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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라비스타-SD 페리 운항 개시

샌디에이고 다운타운과 출라비스타를 연결하는 새로운 페리 노선이 지난 1일부터 운항을 시작했다.   샌디에이고 항만청과 플래그십 크루즈 앤 이벤트(Flagship Cruises & Events)사는 출라비스타 베이 프론트와 다운타운을 직접 연결하는 '출라비스타 페리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새 페리 노선은 출라비스타 베이 프론트의 마리나 파크웨이 600번지에 위치한 선착장과 다운타운의 5가 애비뉴 랜딩(Fifth Avenue Landing)을 연결한다. 차량 정체가 심한 시간대에도 샌디에이고만을 가로질러 이동할 수 있어 통근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새로운 교통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페리는 오전 8시 출라비스타를 출발하는 첫 운항을 시작으로 양쪽 선착장에서 매 시간 정각에 번갈아 출발한다. 마지막 운항은 오후 7시 다운타운 5가 애비뉴 랜딩에서 출발한다.   편도 요금은 15달러이며 소요 시간은 약 45분이다. 승객들은 이동 중 샌디에이고 다운타운의 스카이라인과 코로나도 브리지, 해안 경관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플래그십 크루즈 앤 이벤트의 브래드 엥겔 사장은 "이번 노선은 샌디에이고만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교통수단이자 출라비스타의 다운타운 간 연결성을 높이는 중요한 서비스"라며 "앞으로 이용 수요에 따라 운항 횟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출라비스타의 베이 프론트 지역과 샌디에이고 다운타운을 잇는 이번 페리 서비스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수변 개발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플래그십 크루즈 앤 이벤트사는 현재 샌디에이고 다운타운과 코로나도를 오가는 페리를 비롯 다양한 관광선을 운항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페리 운항 페리 서비스 샌디에이고 다운타운 페리 노선

2026.06.0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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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페리 노선 확대된다

뉴욕시 페리 노선이 확대된다.   뉴욕시 경제개발공사(NYCEDC)의 10일 발표에 따르면, 뉴욕시는 내달 8일부터 새롭게 개편된 페리 노선을 적용한다.   기존 이스트리버를 따라 운행하는 하나의 긴 노선은 두 개로 분할된다. 하나의 노선에 몰리던 승객을 나눠 혼잡을 줄이고, 페리 운행 속도를 높이려는 목적이다.     또 사운드뷰 및 라커웨이 노선이 병합돼 브롱스 사운드뷰에서 퀸즈 라커웨이까지 직통으로 이동할 수 있는 노선이 생긴다.   스태튼아일랜드 세인트 조지에서 브루클린까지 바로 가는 페리 노선도 신설된다.     이번 노선 개편의 주요 목표는 페리를 이용하는 뉴요커들의 ▶통근시간 단축 ▶노선 접근성 확대 등이다.     노선 개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뉴욕시 페리 웹사이트(www.ferry.nyc/blog/big-changes-coming-to-nyc-ferry/)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지혜 기자확대 노선 페리 노선 뉴욕시 페리 라커웨이 노선

2025.11.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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