오는 7월 13일 열리는 장학금 수여식과 재정 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해야 한다. 세부내용은 홈페이지(paccitybank.com)를 참조하거나 전화(213-210-2000)로 문의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email protected]퍼시픽시티뱅크 장학생 퍼시픽시티뱅크 장학생 선발 인원 선발 결과
2022.05.13. 17:34
퍼시픽시티뱅크(PCB)가 온라인·모바일 뱅킹 시대의 편리한 금융거래 시스템 ‘젤’(Zelle) 서비스를 지난 8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인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디지털 서비스 강화 차원이다. 젤은 상대방의 이메일 주소나 미국 내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송금 및 입금하는 개인간 무료 송금 결제 시스템이다. 젤을 이용하면 자신의 계좌에 있는 자금을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에게 빠르고 안전하게 송금할 수 있고 입금도 받을 수 있다. PCB 온라인 및 모바일 뱅킹 앱에서 등록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PCB 웹사이트 관련 페이지(www.paccity.net/EN/EBanking/Zel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퍼시픽시티뱅크 서비스 서비스 론칭 서비스 이용 디지털 서비스
2021.12.17.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